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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WGC 시리즈 HSBC 2R 선두와 2타 차 추격
임성재가 특급 대회에서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1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장(파72, 7261야드)에서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리 하오통(중국)에 2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도 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다.선두권 유지에는 성공했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는 라운드였다.1번 홀(파4)부터 4번 홀(파3)까지 4개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은 임성재는 6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7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여냈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하지만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공동 선두가 됐다. 13번 홀(파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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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뚫고 단독 선두' 허미정 "비결은 낮은 탄도'
허미정이 궂은 날씨 속에서 시즌 3승째 사냥에 청신호를 켰다.지난 9월 말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2승째를 차지한 허미정은 다시 한 번 와이어투와이어로 3승에 도전한다.허미정은 1일(한국시간)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 6437야드)에서 치러진 LPGA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지난 1라운드에서 넬리 코다(미국)와 공동 선두였던 허미정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코다는 허미정의 질주를 막지 못했고, 1타 차 2위에 자리했다.2라운드는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궂은 날씨 속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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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도전' 최혜진 SK·서경 레이디스 2R 단독 선두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최혜진이 시즌 5승에 청신호를 켰다.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가 치러졌다. 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 박지영에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고,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 박지영과 나희원을 1타 차로 따돌렸다.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3번 홀(파4)과 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선두로 나섰다.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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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도전' 허미정, LPGA 대만 2R 단독 선두...김인경 추격
허미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승 사냥에 청신호를 켰다.1일(한국시간)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 6437야드)에서 LPGA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 2라운드가 치러졌다.전날 치러진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출발한 허미정은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가 됐고, 시즌 3승째이자 시즌 두번째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1번 홀(파4)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허미정은 5번 홀(파4)과 6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한 때 4타 차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이어 8번 홀(파4)에서 보기가 기록되면서 주춤했지만 후반 12번 홀과 18번 홀(이상 파5)에서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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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도전'신지애, 미쓰비스 레이디스 첫날 3언더파 9위
상금왕에 도전하는 신지애가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 레이디스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신지애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 658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천만 엔)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하늘, 이나리 등과 공동 9위다. 1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한 신지애는 5번 홀, 7번 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보기 없이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10번 홀(파4)에서는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곧바로 11번 홀(파4) 버디로 만회했고, 이후 파 플레이로 타수를 유지했다. 상금 2위 시부노 히나코(일본), 3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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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 간절기 활용도 높은 '베스트' 스타일링 제안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가을·겨울 간절기 필드에서의 경량다운베스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힐크릭은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부터 울혼방 및 퍼를 접목해 포근한 느낌을 더한 하이브리드 베스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필드 위 스타일링에 고민인 골퍼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블로킹 다운 베스트’는 구스다운 충전재와 울혼방 원사를 믹스매치한 제품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췄다. 기본형 디자인에 컬러 블로킹으로 포인트를 줬고, 네크 라인에는 퍼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화보 속 한예슬처럼 패딩 숏팬츠와 매치하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이너부터 모자까지 컬러와 톤을 맞춰 세련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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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Q시리즈 6R 2위...한국 선수 전원 컷통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시리즈 6라운드에서 박희영이 단독 2위에 자리했다.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파인허스트 리조트 9번 코스(파72)에서 LPGA투어 Q시리즈 6라운드가 치러졌다.지난해 창설된 Q시리즈는 8라운드 144홀 경기로 상위 45명에게 LPGA 정규투어 출전권(카테고리 14)을 준다. 6라운드(108홀) 경기 후 상위 80명(동타 포함)의 선수로 컷오프 후 나머지 두 라운드를 치르며 비공식 상금인 15만 달러도 상위 80명의 선수에게 돌아간다. 이 대회에 출전한 박희영과 전지원, 손유정, 강혜지, 박금강(아마추어), 곽민서, 전영인 등 한국 선수는 전원 컷통과에 성공했다. 1차전은 24일부터 27일까지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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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초보도 3일이면 필드 울렁증 극복?
'3일이면 필드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다?' 레슨투어가 주목받고 있다. 프로가 골프투어에 동반, 매일 9홀씩 필드레슨 및 자유라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슨투어의 실력향상 효과가 골퍼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다. 3일간 매일 9홀씩 프로에게 일대일 필드레슨을 받고 18홀 자유라운드를 통해 실전경험을 쌓다보면 어느새 필드에 대한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게 참가자들의 평가다. 레슨투어가 '착한가격'을 내세워 대중화된 건 지난 해 부터다. 국내최대 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현 골퍼스컴바인)이 골프 '020서비스' 업체인 골퍼스컴바인과 함께 레슨투어 상품을 선보이면서 부담없는 금액으로 필드레슨과 자유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골프
‘3개 투어 상금왕 도전’ 신지애 “목표 바로 눈앞...남은 것은 일본 뿐”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왕 욕심을 드러냈다. 신지애는 1일부터 사흘간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 6585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천만 엔)에 출전한다. 2019시즌 JLPGA투어는 이 대회를 포함해 5개 대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시즌 막판 치열한 타이틀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신지애의 목표는 상금 1위를 지켜내는 것이다. 신지애에게 일본투어 상금왕은 3개 투어 상금왕 석권의 마지막 퍼즐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랐던 신지애는 지난 2014년 일본 무대에 뛰어들면서 한미일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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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도전' 최혜진, 선두와 1타 차 출발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출발했다.3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막을 올렸다. 최혜진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를 쳤다. 최혜진은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박지영에 1타 차 공동 2위다.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최혜진은 4번 홀(파5)부터 6번 홀(파4)까지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단숨에 리더보드 상단으로 뛰어올랐다. 이어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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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 중학교 1학년' 이정현, 프로 무대에서 깜짝 활약
2006년 11월생, 중학교 1학년 이정현이 프로 무대에서 깜짝 활약하고 있다.3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에 최연소 출전 선수가 있는데, 주인공은 국가대표 이정현이다.7살때 아버지의 영향으로 골프채를 잡았던 이정현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지난해 전국 소년 체육대회 여초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박카스배 여초부 개인전에서 준우승, 단체전에서 준우승 등으로 주니어 상비군을 달았다.골프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것은 올해 8월이다. 저명한 아마추어 대회인 송암배 여자부에서 국가대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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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은 특급대회에서?' 임성재, WGC HSBC 챔피언스 1R 공동 3위
임성재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나서며 생애 첫 승 사냥에 나섰다.31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장(파72, 7261야드)에서 특급대회인 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 1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 임성재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리 하오통(중국)이 8언더파 단독 선두로 질주한 가운데, 임성재는 2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했다.지난 시즌 임성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신인왕을 차지했는데, 무엇보다 무관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신인왕의 주인공이 되어 화제를 모았다.임성재의 장점인 꾸준함으로 신인 선수로는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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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여제' 정선아, 유튜브로 스크린 팁 전수
-정선아, 유튜브 채널 '스크린 완전정복, 정선아의 야다지북' 오픈‘지투어(GTOUR) 여제’ 정선아가 유튜브를 통해 스크린골프 팁을 전수한다. 정선아는 골프존이 주최하는 전국 스크린골프 대회 지투어의 여자대회인 WGTOUR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투어 통산 14승의 정선아는 2018시즌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까지 3관왕을 독식했다. 그해 누적 상금 1억 1065만 2500원을 기록, 남녀 통틀어 국내 스크린골프 사상 처음으로 상금 1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정선아는 올 시즌에도 꾸준히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19일 끝난 WGTOUR 7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기록, WGTOUR 통산 14승째를 신고했다. 유튜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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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골프장 정보 플랫폼 '골프크리틱' 오픈
플레이세븐이 전 세계 골프장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골프장 정보 플랫폼 ‘골프크리틱’ 정식 사이트를 30일 오픈했다. 골프크리틱은 약 34,000개의 골프장에 대한 정보와 리뷰를 제공하는 골프장 정보 플랫폼이다. ‘골프장 피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추천 알고리즘’으로 특허출원 및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골프크리틱은 기업부설 연구소 운영으로 전문성에 깊이를 더했다. 골프크리틱은 유저가 직접 골프장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높은 신뢰도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전문가 그룹인 ‘패널’도 코스 상태, 전략성, 서비스 등 8가지 요소로 평가 항목을 나눠 골프장 평가에 직접 참여한다.유저들의 사이트 내 활동지수에 따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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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7개' 박지영, SK·서경 레이디스 1R 단독 선두...최혜진 공동 2위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 우승자 박지영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3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막을 올렸다.시즌 마지막까지 2개 대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박지영이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박지영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5번 홀(파3)과 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출발한 박지영은 12번 홀(파4)부터 14번 홀(파3)까지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이어 16번 홀(파5)과 17번 홀(파3)에서 다시 한 번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7언더파로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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