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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릴레이] 빈지노, 특별함 지닌 힙합씬 아이콘
래퍼들과 직접 만나 근황과 생각을 들어보는 '힙합 릴레이' 인터뷰. 22번째 주인공은 저스디스가 지목한 빈지노입니다. [편집자 주]빈지노(Beenzino·본명 임성빈)의 행보는 늘 특별했다. 힙합씬에 발을 들인지 얼마 되지 않아 피스쿨 메인 MC로 발탁돼 쟁쟁한 선배 뮤지션들과 호흡했고, 시미 트와이스와 재지팩트(Jazzyfact)를 결성해 청춘의 감성을 담은 세련된 재즈 힙합을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켰다.이후 도끼, 더콰이엇이 만든 일리네어레코즈에 합류해 이름값을 높였고, '부기 온 앤 온(Boogie On & On)' '아쿠아 맨(Aqua Man)' 등이 수록된 첫 EP '2 4 : 2 6', 그리고 음원 차트 정상을 찍은 싱글 '달리, 밴, 피카소(Dali...
'PGA 투어로 돌아온' 우즈, 데이·존슨 최강자들과 한 조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전에서 험난한 상대들을 만난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조직위원회는 25일(한국시간) 1~2라운드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처음으로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우즈는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함께 라운드를 펼친다.윈덤 챔피언십 이후 두 차례 수술과 함께 재활에 매달렸던 우즈는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복귀했다. 당시 성적은 18명 가운데 15위.PGA 투어 복귀는 19개월 만이다.당연히 관심이 쏠린다. 조직위원회도 팬들을 모으기 위해 우즈의 복귀전 상대로 PGA 투어 최강자들을 붙였다...
골프
포항, 스웨덴 출신 수비수 마쿠스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스웨덴 수비수 마쿠스 닐손(28)을 영입했다.포항은 25일 "스웨덴 청소년대표 출신 수비수 마쿠스를 영입해 수비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스웨덴 출신 K리거는 마쿠스가 처음이다.마쿠스는 2007년 헬싱보리IF에서 데뷔했다. 이후 네덜란드 FC위트레흐트, 스웨덴 칼마르FF, 잉글랜드 리그1(2부) 플리트우드 타운, 노르웨이 스타베크IF 등을 거친 중앙 수비수다. 스웨덴 18세 이하(U-18), 21세 이하(U-21) 대표로 총 31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고, 2011년 1월 국가대표로 남아공과 친선경기에 출전한 경력도 있다.포항은 "마쿠스가 194cm, 87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한 수비와 제공권 장악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
해외축구
'전설의 오버랩' 이대호, 이승엽과 무엇이 같고 다른가
또 한 명의 한국 야구 전설이 돌아왔다. 일본 열도를 정복하고 야구 종가 미국에서도 그 큰 덩치를 알렸던 '빅 보이' 이대호(35)다.이대호는 24일 친정팀 롯데와 4년 150억 원 계약 소식을 알렸다. 6년 만의 한국 무대 복귀다. KBO 리그 최고 타자의 귀환에 팬들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롯데 구단은 "시즌권 문의가 평소보다 10배 이상 늘었다"며 즐거운 비명이다.이대호의 복귀는 5년 전 선배 전설의 귀환과 흡사하다. 바로 '국민 타자' 이승엽(41 · 삼성)이다. 2012년 당시 이승엽도 장기간의 해외 생활을 마치고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이대호처럼 친정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수구초심의 뜻이 강했다.다만 한...
해외야구
배우와 어머니 사이…돌아온 이영애의 고백
"계속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배우 이영애가 입을 열 때마다 웃음이 쏟아졌다. 뜨거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 가운데 서 있는 그는 여전히 존재감만으로도 빛났다.총 제작비 200억 원 그리고 신사임당의 이야기.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는 그야말로 이영애의, 이영애에 의한, 이영애를 위한 드라마다.그는 조선시대 천재화가 사임당 역과 미술을 전공한 대학 강사 서지윤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현대와 과거를 오간다.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으로 한류 1세대를 이끈지 벌써 13년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 그는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됐고, 다시 배우 일을 시작하며...
'전북 ACL 출전 불가' 제주·울산은 어떻게 움직이나?
지난 1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독립기구인 출전관리기구(ECB)는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의 2017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했다.2013년 전북 소속 스카우트가 심판에 금품을 전달한 혐의에 대한 징계다.전북은 K리그 클래식 2위 자격으로 얻은 출전권을 박탈당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하기로 결정했지만,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전북의 징계로 인해 K리그 클래식 3위였던 제주 유나이티드가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2위 자격으로 전북의 H조에 속했다. 또 4위 울산 현대가 제주 자리에 들어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와 K리그 클래식을 준비하던 제주와 울산은 그야말로...
해외축구
'전 巨人 캡틴'이 본 이대호 복귀 '성공의 조건'
'빅 보이' 이대호(35)와 친정팀 롯데의 계약 소식이 전격 발표된 24일. 누구보다 이대호의 복귀를 반긴 사람이 있다. 바로 '전 거인군단의 캡틴' 조성환 KBS N 스포츠 해설위원(41)이다.조 위원은 이대호가 롯데에 입단한 2001년부터 해외 무대로 진출하기 마지막인 2011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선배. 2000년대 초반 암흑기는 물론 화끈한 공격 야구로 플레이오프(PO)에 나섰던 2008년부터 4년 동안의 영광도 함께 했다.특히 이대호가 떠나기 전부터 롯데 주장을 맡아 거인군단을 이끌었다. 조 위원은 1999년 입단부터 2014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통산 1032경기를 한 팀에서만 뛴 '롯데맨'이다. 거인군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조 위원이...
해외야구
안병훈, 새해 첫 PGA 출격…우승 후보 15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새해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나선다.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코스(파72, 7569야드)에서 열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달러)에 출전한다.올해부터 PGA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안병훈은 새해 첫 PGA투어 대회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낙점했다.안병훈은 올해 첫 대회로 나선 유러피어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대회 최종일, 안병훈은 1타 차로 선두를 추격했지만 워터해저드에 빠지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안병훈은 아쉽게 우승 기회를 놓쳤지만 세계랭킹...
골프
'로드걸 성추행 무혐의' 박대성, 100만불 토너먼트 출전
'로드걸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던 박대성(24)이 로드FC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선다.로드FC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대성이 오는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6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지역예선에서 호드리고 카포랄(34, 브라질)과 격돌한다"고 밝혔다.2013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박대성은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타격과 그라운드에 모두 능하고, 케이지 밖에서는 독설로 팬들의 이목을 잡아끈다. 통산전적 5승1패.중국 RUFF 챔피언 출신인 호드리고 카포랄은 주짓수 블랙벨트를 소유하고 있다. 그가 소속된 아토스 주짓수는 주짓수계의 레알 마드리드로 불리는 스타군단이다.로드F...
일반
와이드앵글, 연습 골퍼들을 위한 겨울 골프웨어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 비수기인 겨울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기로 꼽힌다. 겨울철 연습량이 봄 시즌 스코어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와이드앵글은 보온성을 갖추면서도 실력 향상을 돕는 실용적인 방한 의류를 소개했다.복장에 민감한 3040 여성 골퍼를 위한 ‘슬림핏 스타일’젊은 여성들은 골프 연습장에서도 복장과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와이드앵글은 지난 4월 국내 아마추어 골퍼 570명을 대상으로 ‘골퍼들의 연습장과 필드에서의 패션 차이’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0~40대 여성 응답자의 70% 이상(30대 73.1%, 40대 79.5%)이 골프 연습장 갈 때도 복장 고민을 한다고 답했다..특...
골프
전북 새 DF 이재성 "작은 이재성? 내겐 너무 큰 이재성"
"너무 큰 이재성이죠."전북 현대에는 두 명의 이재성이 있다. 한 명은 전북 '닥공'의 핵심 자원이자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이재성(25). 또 다른 한 명은 울산 현대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수비수 이재성(29)이다.팀 내에서는 나이 순으로 큰 이재성, 작은 이재성으로 불린다. 하지만 팀 내 입지는 호칭과 정반대다. 유럽 진출을 꾀할 정도로 국가대표에서도 주축이 된 미드필더 이재성과 달리 상주 상무 전역 후 울산을 거쳐 전북으로 향한 수비수 이재성은 내부 경쟁이 필요하다.이재성은 "딱히 어필할 것이라고는 없다"면서도 "전북 수비가 강하고 지난해 최소 실점을 했다고 들었다. 나도 자신감이 있어 전북에 왔기에 하던대로만 하면 경쟁에 ...
해외축구
런닝맨, 갈등 딛고 원년 멤버 6인 그대로 간다
김종국-송지효에 대한 급작스런 하차 통보, 강호동-박명수 등 새 멤버 합류설 등 개편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현재 원년 멤버 6인(유재석·하하·김종국·송지효·지석진·이광수)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디.SBS는 "런닝맨 종영을 아쉬워하는 국내외 런닝맨 팬들의 목소리에, SBS와 6인의 런닝맨 멤버들은 현재 멤버 그대로 런닝맨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앞서 SBS 남승용 신임 예능본부장은 최근까지 런닝맨 멤버들을 모두 만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남 본부장은 2010년 '런닝맨'을 최초로 기획한 인물이다.SBS에 따르면 남 본부장은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
잘나가는 인삼공사, MVP 투표도 싹쓸이
KGC인삼공사의 돌풍은 비단 순위표에서 머물지 않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알레나가 'NH농협 2016~2017 V-리그' 4라운드 여자부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알레나는 기자단 투표 29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표를 얻어 올 시즌 첫 라운드 MVP의 영광을 안았다.여자부 4라운드에 공격종합과 득점 부문 2위에 오르며 인삼공사의 4승 1패를 이끈 알레나는 팀 동료 김진희(4표)와 김해란(3표), 이재은(2표), 한수지(1표)를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 올스타전 MVP도 수상한 알레나의 활약에 인삼공사는 현대건설과 치열한 3위 싸움으로 '봄 배구' 희망을 키우고 있다.전체 29표 가운데 알레나를 비롯한 인삼공사 선수들은...
일반
설민석×김상중, MBC '역적 서막'에서 만난다
역사 읽어주는 남자 설민석과 드라마 읽어주는 남자 김상중이 '역적 서막'에서 만난다.MBC는 오는 27일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서막'(이하 '역적 서막')을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역적 서막'은 30일 첫 방송에 앞서 드라마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역적 서막'에는 스타 한국사 강사인 설민석과 '역적'에서 아모개 역을 맡은 김상중이 출연, 소설 속 허구의 홍길동이 아닌 '진짜 홍길동'을 역사적 배경과 기록을 통해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설민석은 "'역적 서막'을 통해 역사 속 홍길동의 모습을 알고 본다면 본방송이 훨씬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중은 "설민석 선생이 함께 해 준 덕에 그야말로 '스페셜...
'신바람 연봉 인상' LG, 류제국-오지환 '3억5천'
프로야구 LG가 올해 선수단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확실하게 보상을 해주는 등 신상필벌이 적용됐다.LG는 24일 "전날 2017년도 선수단 전원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폭 연봉이 인상된 선수들이 눈에 띈다.우완 류제국은 지난해 1억8000만 원에서 거의 두 배가 뛴 3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류제국은 지난해 주장을 맡으면서 13승11패 평균자책점(ERA) 4.30을 찍었다.마무리 임정우도 9500만 원이 인상된 2억2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임정우는 지난해 3승8패 28세이브 ERA 3.82를 기록했다. 불펜 자원 김지용도 지난해 3승4패 17홀드를 기록한 공로로 6000만 원이 올라 1억 원을 받는다.유격수 오지환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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