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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수진 '이것으로 결정했어'
[서귀포시(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6163야드)에서 KLPGA투어 국내 첫 대회인 '2017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양수진(26,파리게이츠)이 10번홀 세컨샷 준비를 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히든카드' 조소현 "핸드폰 없으니 오히려 끈끈"
결전의 날이 밝았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한국은 7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전을 치른다. 아시안컵 본선 진출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예선전 티켓이 걸린 운명의 한판이다.한국은 전날 평양 능라도에 있는 5.1경기장에서 비공개훈련을 진행하며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북한의 최대 관심사 역시 한국의 전력이다. 특히 주장 조소현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주장 조소현은 5일 인도와 치른 예선 1차전에 나서지 않았다. 북한 취재진은 경기 이후 윤덕여 감독에 '조소현을 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을 정도로...
해외축구
천의 얼굴 권혁수, 이번엔 애견 '뿌꾸'로 변신
tvN ‘SNL 코리아’에서 천의 얼굴로 활약중인 권혁수가 사람을 넘어 동물 캐릭터로 웃음 사냥에 나선다.오는 8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하는 ‘SNL 코리아9’ 3회 ‘더빙극장’에서 권혁수가 ‘두치와 뿌꾸’로 변신한다.방송에 앞서 7일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괴물 사총사를 돕는 초등학생 마두치의 모습부터 두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인 애견 뿌꾸로 변신한 권혁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두치의 개구진 얼굴은 물론 뿌꾸의 갈색털과 트레이드마크인 길고 큰 귀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 사람 캐릭터를 넘어 동물 캐릭터까지 소화할 권혁수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구구단이 호스트로 나선...
"귀 없이 태어나 버려진 최동훈씨가 부모님을 찾습니다"
출생 3일 만에 전북 군산의 한 영아원에 맡겨졌다는 최동훈(27) 씨. 그는 태어날 때부터 왼쪽 귀가 없었다. 청력에도 문제가 있어 아홉 살에 전북 익산의 장애아동 보호시설에 들어가 17년 동안 그곳에서 자랐다.어린 시절, 귀 한쪽이 없고 체격이 왜소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해 힘들고 외로웠지만, 동훈 씨는 성인이 된 뒤 바로 시설을 나와 독립했다. 대학에 들어간 후로는 학비와 생활비를 스스로 감당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땄다.그런 동훈 씨에게 풀고 싶은 숙제가 있다. 27년 전 헤어진 부모를 찾는 것이다. 그는 대학을 졸업한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부모님과 관련된 기록을 찾아다녔다. 그러나 영아원의 아동신상카드에는 이...
더스틴 존슨 부상 기권으로 본 역대 골프 '황당 부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2017 마스터스 개막일에 기권했다.존슨은 7일(한국시간) 시작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큰 무대에서 샷 한 번 하지 못한 채 기권을 선언했다. 개막 전날 숙소 계단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기 때문이다.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주인공이 황당한 부상으로 불참하자 그의 불운에 대해 무성한 뒷말이 나오고 있다. 선수들에게 부상은 불운이기도 하지만, 다소 황당한 이유로 인한 부상은 철저한 자기 관리가 부족했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7일 인터넷판을 통해 역대 골프의 황당한 부상 10개를...
골프
김시우, 마스터스 1R 3오버파 중위권 출발...선두 7언더 호프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생애 처음 참가한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출발했다.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를 쳤다. 공동 41위로 중위권이다.김시우는 1번 홀(파4)부터 5번 홀(파4)까지 보기-버디-보기-버디-보기를 반복하며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했다. 전반 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김시우는 16번 홀(파3)과 17번 홀(파4)에서 1타씩을 더 잃어 3오버파 75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첫날 김시우와 나...
골프
‘대회 직전 허리 부상’ 더스틴 존슨, 결국 마스터스 기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 마스터스 우승 후보 1위로 꼽혔던 더스틴 존슨(미국)이 대회 직전 불의의 부상으로 결국 마스터스에서 기권했다.존슨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티샷 전 경기장에 나와 연습스윙만 한 뒤 기권했다.존슨은 대회 개막 전날 숙소에서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허리를 다쳤고, 이로 인한 허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대회를 포기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존슨이 기권 선언 후 “클럽을 휘두를 수 없어 화가 난다.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골프
악천후 속 마스터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선수는?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올해도 악천후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스터스는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치러진다.하지만 6일 치러진 마스터스 개막 전 이벤트 ‘파3 콘테스트’가 악천후로 인해 58년 만에 최초로 취소되면서 올해 대회 기간 중 악천후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예선전이 치러지는 1, 2라운드에는 평균 시속 48km에 이르는 강풍이 예보됐다. 악천후 속에서 경기를 치를 경우 변수가 많다.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바람이다. 강한 바람이 불 때는 바람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기 위해 ...
골프
'썰전' 전원책 "박 전 대통령, 수치심 감추려 애쓰더라"
"수치심을 감추려 애쓰는 표정이었다."헌정사상 첫 파면 대통령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전직 대통령으로 검찰에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로 향하는 모습을 지켜본 전원책 변호사의 말이다.전 변호사는 6일 방송된 JTBC 리뷰토크쇼 '썰전'에서 "(박 전 대통령이) 수치심을 감추려고 애쓰는 표정이었다. 솔직히 박 전 대통령을 반대했건 지지했건 (지켜본 이들의) 참담한 기분은 마찬가지였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직전 통치자가 수의를 입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처형이다. 검찰 조사받는 것 자체가 징벌이다. 대통령으로서의 권위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한낱 범죄자로 몰리는 수치심을 애써 감추려 정면을 응시하면서 표정 변화 없이 실려...
여자 축구, 아시안컵 티켓 걸린 운명의 남북전
남북의 평양 맞대결은 딱 한 번 있었다. 1990년 남북 통일축구였다. 당시 선수로 뛰었던 윤덕여 감독이 현재 여자 대표팀 사령탑이다. 윤덕여 감독은 여자 대표팀을 이끌고 27년 만에 평양으로 향했다.평양에서 친선전이 아닌 공식 경기로 남북이 맞붙는 것은 2018년 아시안컵 예선이 처음이다. 7일 남북이 김일성경기장에서 만난다.단순한 남북 대결이 아니다.아시안컵 예선에서는 조 1위만 본선으로 향한다. 한국과 북한은 B조 1위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한국-북한전이 사실상 B조 결승인 셈이다.출발은 좋다. 한국은 1차전에서 인도를 10-0으로 완파했다. 북한과 2차전에서 비결 경우까지 고려하면 무조건 다득점이 필요한 상황. 1경기를 더 ...
해외축구
김윤진은 왜 하필 '모성애 스릴러'로 돌아왔나
'쉬리'의 배우에서 미국 지상파 드라마까지, 배우 김윤진은 언제나 스스로 중심을 만들어 나갔다.바쁘게 종횡무진 미국을 누비던 그가 오랜만에 국내 영화로 돌아왔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시간위의 집'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 25년 간 수감돼 있던 미희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 날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언제나 그랬듯이, 김윤진의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섬뜩한 노인 미희였다가도 순식간에 아들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젊은 미희가 됐다."'국제시장'과 달리 '시간위의 집' 속 미희는 25년 수감생활을 견뎌야 했고, 순식간에 아들이 눈 앞에서 사라졌죠. 그게 얼마나 지옥같...
류현진, 투수들의 무덤 정복? 체인지업에 달렸다
류현진(LA 다저스)가 다시 출발선에 섰다. 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2년동안 부상 때문에 1경기 등판에 그쳤던 류현진에게는 중요한 시험 무대다.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다. 또 콜로라도에는 타구장에 비해 2루타와 홈런이 많이 나오는 쿠어스필드에 최적화된 타자들이 많다. 류현진은 첫 등판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난 것이다.류현진의 시즌 첫 등판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선두타자 찰리 블랙먼을 잡아라콜로라도의 1번타자를 맡는 외야수 블랙먼은 류현진...
해외야구
지치기 시작한 전자랜드, 아직 깨어나지 못한 삼성
결국 마지막 5차전까지 왔다. 서울 삼성은 애초 3,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려 했지만 오히려 밀리다 벼랑에서 살아났고, 5차전까지 예상한 인천 전자랜드는 아쉽게 조기 마감을 이루지 못했다.두 팀은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2승2패 동률을 이뤘다. 1승 뒤 2연패로 몰렸던 삼성이 6일 전자랜드와 인천 원정에서 80-77 신승을 거두고 기사회생했다.이긴 삼성이나 진 전자랜드나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삼성은 탈락 위기에서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여전히 과제가 남았다. 전자랜드는 시리즈를 끝낼 기회를 아쉽게 놓치면서 5차전 원정을 떠나야 하는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마음뿐 아니라 말 그대로 몸까지 무거워졌다....
일반
'썰전' 유시민 "안철수 목소리 변화, 효과 있을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목소리가 180도 달라졌다. 안 후보는 최근 특유의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버리고 중저음의 굵은 목소리로 연설해 이목을 끌었다. JTBC 리뷰 토크쇼 '썰전' 출연자들은 6일 방송에서 안 후보의 목소리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진행자 김구라는 "안철수 의원의 목소리가 바뀌어서 화제가 됐다"고 말을 꺼냈다.그러자 고정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기다렸다는 듯 안 후보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유 작가는 "진화생물학자들의 논문이나 연구 서적을 보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저음의 굵은 남자 목소리에 신뢰를 부여한다고 하더라"며 "(안 후보의 목소리 변화는) 효...
빙판 위의 남북전, 치열했던 그 순간을 가다
차가운 빙판 위에서 펼쳐진 남과 북의 뜨거운 대결.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올림픽은 이미 시작됐다.지난 6일 강원도 강릉의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대회 4차전. 이 경기는 우승을 노리는 한국 선수단에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바로 안방에서 북한을 상대하는 사상 첫 경기였기 때문이다.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그 동안 북한과 5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이 모두는 한국, 북한이 아닌 제3국에서 열렸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1승4패로 열세. 하지만 지난해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남북전에서 사상 첫 승을 거두며 최근 무서운 성장세를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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