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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 7.31의 부진' 두산, 일본인 타무라 두 달 만에 방출
평균자책점 7.31의 부진을 끝내지 못했다.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 쿼터 일본인 우완 타무라 이치로(31)를 방출했다.두산은 26일 KBO에 타무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타무라는 17경기 1승 1패 2홀드·14탈삼진에 피안타율 0.384·WHIP 2.06으로 부진했다.마운드 강화를 위해 두산은 "조속히 새 아시아 쿼터를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야구
KIA의 유일한 '야수 아시아 쿼터' 실험, 결국 접고 투수로 선회
KIA가 10개 구단 중 유일한 '야수 아시아 쿼터' 실험을 일찍 접었다. 26일 호주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웨이버 공시했다.데일은 타율 0.256·홈런 1개·6타점에 홈런보다 많은 희생번트 4개를 남겼다. 11일 1군 말소 뒤 퓨처스 0.364에도 장타력 부재가 이어졌고, 김규성·박민이 1군에서 활약하며 복귀 자리마저 사라졌다.새 아시아 쿼터는 투수로 채운다.
국내야구
'우승만이 답이다' 한국 여자축구, 디펜딩 챔피언인데도 예선부터 시작하는 사연
본선이 아니라 예선부터다. 동아시안컵 디펜딩 챔피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6월 EAFF E-1 챔피언십 예선 무대로 향한다.대한축구협회는 6월 3∼9일 괌에서 열리는 예선에 나설 20명을 26일 발표했다. 본선은 중국에서 열리고 개최국 중국과 FIFA 랭킹 상위 일본(5위)·북한(11위)이 자동 출전하면서 19위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인데도 예선부터 치르게 됐다.한국·괌·마카오·북마리아나제도·대만 5개국이 2개조로 나뉘고, A조 한국은 6월 3일 괌, 7일 마카오와 차례로 맞붙은 뒤 9일 결승에서 본선행 단 1장을 다툰다.명단은 WK리그 주축이다. 지난 4월 빠진 지소연·김혜리(수원FC 위민), 장슬기(경주 한수원), 고유진·김민정(인천 현대제
국내축구
'5위·UCL 탈락의 후폭풍' AC밀란, 알레그리 감독 경질·수뇌부 일괄 교체
리그 5위로 챔피언스리그(UCL)를 놓친 AC밀란이 알레그리 감독을 경질하고 수뇌부까지 통째로 교체한다.구단주 미국 투자그룹 레드버드 캐피털은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 성명으로 알레그리 경질을 발표했다. 시즌 최종전 칼리아리에 1-2로 무너진 AC밀란은 3위에서 5위로 추락, 2년 연속 UCL 진출이 좌절됐다.다음 시즌 이탈리아 UCL 티켓은 인터 밀란·나폴리·AS로마, 그리고 사상 첫 진출권을 딴 코모가 가져간다. AC밀란은 유벤투스와 함께 유로파리그(UEL)로 향한다.레드버드는 "시즌 대부분 1, 2위로 스쿠데토를 다퉜지만 막판 행보가 전혀 달랐고 마지막 경기 패배로 명백한 실패가 됐다"며 "구단 전반의 대대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못박
해외축구
'17년간 누구도 못 했던 일' 24세 미저로우스키, 한 경기 100마일 57개로 MLB 신기록...최고 166.3㎞에 12K
한 경기에서 100마일(161㎞) 이상의 공이 57개나 작렬했다. 2008년 MLB 투구 추적 도입 이래 단일 경기 최다다. 주인공은 24세 밀워키 우완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다.미저로우스키는 26일(한국시간)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으로 5승(2패)째를 따냈다. 밀워키는 5-1로 이겼고 평균자책점은 1.83이 됐다.AP 통신에 따르면 96개 공 중 57개가 100마일을 넘었고, 그중 40개는 101마일(162.5㎞) 이상, 최고 166.3㎞(103.4마일)에 달했다. 종전 기록은 2022년 신시내티 헌터 그린이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던진 47개였다.이날 12K를 더한 그는 시즌 탈삼진 100개에 MLB 전체 가장 먼저 도달한
해외야구
골프업계, AI·데이터 기반 운영 확대... 예약 편의성·후기 등 종합적 고려 ‘골프장’ 선택
골프업계에서도 AI와 데이터 기반 운영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어디가 저렴한가’보다 이용 후기와 예약 편의성, 이동 동선, 숙소 연계, 현장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국내 골프 예약 플랫폼 업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실시간 예약 시스템과 이용자 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골퍼들의 이용 후기와 지역별 예약 패턴, 시간대별 선호 데이터를 분석해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이다.골프장 운영 방식도 디지털화되고 있다. 모바일 기반 QR 체크인과 무인 정산 시스템, 실시간 예약 확인 서비스 등이 확대되는 분위기다.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 기반 예약
골프
골프존마켓, 에델골프와 ‘안심 구매 이벤트’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존마켓이 에델골프와 ‘안심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안심 구매 혜택은 에델골프 클럽 전 품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구매 시 품목 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1996년 투어 프로 출신 데이비드 에델이 설립한 에델골프는 약 30년간 클럽 피팅 철학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스윙 특성과 감각에 맞춘 클럽을 제공하고 있다. 퍼터, 아이언, 웨지는 무게 추 조정을 통해 개인별 세팅이 가능해 방향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골프존커머스 기획실 이재웅 실장은 “골프 클럽은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타일에 따라 체감 성능이
골프
카카오 VX, 경기 이천 더반 골프클럽 위탁운영 시작
카카오 VX가 경기 이천 더반 골프클럽(GC)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위탁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더반GC는 2007년 문을 연 대중제 9홀 골프장으로 명문제약의 자회사 명문투자개발이 보유하고 있다. 서울에서 50분 거리로 전장은 6,010m다. 리뉴얼 공사를 통해 클럽하우스 내부와 구장 라이트가 개선됐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위탁운영을 맡은 골프장에 카카오 VX가 테크경영을 접목해 가치를 얼마나 상승시키는지 골프업계가 목격하고 있다”며 “더반GC를 수도권의 대표적인 ‘스마트 골프장’으로 재탄생시켜 골프장 위탁 명가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종훈 기자
골프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코리아 기념... 코리안 골프 클럽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선봬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를 기념해 코리안 골프 클럽(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어메이징크리는 KGC 공식 의류 파트너로, 컬렉션을 통해 KGC의 상징인 ‘백호’를 브랜드 DNA로 재해석했다. 백호가 지닌 에너지와 팀 아이덴티티를 디자인 요소에 녹여내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번 컬렉션은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마그네틱 마커 벨트▲ 레인저 백 등으로 구성됐다.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는 KGC 공식 컬러웨이인 화이트, 블랙,
골프
'8강이 목표' 황인범의 자신감...브라질전 방전 카타르와는 다르다
"8강은 가야 카타르 대회보다 좋은 성적이다." 한국 축구가 원정 월드컵에서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는 그 무대를, 두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중원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정조준했다.황인범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났다.최대 관심사는 발목 부상 회복 여부였다. 3월 부상으로 두 달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던 그는 "바로 팀 훈련을 함께할 수 있는 상태이고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 다만 경기 감각은 평가전 두 경기를 통해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홍명보호는 6월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입성 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한국시간 3
국내축구
'대패는 받고 박빙은 잡는다' LG·키움이 보여주는 효율 야구의 비밀
득점과 실점에서 적자를 안고도 2위에 오른 팀이 있는가 하면, 큰 흑자에도 5할 승률을 못 넘긴 팀이 있다. 24일까지 KBO리그 팀 성적표에서 드러난 '피타고리안의 역설'이다.세이버메트릭스 창시자 빌 제임스가 고안한 피타고리안 승률은 팀의 득·실점을 토대로 산출한 기대 승률로, 실제 전력 측정과 성적 예측에 활용된다.'효율의 팀'의 대표 주자는 LG 트윈스다. 47경기 215득점 219실점으로 4점 적자에 기대 승률은 0.491에 그치지만, 실제 승률은 0.596(28승 19패)으로 1위 삼성에 반 경기 뒤진 2위다. 한 점 차 접전을 불펜과 벤치 작전으로 잡아내는 효율 야구의 결과다. 3점 차 이내 경기 승률(0.724)은 리그 1위다.키움 히어로즈도 장
국내야구
'코르다도, 김효주도 빠졌다' 숍라이트 클래식, 한국 무관 선수들의 기회
다음 주 US여자오픈을 앞두고 톱 랭커들이 빠진 LPGA 무대가 한국 선수들에게 우승 기회로 떠올랐다. 2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호텔앤드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이다.메이저 직전 이동·체력 부담을 의식해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부터 6위 해나 그린(호주)까지, 한국 선수 김효주(3위)·김세영(11위)·유해란(12위)이 모두 명단에서 빠졌다.빈자리는 무관 도전자들의 기회다. 2022년 데뷔한 최혜진은 올해 10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만 컷 탈락한 채 톱10에 세 차례 들며 가장 우승에 근접한 한국 선수로 꼽힌다.메이저 3승의 전인지(2015 US여자오픈 등)도 올 시즌 컷 통과 세 차
골프
'21년 전 같은 무대 데뷔, 같은 무대 작별' 바브링카·몽피스, 프랑스오픈에서 동반 탈락
2005년 같은 무대에서 메이저 데뷔전을 치렀던 두 노장이 21년 만에 같은 코트에서 작별을 고했다. 올해 은퇴하는 스탄 바브링카(113위·스위스)와 가엘 몽피스(218위·프랑스)가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동반 탈락했다.41세 바브링카는 25일(현지시간)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 1회전에서 예스퍼르 더용(106위·네덜란드)에게 1-3(3-6 6-3 3-6 4-6)으로 졌다.메이저 3회 우승의 바브링카는 모두 결승에서 당시 세계 1위를 격파했다. 2014년 호주오픈에선 라파엘 나달(스페인), 2016년 US오픈에선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었고, 2015년 프랑스오픈에서는 8강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결승 조코비치를 잇따라 잡았다.2008년 베이
일반
'교류전 개막 전날 밤 충격' 요미우리 아베 감독, 친딸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후 석방
교류전 개막 하루 전, 일본프로야구 명문이 발칵 뒤집혔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47) 감독이 친딸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뒤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2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감독은 전날 오후 7시 10분께 아동 상담소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도쿄 시부야 자택에서 체포됐다. 18세 큰딸과 15세 작은딸의 다툼을 말리다 큰딸을 밀친 것으로 전해졌다.구니마쓰 도루 구단 대표이사는 "폭력은 용서할 수 없다. 교류전 전날 밤 불상사를 일으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진퇴를 포함해 처분을 검토하겠다"며 경질 가능성도 내비쳤다.26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부터는 하시가미 히데키(60)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공격형
해외야구
'대표팀 역사상 첫 0명' 스페인 월드컵 명단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사라졌다
스페인 대표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벌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26인 최종 명단에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단 한 명도 호명되지 않았다.라 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8 뒤져 무관 시즌을 보낸 레알 마드리드는 딘 하위선·다니 카르바할 같은 주요 수비수마저 외면당했다.반면 4월 2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막판 결장한 18세 '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은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햄스트링 문제로 고전한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발 피로골절로 4개월 결장 뒤 EPL 최종전에 복귀한 미켈 메리노(아스널)도 부상을 딛고 포함됐다.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은 부상 자원에 대해 "변수만 없다면 첫 경기부터 모두 출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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