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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 알바' 논란 서가대, 결국 스태프 구인공고 취소
일 급여, 교통비 등을 전혀 지원하지 않고 일할 스태프를 구하는 공고를 올렸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서울가요대상 측이 결국 구인공고를 취소했다. 서울시는 후원을 철회했다.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측은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논란이 된 스태프 구인공고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가대 측은 "제26회 서울가요대상 스태프 모집 공고 게시글과 관련하여 혼선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스태프 모집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지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양해를 구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서울가요대상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감...
'샤워도 갑·을 차별?' 국민 위한 체육센터라더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체육센터가 샤워 시설에 대한 차별적 운영으로 불만을 낳고 있다. 센터의 방침에 의해 운동 뒤 샤워를 이용할 수 없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논란이 일고 있는 곳은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다. 하남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에어로빅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췄다. 오전 6시부터 수영과 헬스, 피트니스, 크로스핏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하지만 최근 센터 이용 시민들 사이에서는 샤워 시설을 놓고 이런저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시민들에 대해 샤워 시설 이용을 금지하는 센터의 방침 때문이다. 적잖은 비용을 내고 센터를 이용...
일반
김진현, 2017시즌 윤정환과 함께 간다…세레소 오사카 잔류
K리그 진출설이 나돌았던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의 수문장 김진현이 소속팀과 재계약하며 이적설을 잠재웠다.세레소 오사카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진현과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 김진현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 J리그에서 통산 265경기를 소화했고 4일 오카야마와 치른 승격플레이오프에도 선발 출전해 무실점 선방으로 팀의 J1 승격에 일조했다.김진현은 이런 활약 덕에 시즌 종료 이후 수많은 이적설에도 휩싸였다. 일본 복수의 구단과 함께 K리그 클래식 우승팀인 FC서울도 그를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서울이 마침 유상훈이 최근 상주 상무...
해외축구
'더퀸즈' 한국팀 주장 신지애, 우승보다 훈훈한 기부 소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달 초 일본에서 열린 4개국 여자골프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에 나선 한국 대표선수들이 상금 중 1000만원을 모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한국은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런데 한국팀 주장을 맡았던 신지애(28) 등의 주도로 우승상금 중 1000만원을 모아 지난 23일 중앙자살예방센터에 기부했다. 신지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와 관련한 글을 남겼다.신지애는 “공개가 조금 늦었지만 소식 전합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우리나라는 너무나 자랑스러운 많은 부분에서 세계 1위이지만 안타깝게요 자살율 또한 OECD국가들중에서도 1위입니다. 자살…단어만으로도 무섭고 ...
골프
'할 수 있다!' 박상영 "2016년, 달콤한 꿈같은 한해"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21·한국체대)은 2016 리우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다. 그는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베테랑 선수 게자 임레에 11-14로 끌려가다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를 되뇌며 절망을 환희로 바꿔낸 올림픽 영웅이다.세계랭킹 21위에 불과하던 대표팀 막내가 일궈낸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절망의 순간 그가 남긴 '할 수 있다'는 말 한마디는 박상영을 넘어 온 국민에 힘을 주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박상영. 그에게도 2016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박상영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일반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결혼한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25, 미국)이 약혼했다. 상대는 미국의 소셜커뮤니티 ‘레딧’의 공동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33)이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30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오하니안의 대변인이 세리나 윌리엄스와 오하니안이 약혼했다는 기사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레딧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 세리나 윌리엄스와 함께 휴가를 떠났고, 여기에서 청혼했다고 한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SNS에 “그가 무릎을 꿇고 나에게 4단어(결혼해 줄래, 를 의미함)를 말했고, 나는 ‘예스’라고 답했다”고 썼다. 레딧 역시 자신이 페이스북에 “그녀가 ‘예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를 지구상에서...
일반
골드슈미트-머피, ML 올스타, 美 WBC 대표팀 합류
내년 3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미국 야구대표팀의 전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다니엘 머피(워싱턴 내셔널스)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WBC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30일(한국시간) 골드슈미트와 머피가 WBC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2명의 올스타 선수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강조했다.골드슈미트는 컨택트 능력과 파워를 겸비한 애리조나의 간판스타다. 6시즌동안 통산 타율 0.299, 140홈런, 507타점을 기록했고 통산 OPS(출루율+장타율)이 0.924로 높다.골드슈미트는 최근 4시즌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 1루수로...
해외야구
中 슈퍼리그, '돈 폭탄'으로 호날두까지 노렸다
중국 슈퍼리그는 호날두까지 노렸다.세계적인 축구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30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이탈라이판과 인터뷰에서 "중국 슈퍼리그의 한 구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을 위해 이적료 3억 유로(약 3796억원), 연봉 1억 유로(1265억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현재 호날두는 36만5000파운드(5억4000만원) 수준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할 경우 1903만 파운드(282억원) 정도다.멘데스의 주장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는 호날두가 현재 받는 금액의 4배가 넘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시했다.실제로 최근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에서 활약하던 카를로스 테베스가 61만5000파운드(9억1000만원)의 주...
해외축구
'외면 당한 작전타임' 만약 오리온이 졌다면
이번에는 본부석이 문제였다. 경기 막판 긴박한 승부처에서 작전 타임을 요청했지만 외면을 당하고 말았다. 하릴없이 경기는 진행됐고, 마지막 공격은 허무하게 끝났다.29일 인천 전자랜드-고양 오리온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시즌 3차전 얘기다.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명승부였지만 미숙한 진행으로 오점이 남았다.당초 오리온은 69-69 동점이 된 경기 종료 5.2초 전 작전타임을 쓸 수 있었다. 5.2초라면 충분히 득점을 위한 작전이 수행될 만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작전타임을 알리는 부저는 울리지 않았고, 오리온 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엔드라인에서 공격을 시도해야 했다.만약 작전타임이 인정됐다면 오리온은 ...
일반
WBC, 돌이켜 보면 위기가 아닌 때가 있었나
야구 국가 대항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주축으로 뛰어야 할 선수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게 된 상황이기 때문이다.한국 야구는 '국민 감독'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을 사령탑으로 선임, WBC 준비에 돌입했다. 2006년 초대 대회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이끈 명장 김 감독은 지난해 프리미어12 우승까지 일궈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더군다나 내년 대회는 A조 1라운드를 처음으로 한국에서 치른다.하지만 내년 WBC 대표팀은 구성에서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마무리로 거듭난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해외 도박 전력으로 여론이 좋지 않아 빠져 있고, 중...
해외야구
케이지 밖 로드FC '사랑과 나눔'으로 온기 가득
'케이지 위에서는 경쟁을, 케이지 밖에서는 사랑을' 출범 6년을 맞은 로드FC의 슬로건이다.로드FC는 출범 뒤부터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홍100 프로젝트(100세 살기 운동)를 진행했고, KFSO(대한격투스포츠협회)와 공조해 학교폭력 근절·예방을 위한 교육·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016년에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걸고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헌혈, 전통시장 활성화, 영육아원 작은 운동회, 소아암 환자 돕기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등 다섯 번의 행사를 치렀다.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지난 1월 14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진행했다. 로드FC 소속 파이터, 직원, 팬 등...
일반
[단독] 박찬욱 블랙리스트 탓?…'아가씨' 오스카 의혹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근거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를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출품작에서 배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아가씨'는 지난 여름 영진위에서 진행한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이하 아카데미) 외국어영화부문 한국 영화 출품작 심사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아가씨', '곡성' 등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영화들이 많았지만 영진위는 '밀정'을 선택해 아카데미에 출품했다.당시 영진위는 심사 총평을 공개하면서 "심사기준과 배점기준에 근거해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밀정'을 선택하게 됐다. '...
'썰전' 김성태 "최순실, 박근혜 위하는 마음 전혀 없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국회 국조특위 위원장 김성태 의원이 "(구치소에서 만난) 최순실에게서 박근혜 대통령을 간절하게 위하는 마음은 전혀 읽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앞서 국정농단 사태를 조사 중인 국조특위는 비선실세 최순실 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 등이 잇따라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자, 지난 26일 이들이 수감된 구치소를 찾아 비공개 청문회를 열었다.당시 최순실 씨를 만난 김성태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최순실은 정말 우리 의원들이 비위 맞추면서 (대화를) 했다"며 "'안한다' '가야 한다' '심장이 뛰어서 못하겠다'는 식으로 중간에 7, 8번은 그렇게 했다"고 전했다.이어 "본인에...
'썰전' 유시민·전원책 "19금 박근혜" "바보 우병우"
지난 29일 밤 전파를 탄 JTBC '썰전'에서는 최근 국정농단 청문회를 통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어 '법꾸라지'라는 불명예를 얻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정두언 전 의원이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 19금 이야기를 주제로 다뤄졌다.이날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촛불집회에서 '우병우 구속' 피켓이 참 많이 있더라"며 "(특검 수사를 기다리는) 우병우 씨에게 달라붙은 혐의는 크게 '직권남용' '직무유기' 두 개"라고 설명했다.그는 "그런데 이게 묘하다"라며 "이번에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뭐라고 빠져나갔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나 바보예요'(전략으로 빠져나갔다)"라고 답했다.전 변호사는 "우병우 씨는 '난 능력...
'썰전' 사인방, 헌재 탄핵심판 두고 엇갈린 전망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에서 박 대통령 측이 벌이는 시간 끌기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이는 가운데, JTBC '썰전'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과 국조특위 위원장 김성태 의원이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29일 방송된 '썰전'에서 전 변호사는 "지금 대통령 측에서는 최순실의 재판 결과를 보고 (헌재의) 탄핵 심판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한다"며 말을 이었다."법 조문(헌법재판소법 제51조)을 보면 '피청구인에 대한 탄핵심판청구와 동일한 사유로 형사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 재판부는 심판절차를 정지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낸 국회 쪽에서는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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