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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2024년 캐나다서 개최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2024년 캐나다의 유서 깊은 골프장 로열 몬트리올 클럽에서 열린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1일(한국시간)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인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클럽에서 2024년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1873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2007년을 이어 17년 만에 프레지던츠컵을 열게 됐다. 2007년 대회에서는 캐나다의 마이크 위어가 싱글 매치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어 홈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미국이 아닌 국가의 골프장이 프레지던츠컵을 두 번 이상 개최하는 것은 호주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을 이어 로열 몬트리올 클럽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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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 '깜짝 우승' 모리카와 베팅, 47만원 묻고 5천만원 '대박'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콜린 모리카와(미국)의 깜짝 우승은 라스베이거스 스포츠 도박에도 '대박'을 불렀다.라스베이거스 도박업체 MGM은 모리카와의 우승에 400달러(약 47만4천원)를 베팅한 고객이 4만4천달러(약 5천219만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11일(한국시간) 야후스포츠에 전했다.최종 라운드에 앞서 MGM이 모리카와의 우승에 제시한 배당률은 11/1이었다.4만4천 달러는 MGM이 지금까지 골프 대회에서 내준 배당금으로는 최고액이라고 이 회사 공보 담당자는 밝혔다. 모리카와는 대회 직전 배당률은 33/1에 그쳤을 만큼 우승을 예상한 도박사는 많지 않았다.MGM은 9월에 열리는 US오픈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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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미국으로 돌아간 세계랭킹 6위 김세영 "LPGA투어 복귀 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중단된 동안 국내에서 활동했던 김세영(27)이 LPGA투어 복귀 준비에 나섰다.김세영은 10일 출국해 11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집에 도착했다. 국내에 머무는 LPGA투어 한국 선수 가운데 맨 먼저 미국으로 돌아간 것이다.오는 29일 개막하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부터 LPGA투어에 복귀하는 일정을 염두에 둔 행보다.세계랭킹 6위 김세영은 지난 1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2차례 LPGA투어를 치른 뒤 LPGA투어가 중단되자 국내로 돌아와 5차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LPGA투어가 이달부터 재개됐지만, 미국의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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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PGA챔피언십 우승자 콜린 모리카와, '제2의 타이거 우즈'가 될 것인가
세계남자골프가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으로 술렁이고 있다. 10일 올 첫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일본계 미국인 콜린 모리카와(23)가 혜성같이 등장, 타이거 우즈의 뒤를 이을 골프 영웅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모리카와는 2015년 마스터스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안았던 조던 스피스를 능가하는 것은 물론 1960-70년대 잭 니클로스, 1990년대이후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킬로이에 버금가는 최고의 선수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다.여러가지 면에서 모리카와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혈연과 지연적 기반 , 나이, 실력 등에서 타이거 우즈가 지난 1990년대 중후반 세계적인 선수로 떠오를 때
골프
콜린 모리카와가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 썼던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는 1년여의 짧은 프로 경력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성적을 올렸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2019년 바라쿠다 챔피언과 2020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모리카와는 지난 10일 올 첫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을 제패, 당대 최고의 골퍼로 우뚝 서며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잭 니클로스, 타이거 우즈, 로리 맥킬로이에 이어 앞으로 그의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모리카와가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할 때 그의 골프백안에 있던 테일러메이드 풀세트를 알아본다. # 우드 테일러메이드 심 드라이버(8도)와 티타늄 3번 우드# 하이브리드 테일러메이드 심 맥스 레스큐#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P750 4,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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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세계랭킹 41위로 14계단 상승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1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5위보다 14계단이 오른 41위가 됐다. 1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 더블보기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친 리디아 고는 세계 랭킹을 다소 올린 것에 만족하게 됐다. 마라톤 클래식을 제패한 대니엘 강(미국)은 2위를 유지했다. 고진영(25)이 1위를 지켰고 박성현(27)은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세영(27)이 6위, 김효주(25)가 10위에 올랐고 이정은(24)과 박인비(32)가 11위와 12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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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도 충격...'리디아 고의 멘붕’ ‘대참사’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대역전패에 뉴질랜드 언론 매체들도 충격을 받았다. 뉴질랜드 최대 언론사 중 하나인 ‘NZ 헤럴드’는 10일 “리디아 고, 충격의 멘탈 붕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또 오테이고 데일리 타임즈는 같은 날 “리디아 고, 5타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대참사 마무리”라는 제목을 달았다.모두 믿기 어려운 패배에 충격을 받은 모습들이었다. ‘NZ 헤럴드’는 “리디아 고가 6홀을 남기고 5타 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한 채 공동 2위에 머물렀다”면서 “3일 동안의 리드를 하무하게 날려버렸다”고 아쉬워했다. 이 매체는 리디아 고가 6홀을 남기고 5타 앞선 상황에서 14번홀과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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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05] ‘캐리(Carry)’는 ‘비거리’와 어떻게 다른가
골프대회 TV 중계 방송에서 선수들이 드라이버샷을 하면 볼을 따라 붉은 궤적선을 보여주며 ‘‘캐리(Carry)’가 몇 야드‘라고 캐스터가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얼마나 볼을 멀리 보내느냐가 관심을 모으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은 마치 장타 대회를 보는 것 같았다. 브라이슨 디섐보를 비롯해 더스틴 존슨, 매슈 울프, 캐머런 챔프 등 장타자들이 300야드 이상의 엄청난 거리를 보여주었다. 장타들 틈바구니 속에서 일본계 미국인 콜린 모리카와는 이들 보다 다소 짧지만 정확한 거리로 지난 해 프로로 데뷔한 이후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모리카와가 결정적인 우승의 발판을
골프
16번홀에서 드라이버 공략으로 결정적인 이글을 잡은 모리카와 "멀리 안 쳐서 다행"
16번홀(파4)에서 날린 한 방의 드라이버 티샷이 대세를 갈랐다 . 콜린 모리카와(미국)에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의 '워너 메이커 트로피'를 안긴 한 방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 16번 홀(파4)에서의 드라이버 티샷이었다. 그는 14번 홀(파4) 칩인 버디에 힘입어 단독 선두로 나섰다가 16번 홀 버디를 잡아낸 폴 케이시(잉글랜드)에게 공동 선두를 내준 상황이었다. 우승 경쟁에서 막판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결정적인 전환점이 필요했던 그는 캐디 J.J. 재코백과 상의한 뒤 드라이버를 들었다. 티샷으로 곧장 그린을 노린 것이다.294야드인 이 홀은 장타자의 경우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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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았던 우승 내준 리디아 고의 자기 위안 "그래도 희망을 봤다"
눈물이 쏟아지려 했다. 하지만 참아야 했다. 경기에서 나온 실수로 생각하고 다음을 위한 약으로 삼기로 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연발한 끝에 28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날린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애써 자기 위안을 했다. "그래도 희망을 봤다"고 말이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대니엘 강(미국)에게 역전패한 리디아 고는 "내가 바라던 결말은 아니지만, 대니엘이 워낙 훌륭한 경기를 했다. 대니엘은 보기를 하면 반드시 버디로 반등했다"고 패배를 받아들였다.그는
골프
우즈 PGA챔피언쉽 출전 "경쟁력 있다고 느낀 게 수확"
'메이저대회 16승'과 '역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다승' 기록을 노렸으나 불발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는 다음을 기약했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이번 주에 얻은 건 경쟁력이 있다고 느꼈다는 점"이라고 자평했다.지난해 10월 조조 챔피언십까지 PGA 투어 통산 82승으로 샘 스니드와 역대 최다승 타이를 이룬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최다승 단독 1위'에 도전했다.지난해 4월 마스터스까지 15승을 보유한 메이저대회 승수도 16승으로 늘려 잭 니클라우스(미국·18승)의 최다 기록과 격차를 좁힐 기회였다. 첫날 2언더파 68타를
골프
'하딩 파크는 홈코스인가' UC버클리 출신 모리카와, PGA 챔피언십 생애 첫 제패…김시우 13위
일본계 미국인 콜린 모리카와(23·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모리카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0·7천2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모리카와는 2위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미국·11언더파 269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상금은 198만 달러(약 23억 5천만원)다. LA에서 태어난 모리카와는 샌프란스시코 UC 버클리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8년 5월 3주동안 세계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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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년차 콜린 모리카와,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제패
일본계 미국인 콜린 모리카와(23·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모리카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0·7천2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모리카와는 폴 케이시(잉글랜드·11언더파 269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상금은 198만 달러(약 23억 5천만원)다.일본계 미국인으로 지난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2년 차인 모리카와는 지난해 7월 배러쿠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워크데이 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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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 대니엘 강,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4타차 뒤집고 LPGA 2주 연속 우승…상금·다승 1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대니엘 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를 1타차로 따돌린 대니엘 강은 일주일 전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기쁨을 누렸다.올해 맨 먼저 2승 고지에 오른 대니엘 강은 25만5천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아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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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04] 왜 ‘무빙 데이(Moving Day)’에 성적이 들락날락 하는 것일까
중국 선수로서 사상 처음 남자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던 리하오퉁이 9일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로 부진을 보이자 TV 중계방송에서 캐스터가 ‘무빙 데이(Moving Day)’라는 말을 자주 했다. 잘 나가던 리하오퉁은 이날 13번, 14번홀에서 더블보기와 보기를 연속 범하면서 공동 13위로 밀려났다. 이에 반해 지난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통산 21번째 우승을 따냈던 더스틴 존슨이 5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선두로 치고 나섰고, 캐머런 챔프와 스코티 셰플러 등이 선두에 1타차로 뒤를 이었다. 순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한 것을 무빙 데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사실 무빙 데이라는 말은 공식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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