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티샷 전 경기장에 나와 연습스윙만 한 뒤 기권했다.
존슨은 대회 개막 전날 숙소에서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허리를 다쳤고, 이로 인한 허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대회를 포기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존슨이 기권 선언 후 “클럽을 휘두를 수 없어 화가 난다.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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