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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안병훈, 김시우 출격 ‘마스터스’, 최대 변수는 강풍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 그린 재킷의 주인을 가리는 최대 변수는 강풍이 될 전망이다.마스터스는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PGA 투어 최고 규모의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오거스타에는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첫 공식 연습 라운드는 강한 비바람으로 중단됐다. 또한 마스터스를 하루 앞둔 6일에는 온종일 뇌우 예보가 내려졌다.일기예보에 따르면 마스터스가 막을 올리는 7일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바람이 거세다. 현지시간으로 1라...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 주디 랜킨 “유소연은 진짜 프로페셔널하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뛰어오른 유소연(27, 메디힐)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핫 플레이어로 떠올랐다.유소연은 지난 3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했다. 2년 8개월 만의 우승이었다.유소연은 올 시즌 참가한 5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 준우승 두 번, 그리고 5위, 7위로 모든 대회에서 톱7 안에 들었다. 현재 유소연은 상금랭킹 1위, CME글로브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지난 ANA인스퍼레이션을 중계한 미국 방송사 골프채널은 대회 주최측을 통해 중계 해설진의 주요 코멘트를 소개한다. 여기에서 소개된 유소연 관련 코멘트를 보면 LPGA투어에서 유소연을...
골프
KLPGA 시즌 개막전, 레드재킷의 주인공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6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 6163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개막한다.2008년 롯데마트 여자오픈으로 포문을 연 이 대회는 올해부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라는 새로운 대회명으로 시즌을 연다.이 대회는 지난 9년 동안 매회 새로운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직까지 이 대회 다승자는 없다. 지난해 우승자 장수연(23, 롯데)이 올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대회 최초로 연승과 다승자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이 대회는 장수연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
골프
생애 첫 마스터스 나가는 김시우, 유망주에게 캐디 기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에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다. 또 첫 출전에서 의미 있는 이벤트도 벌인다. 김시우는 후원사인 CJ대한통운과 함께 마스터스 대회 참관을 희망하는 국내 고등학생 골프 유망주를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3명의 학생은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로 이동해 일주일간 세계 최고의 무대를 직접 눈 앞에서 체험하게 된다.특히, 선발된 유망주 중 한 명은 현지시간으로 5일 열리는 ‘마스터스 파3 이벤트’에 김시우의 캐디로 참가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80회를 맞이한 마스터스는 초청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입장권...
골프
마스터스 우승 확률 1위 더스틴 존슨, ‘적수가 없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우승 확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존슨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마스터스 배당률에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5-1을 기록하며 우승 확률 1위를 수성했다.존슨은 지난달 막을 내린 제네시스 오픈과 특급 대회인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시즌 3승을 거뒀다. 이로써 존슨은 자신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또한 존슨은 지난해 6월 US 오픈에서 생애 첫...
골프
마스터스 출전 리키 파울러, PGA 투어 메이저 첫 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리키 파울러(28, 미국)가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에 출전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파울러는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7435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마스터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우승 사냥에 나선다.파울러는 지난 3일 막을 내린 셸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2위에 오르며 역전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 2번 홀과 4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이 무너지면서 각각 더블보기와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버디만 5개 잡아내며 분전했지만 결국 선두 러셀 헨리와 4타 차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골프
추신수, 개막전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1안타'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안타 1개를 기록했다.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브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개막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의 성적을 남겼다.텍사스는 2016시즌 4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추신수를 올해 지명타자로 종종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추신수의 부상 공백을 메웠던 노마 마자라가 올해 개막전 주전 우익수를 맡았다.추신수는 경기 시작 후 세차례 타석에서 안타없이 삼진 1개만을 기록했다.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추신수는 텍사스가 5-4로...
해외야구
롯데 강민호, 역대 24번째 200홈런 '-2'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개인 통산 200홈런 달성을 눈앞에 뒀다.지난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터트리며 통산 198호를 신고한 강민호는 앞으로 2개만 더 홈런을 추가하면 역대 25번째로 200홈런을 달성하게 된다.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 4월28일 수원 현대전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07년에는 14개의 아치를 그려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강민호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롯데 타선에 힘을 보탰다.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5년 기록한 35개다. 개인 한 경기 최다 홈런은 3개다.역대 KBO 리그에...
해외야구
男 피겨 이시형, 평창 프로젝트 무상 지원 받는다
남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시형(17 · 판곡고)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스포츠 비즈니스 기업 스포티즌(대표 심찬구)은 4일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종목 출전이 기대되는 이시형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포티즌 산하의 퍼포먼스 트레이닝 센터 엑시온(XION)에서 훈련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주니어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이시형은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2월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65.40점)과 프리스케이팅(130.32점)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기록,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16위에 올랐다...
일반
‘슈퍼 루키’ 존 람, “마스터스 준비 폭풍이 도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퍼 루키’ 존 람(22, 스페인)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를 앞두고 몰아친 폭풍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7435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폭풍이 몰아쳤다. 폭풍은 연습 라운드 진행에 차질을 빚어 많은 선수가 예정보다 적은 연습 시간을 갖게 됐다.존 람 또한 악천후 1시간가량 쇼트게임 코스에서 연습을 마쳤을 뿐 코스로 나가지 못했다. 이어 마스터스를 하루 앞둔 6일에는 더 많은 비바람이 예정되어있다. 이 때문에 존 람은 마스터스 개막전까지 충분한 연습을 하지 못할 것으로 예...
골프
'첫 마스터스' 김시우, 고교생 골프 유망주와 함께
처음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김시우(21)가 골프 꿈나무를 초청한다.마스터스는 세계 최고의 골퍼들만 출전하는 '꿈의 무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출전 자격이 가장 까다롭다. 덕분에 올해도 94명만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입장한다.김시우는 마스터스 출전권이 주어지는 19개 기준 가운데 지난해 PGA 투어 우승(윈덤 챔피언십)과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만족시켰다.생애 첫 마스터스 출전이다.김시우는 후원사 CJ대한통운과 함께 마스터스 참관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골프 유망주 3명을 선발했다. 3명의 유망주들은 일주일 동안 세계 최고의 골프 대회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된다.마스터스에...
골프
'스포츠비즈니스 아고라' 오는 8일 개최
위기의 스포츠산업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강연회가 열린다.(사)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4일 "오는 8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 및 미래관에서 스포츠산업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장인 '스포츠비즈니스 아고라'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강사를 초청해 스포츠산업의 현 상황을 알리고 서로 간 생각하는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공개강좌다.이번 강연회는 '스포츠의 재출발(Restart of Sport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한국스포츠산업협회와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가 공동주최하고 세마스포츠마케팅이 메인 후원사로 숭실대학교, 동아오츠카, 비바스포츠가 후원한다...
일반
아스널 전설 "팬들은 지금 벵거가 지길 바란다"
아스널의 전설이자 현재 해설가로 활동 중인 폴 머슨이 아르센 벵거 감독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머슨은 4일(한국시간) ESPN을 통해 "팬들은 지금 벵거 감독이 지길 바란다"면서 "아스널은 벵거와 함께 가느냐, 아니면 결별하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팬들은 올 시즌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이 없다. 오히려 지는 것이 더 관심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머슨은 미드필더로 1989년과 1991년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이다.머슨은 "지난해에도 말을 한 적이 있다. 레스터 시티가 우승했을 때 아스널이 1년 내에 우승하지 못한다면 큰 문제가 있는 말이었다"면서 "팬들은 충분히 기다려줬다"고 덧붙였다.벵거 감독은 팬들의 신뢰를 잃었...
해외축구
대세 조정석, 첫 팬미팅 티켓 5분 만에 매진
배우 조정석이 첫 팬미팅 ‘The Room’의 티켓을 단시간에 전석 매진시켜,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The Room’ 티켓은 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한 지 단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다음 달 진행되는 팬미팅은 조정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팬미팅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됐다.이를 반영하듯 티켓팅 시작 전부터 예매 사이트 내 팬미팅 공지가 높은 클릭수를 자랑, 단숨에 전석 매진을 이뤄내 조정석의 인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특히 두 번의 팬미팅이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돼 당일에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무대를...
'퍼거슨 감독이 달아준' 호날두의 상징 '등번호 7번'
등번호는 축구 선수의 상징이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하면 떠오르는 등번호는 바로 7번. 소속팀에서도, 포르투갈 국가대표에서도 7번을 달고 뛴다. 실제로 호날두는 이름과 등번호를 따 'CR7'이라는 상표로 속옷 및 호텔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그런 호날두가 7번을 단 계기는 무엇일까.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을 때 등번호 28번을 달려고 했다. 그런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7번 유니폼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7번은 훌륭한 선수들이 썼던 등번호라는 것을 알기에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은 7번이다. 조지 베스트를 시작으로 에릭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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