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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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드림투어 14차전 연장 첫 홀에서 최이진과 강지선, 성지은, 황정미 등을 제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8월 27일(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 636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상금 1천9백8십만 원)’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로 출발한 공가연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6-69)로 경기를 마쳤다.최이진(24), 강지선(23), 성지은(19), 황정미(20) 등도 같은 타수로 경기를 마쳤고, 다섯 명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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