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트는 공타 없이 5이닝 만에 15-4, 2세트는 9이닝 역전으로 15-14, 3세트는 15-7(10이닝)이었다.
강동궁(휴온스)은 2·4세트 하이런 8점으로 와일드카드 김경민을 3-1로 눌렀다.
다비드 마르티네스는 구민수와 2-2 뒤 승부치기 2-0으로 진땀승했다. 이충복과 지난 시즌 챔피언 에디 레펀스(이상 하이원리조트)는 각각 고바야시 히데아키, 김정호를 3-0으로 제쳤다. 개막전 챔피언 조건휘, 다비드 사파타, 신정주, 응우옌꾸옥응우옌, 김재근도 64강에 합류했다.
LPBA 32강에선 통산 20승을 노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전어람을 3-0으로 꺾었다. 1세트는 6이닝 만에 11-0 완봉이었다. 정수빈은 오수정을 3-1로 눌렀고, 강유진, 강지은, 김진아, 히다 오리에, 임경진, 박다솜도 16강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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