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토)

스포츠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결혼한다

2016-12-30 10:05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25, 미국)이 약혼했다. 상대는 미국의 소셜커뮤니티 ‘레딧’의 공동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33)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30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오하니안의 대변인이 세리나 윌리엄스와 오하니안이 약혼했다는 기사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세리나윌리엄스인스타그램
사진=세리나윌리엄스인스타그램

레딧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 세리나 윌리엄스와 함께 휴가를 떠났고, 여기에서 청혼했다고 한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SNS에 “그가 무릎을 꿇고 나에게 4단어(결혼해 줄래, 를 의미함)를 말했고, 나는 ‘예스’라고 답했다”고 썼다. 레딧 역시 자신이 페이스북에 “그녀가 ‘예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를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줬다”고 올렸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세리나 윌리엄스는 올해 US오픈 4강에 오르며 남녀 통산 그랜드슬램 대회 최다승 신기록(309승)을 세운 테니스 여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