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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은희 '정교한 샷이 필요하다'
3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지은희(33,한화큐셀)가 10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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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바라보는 임은빈
3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임은빈(22,올포유)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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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소영의 호쾌한 티샷
3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소영(22,롯데)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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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채영 '스폰서대회 우승을 향해'
3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윤채영(32,한화큐셀)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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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연 '신인왕레이스 역전을 노린다'
3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승연(21,휴온스)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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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와모토 유이 '원온을 노리는 내리막 드라이버샷'
3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가와모토 유이(일본)가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
고진영, '114개 홀 노보기' 기록은 스톱...선두와 4타 차 출발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114개 홀 연속 노보기 기록을 세웠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이 막을 올렸다.고진영은 직전 대회인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4라운드 연속 노보기로 우승하는 등 이 대회 직전까지 106개 홀에서 연속으로 노보기 플레이 기록을 세우고 있었다.대회 첫 날 1번 홀에서 출발한 고진영은 5번 홀(파5)에서 이글, 6번 홀(파4)과 7번 홀(파5)에서 버디 등 노보기 플레이 행진을 했는데,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4)에서 기록이 멈췄다.고진영은 9번 홀에서 짧은 거리 파 퍼트를 놓치면서 115번째 홀
골프
박경남 "이제는 제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박경남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에서 선두와 2타 차로 출발했다.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막을 올렸다.대회 첫 날 최준하와 차희현, 이수민 등이 7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박경남은 선두 그룹과 2타 차 공동 15위다.2번 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출발한 박경남은 5번 홀부터 8번 홀까지 4개 홀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 홀에서만 5타를 줄였다.12번 홀과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며 질주하던 박경남은 15번 홀과 18번 홀에서 보기
골프
'루키' 이재경 "샷 감과 함께 자신감 되찾았다"
'기대주' 이재경이 오랜만에 힘을 냈다.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막을 올렸다.29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7,242야드)에서 KPGA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 예선전을 통과해 올라온 최준하와 2년 차 차희현이 7언더파로 깜짝 돌풍을 일으켰고, 이수민 역시 7언더파로 순항한 가운데, 루키 이재경은 6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그룹에 1타 차 공동 4위로 출발했다.올 시즌 데뷔한 이재경은 기대주였다. 2014년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 아마추어 선발전
골프
박신영, 잔여 홀 2개 남기고 5언더파 단독 선두
박신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 클래식 첫 날 잔여 홀을 2개 남기고 5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29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KLPGA투어 한화 클래식2019가 막을 올렸다.대회 1라운드는 낙뢰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오후 2시 경에 재개 됐다.이에 약 30여명의 선수들이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했는데, 선두 박신영 역시 대회 첫 날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출발한 박신영은 13번 홀(파3)과 16번 홀(파4), 18번 홀(파5), 3번 홀(파4) 등에서 차례로 버디를 낚았다.하지만 일몰로 인해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고, 7번 홀까지 16개 홀에서 버디를 5개를 솎
골프
상반기 돌풍 '서브라더스' 하반기 첫 대회서 컷탈락 위기
상반기에 돌풍을 일으키며 기대를 모았던 '서브라더스' 서형석과 서요섭이 하반기 첫 대회, 1라운드에서 주춤했다.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을 앞두고 골프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것은 '서 브라더스'의 활약이다.올 시즌 상반기 대상포인트 1위로 마친 서형석과 상금 순위 1위로 마친 서요섭은 '서브라더스'라는 애칭도 얻었다.대상포인트 1위 서형석의 경우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과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준우승 포함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1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에 성공했다.서형석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3,111P)이며,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33
골프
하반기 첫 대회 휩쓴 무명돌풍 최준하-차희현 1R 공동 선두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하반기 첫 대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막을 올렸다.29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KPGA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골프팬들에게 다소 생소한 이름들이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했다.주인공은 나란히 7언더파를 기록한 최준하와 차희현이다.오전조로 나서 빗 속에서 경기를 치른 최준하는 가장 먼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로 리더보드 상단을 차지했다.최준하의 경우 이번 대회가 코리안투어 첫 출전이다. 2017년 6월 KPGA투
골프
배선우·신지애·안선주 니토리 레이디스 공동 5위 출발...이보미 74위
배선우, 신지애, 안선주가 니토리 레이디스 첫날 나란히 공동 5위로 출발했다. 배선우는 29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컨트리클럽(파72, 665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첫날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신지애는 보기 없이 버디 2개, 안선주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적어냈다. 스즈키 아이, 오카야마 에리(일본) 등을 비롯해 총 14명이 공동 5위 그룹에 포진하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단독 선두에는 5언더파를 적어낸 탄 모에노(일본)가 자리했다. 히가 마미코, 다카하시 사야캬(이상 일본) 등이 3언더파 공동 2위로 뒤를 이었다. 올 시즌 일본투
골프
[포토] 최혜진의 아이언샷
2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혜진(20,롯데)이 1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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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중히 퍼팅라인 읽는 최혜진
2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최혜진(20,롯데)이 1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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