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저로우스키는 26일(한국시간)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실점 12탈삼진으로 5승(2패)째를 따냈다. 밀워키는 5-1로 이겼고 평균자책점은 1.83이 됐다.
AP 통신에 따르면 96개 공 중 57개가 100마일을 넘었고, 그중 40개는 101마일(162.5㎞) 이상, 최고 166.3㎞(103.4마일)에 달했다. 종전 기록은 2022년 신시내티 헌터 그린이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던진 47개였다.
이날 12K를 더한 그는 시즌 탈삼진 100개에 MLB 전체 가장 먼저 도달한 선수가 됐다. 키 201㎝의 2년 차 우완은 올해 한 경기 100마일 40개 이상을 4차례나 만들었다.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그의 포심 평균은 160.4㎞로 MLB 우완 평균(153㎞)을 크게 웃돈다. 슬라이더 평균도 152.2㎞에 달하고, 커브마저 평균 140㎞의 고속 커브로 구사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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