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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스프링캠프 함께 하길 바란다"
비시즌 기간 한국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킨 강정호(30·피츠버그).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지만 소속 구단은 강정호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미국 피츠버그 지역 신문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31일(한국 시각) 스프링캠프를 준비하는 피츠버그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리고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신문과 인터뷰에서 "아직 강정호의 징계 과정이 진행 중이지만 캠프를 함께 시작하길 원한다"며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어떤 걸림돌을 만날지 모른다"고 강정호의 복귀를 희망했다.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조사결과 강정호의 음주 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해외야구
마쓰야마, 세계랭킹 5위 등극… 日20년 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조던 스피스(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5위를 차지했다. 일본인으로서는 20년 만이다.마쓰야마는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했다.대회가 끝난 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5위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하지 않은 스피스를 제치고 5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세계랭킹을 달성했다.일본인의 세계랭킹 5위 진입은 1997년 오자키 마사시(일본) 이후 20년 만이다.오자키 마사시는 1996년, 1997년에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오자키 마사...
골프
이동휘·김동욱·인피니트 호야, '자체발광 오피스' 합류
배우 이동휘, 김동욱, 이호원(인피니트 호야)이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연출 정지인, 극본 정회현)에 합류한다.MBC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자체발광 오피스'에 이동휘, 김동욱, 이호원이 각각 도기택, 서현, 장강호 역에 캐스팅됐다고 31일 밝혔다.'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180도 변신하는 슈퍼 을 은호원(고아성 분)의 갑질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다. 은호원의 '갑'이자 까탈스러운 냉혈 상사 서우진 역에는 하석진이 캐스팅됐다.이동휘는 호원과 같이 일하는 하우라인의 계약직 신입 도기택 역을 맡았다. 사랑이 전부인 로맨티시스트인 그는 시한부임에도 씩씩하게 사는 호원의 '기사'가 되고 싶어하는...
'九死二生' 사익스, 가장 작지만 끈질긴 생명력
올 시즌 프로농구 최단신 외인 키퍼 사익스(178cm)가 결국 안양 KGC인삼공사에 잔류한다.인삼공사는 31일 "구단 내부 회의 끝에 사익스를 교체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익스는 두 차례 퇴출 위기를 넘기고 시즌을 끝까지 치를 예정이다.당초 인삼공사는 사익스의 작은 키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김승기 감독은 "사익스로는 상대 언더 사이즈 빅맨들을 막기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시즌부터 프로농구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단신 외인 제도(193cm 이하)를 도입했지만 대부분 골밑 자원을 영입한 상황이다. 특히 인삼공사는 117kg의 거구인 마이클 크레익(188cm)을 보유한 서울 삼성에 3전패를 당하며 1위 싸움에서...
일반
낭만닥터 '도원장' 최진호, 토비스미디어와 전속계약
인기리에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거대병원 원장 도윤완 역으로 악역 연기를 선보인 배우 최진호가 토비스미디어의 새 식구가 됐다.토비스미디어는 28일 최진호와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밝혔다. 이성진 대표는 "최진호 배우와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그가 갖춘 안정적인 연기력과 베테랑 배우로서의 깊은 내공이 젊고 열정적인 매니지먼트의 토비스미디어와 긍정적인 시너지로 작용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의 향후 행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최진호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상속자들', '오 마이 비너스', '미세스캅2' 등을 비롯해 '도둑들', '더 테러 라...
'요동치는 1위 삼국지' KGC, 삼성-오리온 떨쳐내나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는 프리미엄이 적지 않다.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나눠갖는 2위는 3위와 혈전을 피하기 어렵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위해 1위는 그만큼 유리하다.이런 가운데 올 시즌 치열한 '1위 삼국지'에 살짝 변화의 조짐이 불었다.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설 연휴 힘겨운 일정을 치르면서 1위가 바뀌었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1위였던 서울 삼성을 끌어내렸다.인삼공사는 30일 삼성과 '2016-2017 KCC 프로농구' 잠실 원정에서 83-73 승리를 거뒀다. 앞서 28일 인삼공사는 인천 전자랜드를 누르고 삼성이 원주 동부에 일격을 당하면서 0.5경기 차 1위로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삼성과...
일반
“모두가 파예의 이적을 원했다” 웨스트햄의 뒤늦은 고백
“선수단 모두가 파예의 이적을 원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로 이적한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디미트리 파예. 그의 이적은 본인뿐 아니라 나머지 동료들이 원한 결과이기도 했다.마르세유는 지난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예의 영입 소식을 공개했다. 최근 이적을 추진하며 태업 논란에 시달렸던 파예는 마르세유와 4년 6개월 계약하며 친정 복귀에 성공했다. 현지 언론은 파예의 이적료가 2500만 파운드(약 366억원)로 예상했다.지난 시즌 웨스트햄에서 맹활약한 파예는 올 시즌 급격한 부진에 빠졌다. 지난 시즌 도중 5년 재계약을 맺을 정도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
해외축구
나이키 골프, 한정판 컬렉션 '데저트 룰스' 공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나이키 골프가 2월 1일 사막 한가운에서 펼쳐지는 골프 축제를 기념하는 한정판 컬렉션 '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 데저트 룰스(Desert Rules)'를 선보인다.나이키 골프는 이번 컬렉션에 선수들이 험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멋진 플레이를 펼치길 염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글로벌 투어 시합이 펼쳐지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환경에 어울리는 카키색 카모플라주 패턴과 붉은 태양을 연상시키는 컬러 포인트 디테일이 특징이다.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 데저트 룰스는 드라이 데저트 블레이드 폴로, 드라이 데저트 탑, 그래픽 티 3종을 비롯해 드라이 데저트 숏팬츠와 새로운 형...
골프
조인성 "정치드라마 흥행 한계 깬 원동력, 바로 관객들"
한국 현대사 주요 장면을 상기시키며 왕이 되고 싶었던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더 킹'(감독 한재림)이 개봉 13일 만에 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한재림 감독과 주연배우 4명은 팬들을 향한 흥행 감사 메시지를 31일 공개했다.한재림 감독은 "영화 '더 킹'!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에 정말 감사드린다. '박태수'라는 인물이 권력에 눈을 뜨고, 물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을 우화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에겐 서민의 애환과 분노를 웃음으로 신명나게 풀었던 마당극이라는 놀이가 있는 것처럼 관객분들이 이 영화를 통해 웃고 즐기시며 답답한 현실에서 희망을 보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99%의...
골프웨어 그린조이, 2017 S/S 시즌 화보 티져 공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그린조이가 전속모델 추성훈, 야노시호와 함께한 2017년 S/S 컬렉션 카달로그 화보 티져를 공개했다.그린조이가 이번에 선보이는 S/S 시즌 패션은 서양화가 안혜림 작가와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오혜영 작가의 콜라보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과 가능성을 강조한 소재가 눈에 뛴다.특히 이번 시즌 패션은 그린조이 슬로건 '행운을 입는다'에 걸맞는 세련되고 화사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가미해 깐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S/S 시즌은 그 어떤 때보다 그린조이만...
골프
토트넘의 FA컵 16강, 풀럼과 원정서 싸운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상대는 '런던 라이벌' 풀럼이다.토트넘은 FA가 31일(한국시각) 발표한 2016~2017 FA컵 5라운드(16강) 대진에서 2부리그 챔피언십의 풀럼과 만났다.지난 29일 열린 4부리그 소속 위컴 원더러스와 4라운드(32강)에서 손흥민의 멀티골을 앞세워 극적인 4-3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풀럼과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랜 기간 경기했던 풀럼은 올 시즌 챔피언십 11위에 그치고 있다. 비록 풀럼의 연고 역시 런던이지만 적지에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이 다소 부담이다. 풀럼과 토트넘의 경기는 19일 열린다.5부리그 소속으로 FA컵 5라운드 진출의...
해외축구
왕정훈의 당찬 목표 "마스터스 우승할래요"
"그린 재킷을 입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왕정훈(22)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끝난 유러피언 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하산 2세 트로피, 모리셔스 오픈에 이어 유러피언 투어 29개 대회 만에 거둔 통산 3승째였다.유러피언 투어에서 왕정훈보다 적은 대회에서 3승을 거둔 골퍼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유일하다. 우즈는 12개 대회에서 3승을 거뒀다.왕정훈은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너무 기쁘다"면서 "올해는 부담 없이 플레이하려 했다. 또 투어에서 함께 활동하는 선수들에게 좋은 모습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자신감도 많이 붙은 상태다. 다음 대회가 많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쉽지 않은 우승...
골프
예견된 '공조'의 승리? '응답하라 가족관객'
영화 '공조'가 설 연휴 동안 반전 드라마를 써냈다.'공조'는 연휴인 26~30일 동안 269만3천9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55만3천771명을 돌파했다. '더 킹'도 지난 30일 나란히 4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최종 누적 관객수는 '공조'보다 적은 426만5천679명을 기록했다.처음부터 '공조'가 이렇게 상승세를 탔던 것은 아니다. 영화 '더 킹'이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공조'는 2위에 머물러 있었다.'공조'가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선 것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인 26일부터다. 근소한 차이로 '더 킹'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
버디 6개, 보기 6개…아쉬운 김경태의 최종 라운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버디 6개, 보기 6개.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가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 최종일 아쉬운 스코어를 작성했다.김경태는 29일 미얀마 양곤의 펀라잉 골프클럽(파71, 71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로 출발했다.우승을 노릴 수 있는 기회였지만 김경태는 버디 6개, 보기 6개의 들쑥날쑥한 스코어를 작성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븐파를 적어낸 김경태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김경태는 최종라운드 전반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1번 홀(파4)에서 버디로 시작했지만 2번 홀(파4)부터 3번 홀(파3)까지 연속 보기를 범했다.김경태는...
골프
권창훈, 2월5일 PSG전 데뷔?…몸 상태가 관건
프랑스로 떠난 권창훈(23, 디종FCO)의 데뷔전이 미뤄지고 있다.디종 사령탑인 올리비에 달로글리오 감독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지역지 르 비앙 퓌블릭(le bien public)를 통해 권창훈의 소식을 전했다.권창훈은 지난 19일 공식 입단식과 함께 디종 유니폼을 입었다. 등번호도 22번을 배정 받았다. 이후 디종은 22일 릴, 29일 로리앙전을 치렀지만, 권창훈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아직 취업비자 등 등록 절차가 끝나지 않은 탓이다.2월1일 보르도와 FA컵 32강 원정에도 뛰지 않을 예정이다.달로글리오 감독은 "권창훈은 보르도 원정에 동행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직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르면 2월5일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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