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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도, ‘강호’도 없다…윤곽 드러난 네이션스컵
2017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의 8강이 윤곽을 드러냈다.알제리는 24일(한국시각) 가봉 프랑스빌에서 열린 세네갈과 2017 CAF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나이지리아와 함께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에서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해 16강에 진출했던 알제리는 2016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선수로 선정된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 등 유명 선수를 앞세워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네이션스컵 우승을 노렸다.하지만 B조 최약체 짐바브웨와 1차전서 2-2 무승부에 그친 데 이어 튀니지와 2차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어 탈락 가능성이 커졌다. 결국 이슬람 슬리마니(레스터)가 2골을 터뜨리며 이 경기 최...
해외축구
日 언론 "다카하기, FC도쿄 이적 확정… 곧 팀에 합류"
FC서울의 중원을 책임지던 다카하기 요지로가 일본 J리그로 복귀한다. 목적지는 알려진 대로 FC도쿄다.일본 스포츠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4일 "FC도쿄가 일본 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다카하기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3년 만의 J리그 복귀다. 지난 2002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다카하기는 2013년 리그에서 2골 12도움을 올리며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그해 성인 대표팀에도 승선해 A매치까지 경험했다.산프레체 히로시마를 2012, 2013시즌 J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다카하기는 호주 리그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로 진출해 해외 무대까지 밟았다. 그리고 2015년 6월 서울에 입단해 K리그로 진출했다.다카하기...
해외축구
日프로레슬러 요시코 히라노, 2월 로드FC 데뷔
상대 선수에게 안면함몰 부상을 입혔던 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 히라노(24)가 로드FC에 데뷔한다.로드FC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요시노 히라노가 오는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6 여성부 무제한급 경기에 출전한다. 상대 선수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요시코 히라노는 2015년 2월 22일 일본 프로레슬링단체 월드 오브 스타덤에서 야스카와 아쿠토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다. 당시 그는 프로레슬링의 일반적인 룰을 깨고 상대 선수의 안면을 계속해서 타격하는 반칙을 저질렀다.이로 인해 상대 선수는 광대뼈, 코뼈, 안와골절과 양쪽 눈의 망막진탕 증세까지 보이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결국 요시코...
일반
데상트골프, 대니 윌렛과 후원 계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애슬레틱 골프브랜드 데상트골프가 2016 마스터스의 챔피언 대니 윌렛(29, 잉글랜드)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대니 윌렛은 2016년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포츠스타로 발돋움했고, 라이더컵과 리우올림픽에 영국대표로 출전하며 큰 주목을 받은 글로벌 탑 플레이어이다. 2016년 세계랭킹 11위를 기록하여 프로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유러피언 투어에서 현재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다.유러피언 투어의 2017년 첫 토너먼트인 2017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대니 윌렛은 매 대회에서 데상트골프의 의류 제품을 착용할 예정이다.대니 윌렛은 유러피언 투어와 PGA를 병행...
골프
'변화 꾀하는' 핸드볼, 대표팀 선발에 공개 테스트 적용
핸드볼 국가대표 선발에 공개 테스트가 도입됐다.대한핸드볼협회는 24일 "핸드볼 국가대표 선발에 공개 테스트와 경쟁 체제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대한핸드볼협회는 오는 3월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를 앞두고 34명의 후보 선수를 지난 22일 태릉선수촌에 소집했다. 34명의 선수들은 3시간 가량 자체 평가전을 치렀고, 23일에는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과학센터에서 키와 몸무게 등 측정은 물론 기초 체력과 핸드볼에 적합한 세부적인 전문 체력 검사를 실시했다.이 결과를 토대로 강재원 감독과 경기력향상위원회가 2월12일 회의를 거쳐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는 계획. 16~18명의 선수를 선발한 뒤 10~12명의 상비군을 추...
일반
'MLB 도전'황재균, 美 SF와 계약 '최대 310만 달러'
롯데의 구애를 마다한 황재균(30)이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는다. 빅리거의 꿈을 위해 도전을 택했다.황재균의 에이전시인 GSI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샌프란시스코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플릿 계약은 빅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에 따라 연봉에 차이를 두는 조건이다.최대 36억 원까지 받는 계약이다. 황재균이 빅리그 25인 로스터에 들면 일단 연봉 15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여기에 출전 경기 수에 따른 인센티브가 최대 160만 달러다. 주전을 꿰찬다면 310만 달러(약 36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이에 앞서 미국 매체 '산호세 머큐리 뉴스'도 이날 온라인판에서 "황재균이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에 합...
해외야구
#럭키 #삼시세끼 #등산…유해진이 말하는 유해진
유해진에게 지난해는 그야말로 '뭘 해도 되는' 해였다. 첫 단독 주연작인 '럭키'는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대박'을 쳤고, 나영석 PD의 '삼시세끼-고창편'에 또 한 번 출연해 죽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이제 '럭키'도 제 안에서는 좋은 추억으로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항상 '럭키'(행운)를 바랄 수는 없잖아요. 제게는 정말 행운이었던 작품이고, 정말 배우로 살아가면서 이런 일이 한 번 올까, 말까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계속 빠져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유일하게 그가 장기 출연하고 있는 '삼시세끼' 시리즈에는 따뜻한 신뢰와 애정을 보냈다. 그에게 '삼시세끼'는 단순한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 어쩌면 인간 유해진을...
조연으로 돌아온 유해진이 더 반가운 이유
"저는 사람 냄새 나는 영화에 끌려요."눈 오는 창밖을 내려다 보는 남자의 뒷모습은 평범했다. 그가 좋아하는 영화처럼, 인터뷰 내내 그에게서는 따뜻한 사람 냄새가 났다. 더 실감나게 상황을 이야기하기 위해 시시 때때로 즉석 연기를 펼쳐 보이기도 했다.'인간적 매력'이 넘치는 배우, 유해진의 이야기다.유해진은 최근 영화 '공조'로 관객들 앞에 돌아왔다. 어딘가 허술한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을 맡아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은 배우 현빈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었던 그가 하필 '공조'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너와 나의 사이? 그런 게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사람의 깊은 이야기를 담아 내는 작품이 끌리...
'전북 이적' 이용 "최철순? 경쟁 상대이자 좋은 파트너"
"경쟁 상대이기도 하지만,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새롭게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은 이용(31)은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상주 상무를 거쳐 다시 울산으로 복귀해 기대를 모았지만, 역시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인 김창수 등과 트레이드(이용, 이재성↔김창수, 이종호, 최규백)를 통해 전북으로 향했다.K리그 통산 200경기 3골 21도움을 기록한 정상급 우측 풀백이지만, 전북에서는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최철순이 경쟁 상대다.이용에게는 경쟁자이자 전북 축구를 배울 교과서, 또 파트너다.이용은 "최철순은 동갑"이라면서 "전북에 특화된 선수라고 생각한다. 전북에 왔기에 전북의 색깔을 따라가려고 한다. 그런 모습을...
해외축구
"스타? 후보 먼저 챙긴다" 이상민의 '감독론'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45)은 자타 공인, 한국 프로농구(KBL)가 낳은 최고의 스타다. 그 이전 '농구 대통령'으로 군림한 허재 국가대표 감독(52)이 있었지만 KBL 출범 때는 살짝 전성기가 지난 무렵이었다.농구대잔치 시절 한국 농구를 이끈 허 감독에게 인기의 바통을 이어받은 스타가 이 감독이었다. 기량은 허 감독이라도 인기는 이 감독이었다고 말하는 농구인들이 많다. 이 감독은 연세대 시절 농구대잔치의 마지막 불꽃을 일으켜 KBL 출범의 산파 역할을 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선수 시절 이 감독은 무려 9년 연속 최다 득표 올스타에 올랐다. 3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4번의 준우승 등 선수 경력도 화려했다. 대전 현대(현 전주 K...
일반
돌아온 타이거 우즈…3년 만에 우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돌아온다.우즈는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코스(파72, 7569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달러)에 출전한다.우즈가 정규투어에 나서는 것은 2015년 8월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우즈는 허리부상으로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17개월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졌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우즈의 복귀무대인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은 우즈가 8승을 수확한 장소다. 1999년, 2003년, 그...
골프
나이키 골프, EPGA 선수 6명과 후원 계약 체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나이키 골프가 유러피언투어(EPGA) 여섯 명의 선수들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EPGA 8승의 알렉스 노렌(덴마크), 3승의 알레산더 레비(프랑스), 2015 BMW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크리스토퍼 브로버그(스웨덴)가 이번 시즌부터 나이키 골프에 합류한다.2016 라이더컵에서 루키 최초로 5게임중 4게임을 승리하며 스타 플레이어가 된 토마스 피터스(벨기에)도 나이키 골프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올 시즌 EPGA 루키도 나이키 골프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알렉산더 크나페(독일), 펩 앙글레스(스페인)가 그 주인공이다. 총 6명의 EPGA 선수들이 2017년부터 나이키 골프의 후원을 받게 된다. /gftravel@maniare...
골프
[마니아INSIDE] ‘덕춘상’으로 본 KPGA의 이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덕춘상. 골프팬이 아니라면 이 단어가 생소할지 모른다. 덕춘상은 한국남자골프에서 한 시즌 평균타수가 가장 낮았던 선수에게 주는 상 이름이다.2016 KPGA 덕춘상의 주인공은 이창우(24, CJ대한통운)였다. 이창우는 지난 시즌 평균 69.45타를 기록해 최저타수상인 덕춘상을 수상했다. 이창우의 69.45타는 2003년 신용진(69.42타)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기록이다.이창우 뿐만이 아니다. 지난 시즌 KPGA투어 출전 선수들의 전체 평균타수는 73.08타로 최근 10년(2007~2016) 기준으로 가장 낮은 기록이다. 남자골프가 근래 최악의 침체에 빠졌다는 평가를 듣는 상황에서 나왔던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크게 부...
골프
오피스물 '김과장', '미생'과 다른 점은?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의 이재훈 감독이 '오피스물'로 대히트를 기록한 tvN '미생'의 김원석 감독에게 들은 조언을 공개했다.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김과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김과장'은 군산 조폭 회사의 자금을 관리하는 삥땅+해먹기 스페셜리스트 김성룡 경리과장(남궁민 분)이 국내 굴지 유통기업 TQ그룹 경력직 사원으로 입사하고, 더 큰 '해먹기'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린다. 날름 해 먹고 튈 요량으로 입사했던 김과장이 윤하경 대리(남상미 분) 회사를 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전면에 나서는 스토리...
기업 비리 다룬 '김과장', 검사 배역 모델은 '우병우'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 이재훈 감독이 검사 출신이다 대기업의 재무이사가 되는 서율 역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모델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김과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김과장'은 군산 조폭 회사의 자금을 관리하는 삥땅+해먹기 스페셜리스트 김성룡 경리과장(남궁민 분)이 국내 굴지 유통기업 TQ그룹 경력직 사원으로 입사하고, 더 큰 '해먹기'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린다. 날름 해 먹고 튈 요량으로 입사했던 김과장이 윤하경 대리(남상미 분) 회사를 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전면에 나서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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