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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 "55세까지 투어에서 활동하고 두자릿수 우승하고 싶다" 이원준
'골프 신동'이었지만 프로 데뷔 이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투어 생활 13년째인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선수권에서 첫 승을 만든 이원준(34세). 인터뷰 첫 편에서 그는 "그동안 어깨에 지구를 얹은 느낌"이라고 했었다. 인터뷰 초반에는 그 답에 대한 울림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질문과 답이 계속되면서 그가 느꼈을 상대적인 빈곤의 크기를 가늠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에는 그가 골프를 시작하고 첫 우승을 하기까지 일어났던 중요한 장면 위주로 질문과 답변 형태로 묶어 정리했다.자, 이원준의 두 번째 인터뷰를 시작한다. 열다섯 살에 골프를 시작했다고 들었다. 아버지가 운동 선수로 키우려고 했다. 호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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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챌린지투어서 생애 첫 승 윤상필 “하반기 1부 투어 기대”
윤상필(21)이 ‘2019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윤상필은 29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진행된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윤상필은 “골프를 시작한 이후 8년만에 거둔 첫 승인만큼 기쁘다. 우승을 전혀 예상하지 못해 얼떨떨하다. 퍼트가 좋았다. 그린 주변 칩샷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쇼트게임이 잘 됐다. 그러다 보니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아버지의 권유로 14세의 나이에 골프로 전향한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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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볼 사면 얼음 주머니 제공...캘러웨이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
캘러웨이골프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얼음 주머니를 제공하는 '여름을 부택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러웨이는 공식 대리점에서 골프 볼을 구매한 고객에게 2더즌(24개) 당 얼음 주머니 1개를 증정한다. 얼음 주머니 재고 소진 때까지 이벤트는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크롬 소프트, 크롬 소프트X, 크롬 소프트 트루비스, ERC 소프트 볼이다.얼음 주머니는 장시간 보냉 효과가 지속되며, 방수 효과와 실리콘 패킹 처리로 물이 새지 않는다. 골프 라운드 때 뜨거운 열기로부터 이마, 어깨, 허리 등 다양한 부위를 식힐 수 있고 평소에도 사용이 가능하다.캘러웨이의 크롬 소프트와 크롬 소프트 트루비스 볼은 혁신적인 신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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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콜린 모리카와 첫 승 장비, 2019 배러쿠다챔피언십
콜린 모리카와(22세,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29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이어진 배러쿠다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최종일. 모리카와는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면서 +14점을 획득해 합계 +47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었고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하는 -3점이었다.모리카와는 미국PGA투어 8번째 출전만에 우승을 거뒀다. 올해 총 6번 대회에 출전 했고 가장 좋은 성적은 7월 초 3M오픈에서의 공동 2위였다. 6번의 출전 대회 모두 메이크 컷 했고 1승 포함 3번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2017, 1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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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고진영 통산 5승째 장비, 2019 에비앙챔피언십
고진영(24세, 하이트진로)이 '송곳'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2승째를 수확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 해에 2개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15년 박인비 이후 4년만이다.29일(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일. 고진영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면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15언더파 269타(65-71-66-67)를 만들었고 김효주와 제니퍼 쿱초이(미국), 펑산산(중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해 미국LPGA투어에 합류한 고진영은 이로써 통산 5승째, 올 시즌 3승 중 2승을 메이저 대회 타이틀로 채우게 됐다. 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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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켑카, WGC서 매킬로이 상대로 역전 우승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25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운스윈드(파70, 7237야드)에서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이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최종라운드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단독 선두, 켑카가 매킬로이에 1타 차 2위로 우승 경쟁에 나섰다. 최종라운드에서 매킬로이는 속수무책이었다. 켑카가 3번 홀(파5)과 5번 홀, 6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3타를 줄인 가운데, 매킬로이는 전반 홀에서 1타도 줄이지 못하고 선두 자리를 내어줬다. 후반 홀에서 격차는 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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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또 루키 우승자 탄생...우승 스코어는 '+47'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루키 선수들의 깜짝 우승 붐이 일고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 몽트뢰 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PGA투어 B급 대회인 배러쿠다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의 경우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과 대회 기간이 겹치는 대회다. WGC 시리즈의 경우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출전 자격이 없는 하위 랭킹 선수들을 위한 대회로 상금 규모는 다소 적다.배러쿠다 챔피언십의 경우 다소 특이한 경기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순위를 매긴다.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 보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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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브룩스 켑카 통산 14승째 장비, 2019 WGC-페덱스세인트주드
브룩스 켑카(29세, 미국)가 올 시즌 3승째를 거뒀다.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GC -페덱스세인트주드인비테이셔널(1025만달러) 최종일. 켑카는 버디 5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5언더파 65타를 쳤고 합계 16언더파 264타(68-67-64-65)로 웹 심슨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2018~19 시즌 CJ컵앳나인브짓지,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켑카는 이로써 시즌 3승째, 미국PGA투어 7승째, 그리고 월드와이드투어 포함 프로 통산 14승째를 거두게됐다.캡카는 이번 대회까지 미국PGA투어에 총 122번 출전 했고 7승을 수확하면서 승률은 5.7%지만 103번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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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우승' 고진영 "굉장한 한 주...내 기사 없어서 속상했다"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19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고진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4월 ANA인스퍼레이션 이후 약 3개월 만의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LPGA통산 5승째다. 고진영은 “굉장한 한 주를 보냈다. 오늘 다른 선수의 점수나 스윙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내 점수와 스윙에만 집중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잘 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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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오늘 예감이 좋아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고진영이 1번홀 시작 전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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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미향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이미향이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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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리야 주타누간의 정교한 샷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아리야 주타누간이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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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인비의 티샷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인비가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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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중히 그린 살피는 박성현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성현이 8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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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역전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도 되찾는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410만달러) '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고진영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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