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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ACL 출전' 2월3일 CAS 최종 결정
전북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가 2월3일 결정된다.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북이 2013년 스카우트의 심판 매수로 인해 지난 18일 AFC 출전관리기구로부터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한 것에 대해 제소했다"면서 "2월3일까지 전북 제소 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전북은 2013년 스카우트가 심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2016년 K리그 클래식에서 승점 9점이 삭감됐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AFC 출전관리기구로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박탈 당했다.결국 전북은 제소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CAS에 제소했다. 전북은 스카우트의 심판 매수가 승부조작으...
해외축구
'챔피언' 김효주, 바하마 클래식 선두권 추격 시작
김효주(22)가 선두권 추격을 시작했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10위로 점프했다.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은 2013년 이일희(29)가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2015년 김세영(24), 2016년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한 한국 골퍼들의 텃밭이다.다만 17언더파 단독 선두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격차는 7타로 꽤 크다.린시컴에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16언더파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저리나 필러(미국)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각각 14언더파와 13언더파로 3, 4위에 올랐다. 1위부터...
골프
MAS0094 "위안부 할머니 위한 버스킹, 평생 못 잊어"
MAS0094(마스 공공구사)는 강현(기타), 동명(보컬/키보드), 하린(드럼), 용훈(보컬/기타), 키아(랩/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2015년 8월 첫 싱글을 낸 이들은 그동안 방송 활동 대신 꾸준한 버스킹 공연을 통해 기초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이들에게 2017년은 도약의 해다. 이달 초 두 번째 미니앨범 '메이크 섬 노이즈(MAKE SOME NOISE)'를 내놓은 MAS0094는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위안부 할머니들 위한 곡을 만들고, 발달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는 등 '개념 밴드'이기도 한 MAS0094와 만나 활동 각오와 새해 소망을 들어봤다.--팀명이 독특하네요.동명 : 'MAS'는 '...
여자농구가 재미없다? 우리은행만 탓할 문제인가
아산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연패를 달성했다. 27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1-2위 맞대결에서 86-67 대승을 거두고 24승1패를 기록,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인 25경기만에 2016-2017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이처럼 우리은행의 독주가 계속되자 일각에서는 "우리은행 때문에 여자프로농구는 재미가 없다"는 말을 한다.그러나 우리은행을 탓할 문제는 아니다.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 박성배 코치가 부임하기 전까지 만년 꼴지팀이었다. 위성우 감독은 승리를 간절히 원하는 선수들의 눈빛을 봤고 혹독한 훈련으로 팀을 조련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선수들이 팀을 떠났고 그 중 일부는 다시 돌아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일반
초대 챔프 이일희, 바하마클래식 공동 8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일희가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첫째 날 공동 8위로 출발했다.이일희는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5언더파 68타를 적어낸 이일희는 공동 8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았다.이일희는 2013년 처음 치러진 이 대회 우승자다. 이 대회는 이일희가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곳이기도 하다. 이일희가 2017시즌 대회에서도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며 우승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단독 선두는 9언더파를 기록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다.양희영(28)과 최운정(27)이...
골프
골프황제 우즈 복귀전 …4오버파 컷 탈락 위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17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4오버파의 부진한 성적표를 적어냈다.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쳤다.우즈는 첫 홀부터 불안했다.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렸고,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도 빗나갔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우즈는 전반홀을 파로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2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우즈는 10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만들어냈고, 11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갤러리...
골프
<축구소식>프로연맹, 신입사원 및 명예기자 모집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7시즌을 앞두고 K리그를 함께 할 신입 사원을 뽑는다고 26일 밝혔다.자격 조건은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국가공무원법 제 33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영어 및 제2외국어 능숙자, 컴퓨터/OA 가능자로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여야 하며, 축구산업아카데미 수강생을 우대한다.선발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진다.접수는 2월 9일까지로 자유 양식의 지원서(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와 영어/제2외국어 성적증명서 사본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예정증명서), 최종학교 성적 증명서, 기타 관련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등 관련 서류를 첨부파일로 이메일...
해외축구
배틀존, 휠라골프와 함께하는 스타배틀 이벤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존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이 오는 3월 20일까지 '휠라골프와 함께하는 배틀존 정규시즌4 스타배틀' 이벤트를 진행한다.'휠라골프와 함께하는 배틀존 정규시즌4 스타배틀' 이벤트는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 중인 유소연, 앨리슨 리 선수와 KLPGA(한국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안신애, 김혜윤 선수 등 유명 스타와 함께 대결을 펼치는 신규 배틀존 서비스다.이번 이벤트는 전국 골프존 비전플러스 및 투비전 설치 매장에서 진행되며,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 배틀존을 한 유저 대상으로 휠라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골프
"웰컴 황재균!" 美 샌프란시스코, 계약 공식 확인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SF)가 황재균(30) 영입을 공식화했다.SF 홈페이지는 26일(한국 시각) "자이언츠가 황재균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전날 보비 에번스 구단 단장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구단 트위터에도 "황재균, 샌프란시스코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가 떴다. 구단 모자를 쓴 황재균의 사진도 올렸다.SF 홈페이지는 "우타자인 황재균은 좌타자인 코너 길라스피와 3루수를 놓고 플래툰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면서 "지난해 주전 3루수로 뛴 에두아르두 누네스는 유틸리티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상대 선발에 따라 황재균이 번갈아 ...
해외야구
국가대표 이가영, 호주 아마 대회서 이틀 연속 코스레코드 '돌풍'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가영(18, 창원사파고)이 호주의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인 아본데일 아마추어에서 연일 신기록을 작성해 화제다.이가영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아본데일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아본데일 아마추어 여자부 2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쳤다. 이가영은 첫날 9언더파를 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운데 이어 하루 만에 자신의 코스레코드 기록을 스스로 다시 썼다. 11언더파는 이가영 개인 최저타이기도 하다.이가영은 26일 열린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서 중간합계 25언더파 191타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 권서연(대전체중)과 12타 차다. 3위 이소미(11언더파, 금호중앙여고), 4위 최혜진(1...
골프
‘봄 배구’ 향한 좁은 문, 열쇠는 우리카드가 쥐고 있다
달라진 우리카드가 창단 첫 ‘봄 배구’를 꿈꾼다. 우리카드의 성적에 남자부 순위가 요동칠 전망이다.우리카드는 ‘NH 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가 5라운드를 시작하는 26일 현재 13승11패(승점41)로 3위에 올라있다. 대한항공(승점49)과 현대캐피탈(승점43)이 1, 2위로 격차를 벌린 가운데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승점39), 삼성화재(승점38)와 치열한 3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올 시즌 우리카드의 순위는 기대 이상이다. 지난 두 시즌 연속 남자부 최하위에 그쳤던 우리카드였다는 점에서 올 시즌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다크호스’의 역할을 기대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우리카드는 당당히 올 시즌 V-리그 남자부 순위표의 윗자리...
일반
[투어프로스윙] 김지희의 흔들림 없는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 김지희(23, BC카드)는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의 주인공이다.김지희는 2011년 프로에 입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8개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시즌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차지한 19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김지희의 샷을 보면, 머리의 흔들림이 거의 없어서 안정적인 결과가 나온다. 김지희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마니아TV
'LG 김시래가 돌아온다' 세 가지 기대 효과는?
비상을 준비하는 창원 LG의 날개가 더 강해진다. 정상급 포인트가드 김시래가 돌아온다.26일부로 제대를 명받은 김시래는 빠르면 27일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LG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적 14승18패로 5할 승률을 밑돌고 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6위 모비스(15승17패)에 1경기차, 5위 인천 전자랜드(17승15패)에 불과 3경기차 뒤져있어 '봄 농구'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김시래 복귀는 LG에 어떤 효과를 안겨줄 수 있을까.◇슛의 '퀄리티'가 좋아진다안양 KGC인삼공사의 팬이라면 지난해 12월11일 서울 SK와의 원정경기를 잊지 못할 것이다. KGC인삼공사는 96-70으로 크게 이겼고 올...
일반
프로농구 20주년 기념 리셉션, 2월 1일 안양서 열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KBL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1일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리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기념 행사를 한다. 프로농구는 1997년 2월1일 안양 SBS(KGC의 전신)와 인천 대우의 경기로 막을 올린 후 26일 기준으로 정규경기 5192경기, 플레이오프 405경기를 치렀다.KBL은 2월1일 오후 5시30분부터 출범 20주년 기념 리셉션을 안양체육관 내 보조체육관에서 개최하며, 프로농구 명장면 사진전을 진행한다. KGC-SK전 경기 하프타임에는 걸그룹의 축하공연도 열린다.이날 체육관을 찾는 관중은 20년 전 KBL 출범 당시 학생 단체 가격인 3000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기념 떡과 롯데칠성 음료...
일반
MAX FC 이용섭 "2월 19일, 거대 좀비 마주할 것"
오는 2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 07(한글명 맥스FC) 헤비급 그랑프리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국 헤비급 기대주 두 명이 맞붙는다.유력한 우승후보인 '백곰' 권장원(20, 원주청학)을 상대로 '대구 그리즐리' 이용섭(28, 대구 Team SF)은 '거대 좀비'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권장원은 11승(8KO) 무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무에타이 종목에서 이름을 날렸다. 신인왕전,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체전에서 모두 우승했다.반면 이용섭은 이렇다 할 성적(4승4패 2KO)도, 수상 이력도 없다. 하지만 그에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끈기와 맷집이 있다. 예상을 뒤엎고 헤비급 그랑프리 챔피언 결정전까지 오른 원동력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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