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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KO패 페레이라 60일 출장 정지. 아데산야는 노 서스펜션
지난 9일 UFC 287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2회 KO 패, 타이틀을 잃은 알렉스 페레이라가 최소 60일 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플로리다 체육위원회는 15일 UFC 287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찰을 한 후 부상 상태에 따라 최장 60일 까지 의료 정지 처분을 내렸고 페레이라에게 60일 간 출전을 금했다. 그러나 타이틀을 탈환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겐 어떤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 의료 상태상 바로 옥타곤에 올라도 괜찮다는 ‘노 서스펜션’ 진단이었다. 밴텀급 경기에서 롭 폰트에게 1회 TKO 패한 아드리안 야네즈와 웰터급 경기에서 케빈 홀랜드에게 3회 KO패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도 60일 출장 정지 명령을 받았다. KO(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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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스타 앨런, 할로웨이 넘어 11연승 무패 질주 할까
아놀드 앨런은 영국의 대단한 격투기 스타이다. 아직 타이틀전을 한 적이 없지만 웰터급 챔피언 레온 에드워드 못지 않다.레온이 챔피언이 되기 전엔 앨런의 인기가 더 좋았다. MMA 12연승, UFC 10연승의 실력파로 챔피언 기대치가 더 높았다. 앨런이 16일 캔자스시티의 UFC on ESPN 44에서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타이틀 샷 마지막 시험을 치른다. 할로웨이를 꺾는다면 다음은 무조건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이다. 그러나 쉽지 않은 무대다. 할로웨이는 엄청난 파워와 연타의 타격가로 13연승 행진을 하며 페더급 타이틀을 3차례나 지킨 강자이다. 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타이틀을 잃으며 세 차례나 패했지만 8차 방어전
일반
이해인, 'ISU 월드 팀 트로피' 프리스케이팅도 1위…한국 2위... 15일 차준환 출격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7·세화여고)이 '팀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14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11점, 예술점수(PCS) 72.46점을 받았다. 이해인은 합계 148.57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로 개인 최고점(76.90점)을 받은 데 이어 이날도 지난 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147.32점)을 갈아치웠다. 2위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에이스 사카모토 가
일반
수성고, 인하부고에 극적인 역전승 거두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8강 선착
수성고가 라이벌 인하부고를 꺾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3연승으로 8강행을 확정했다. 수성고는 14일 강원도 태백 철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19세이하 남자부 D조 예선에서 인하부고와 풀세트 접전을 치르며 세트스코어 3-2(22-25, 25-22, 20-25, 25-20, 15-13)로 역전승으 거두었다. 이로써 수성고는 3연승을 올리며 15일 남은 송림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한 조 2위를 확보, 8강행에 선착했다. 이날 수성고는 인하부고에 첫 세트를 22-25로 내준 뒤 2세트서 반격에 나서 25-22로 잡아내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3세트서 인하부고 반격에 밀려 20-25로 세트를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4세트서 조직
배구
프로농구 SK, 또 10점 차 이상 뒤집고 4강 PO 1차전 LG에 역전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또 10점 차 이상 열세를 극복하고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따냈다.전희철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14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3-68로 이겼다.지금까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50회 중 39회로 78%에 이른다.두 팀의 2차전은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SK는 정규리그 마지막 9경기를 다 이겼고, 전주 KCC를 상대로 한 6강 플레이오프도 3전 전승으로 장식하는 등 최근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13연승을 내달렸다.또 3월 정규리그에서 5경기 연속 10점 차 이상으로 끌려
농구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개최...17일 원주양궁장
2023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를 뽑는 최종 2차 평가전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다. 지난 3~7일 진행된 1차 평가전 배점에 이번 2차 평가전 배점을 합산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태극궁사'를 가린다. 리커브 남녀, 컴파운드 남녀 각 1~3위에게 세계선수권대회, 1~4위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준다.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진행된 1차 평가전 남자 리커브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오진혁(현대제철)이 1, 2, 4위로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3위에는 이우석(코오롱)이 자리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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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내부 FA 3명 모두 계약…허수봉 1년 8억원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내부 선수들을 모두 붙잡았다.현대캐피탈은 14일 허수봉, 문성민, 박상하와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허수봉과는 1년 연봉 8억원에 사인했다.키 195㎝의 허수봉은 올 시즌 득점 7위(582점), 공격 성공률 6위(52.83%), 서브 득점 3위(세트당 0.504점)로 활약했다.득점 부문에서는 나경복(우리카드·603점)에 이어 국내 선수 2위에 올랐다.생애 첫 FA 계약을 맺은 허수봉은 "현대캐피탈에서 FA 계약까지 맺어 기쁘다"며 "다음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현대캐피탈은 문성민과는 1년 3억5천만원(연봉 2억1천만원·옵션 1억4천만원), 박상하와 1년 3억 원
배구
사격 김종현, 대통령경호처장기 '소총 3관왕'...남자 50m 소총 개인전·단체전 대회 신기록
사격 국가대표 김종현(37·kt)이 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종현은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남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에서 종전 자신이 세운 대회 신기록(582점)을 경신, 587점으로 1위에 오른 그는 결선에서 송민호(창원특례시청)를 17-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종현은 이 종목 단체전에서도 김현준, 박하준(이상 kt)과 총점 1천751점을 합작해 우승했다. 1천751점 역시 kt가 직전 대통령경호처장기에서 세운 1천736점의 대회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전날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종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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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코치협회 올해의 감독에 새크라멘토 브라운 감독
미국프로농구(NBA) 코치협회 올해의 감독에 새크라멘토 킹스의 마이크 브라운 감독이 선정됐다.NBA 코치협회는 14일(한국시간) "30개 구단 감독들의 투표 결과 브라운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1970년생 브라운 감독은 지난해 5월 새크라멘토 사령탑에 선임됐고, 첫 시즌인 2022-2023시즌 48승 34패를 기록해 새크라멘토를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려놨다.새크라멘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2005-2006시즌 이후 16년 만이다.브라운 감독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LA 레이커스 사령탑을 지냈다.이 감독상은 NBA 리그 사무국이 미디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감
농구
황선우, 한라배 자유형 50m '22초45'로 2위…우승은 지유찬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스피드 훈련'으로 여기고 출전한 한라배 자유형 50m에서 22초45로 2위를 했다.황선우는 14일 제주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8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45에 터치패드를 찍었다.대회 신기록이었지만, 황선우보다 앞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22초32로 레이스를 마감해 황선우의 기록은 탄생하자마자 한라배 2위 기록이 됐다.황선우의 이 종목 개인 최고 22초23보다는 0.22로 느렸다.3위는 22초49의 김진원(대구광역시청)이었다.황선우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한라배 첫 경기인 자유형 50m를 22.45로 마쳤다. 훈련량이 조금 부족해 기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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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우즈베키스탄 꺾고 빌리진킹컵 2승째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2승째를 거뒀다.김정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4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1단식 김다빈(640위·강원도청)이 오미나혼 발리하노바를 2-0(6-1 6-1)으로 완파했고, 2단식 백다연(587위·NH농협은행)도 세빌 율다셰바(991위)를 2-0(6-2 6-3)으로 꺾었다.복식에 나간 정보영(NH농협은행)-구연우(성남시청) 조도 마프투나보누 카라모노바-사브리나 올리미야노바 조를 2-0(6-4 6-1)으로 제압해 종합 전적 2승 2패가 됐다.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반
핸드볼리그 1위 삼척시청, 최종전서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
SK핸드볼 코리아리그 1위를 확정한 삼척시청이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를 거두며 정규리그를 마쳤다.삼척시청은 14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최종전에서 광주도시공사와 26-26으로 비겼다.직전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삼척시청은 승점 1을 추가, 34점을 쌓으며 정규리그를 마감했다.광주도시공사는 승점 31로 2위를 확정하며 정규리그를 마쳤다.삼척시청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팀과 시즌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대결한다.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3위 SK슈가글라이더즈, 4위 부산시설공단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여기서 이긴 팀이
일반
인하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2연승
인하대가 경상국립대를 완파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2연승을 올렸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14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2, 25-14, 25-2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었다. 홍익대도 같은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목포대를 역시 3-0(25-13, 25-12, 25-8)로 물리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14일 전적▲남대부 예선리그인하대(2승) 3(25-12, 25-14, 25-20)0 경상국립대(2패)홍익대(1승1패) 3(25-13, 25-12, 25-8)0 목포대(2패)
배구
빅토르 안, '개인 코치' 자격으로 한국대표팀 선발 전 참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오는 18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2023/2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지도자로 나설 예정이다.지난 13일 빙상계에 따르면 빅토르 안은 이번 선발전에서 복수 선수의 개인 코치를 맡기로 했다.빅토르 안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3관왕 역사를 썼지만 이후 국적을 러시아로 바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또 다시 쇼트트랙 3관왕을 달성했다. 이후 러시아 선수들의 광범위한 금지약물 사용 의혹에 따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출전 불허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2018 평창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고 2018/19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일반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가닥…배유나는 도로공사와 재계약 합의
한국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역사상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35)이 흥국생명에 '잔류 의사'를 밝혔다.프로배구 V리그에서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고, 고민 끝에 흥국생명과의 잔류 계약에 집중하기로 했다.김연경은 적극적으로 영입 제의를 한 현대건설에 정중하게 '계약 고사'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연경 측 관계자는 14일 "아직 흥국생명과 계약을 마무리하지 않았다. '흥국생명 잔류 확정'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흥국생명과 더 깊이 논의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김연경은 지난 12일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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