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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야코바 클래식, 폭우로 1R 순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첫날 예정된 1라운드가 많은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14일 밤(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엘카말레온 골프장(파71, 6987야드)에서 PGA투어 2019-2020시즌 마야코바 클래식이 막을 올릴 예정이었다.하지만 당일 코스 곳곳이 물에 잠기며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코스 상태로 순연이 결정됐다.지난 월요일부터 폭우가 내렸고, 이로 인해 수요일 프로암 역시 영향을 받았다. 대회 당일에도 경기 시작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다.첫 날 순연된 1라운드는 둘째날 오전 7시(한국 시간 밤 9시) 재개될 예정이다.하지만 금요일(둘째날) 아침까지 비가 예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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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경쟁 정면승부 시작...신지애vs스즈키vs시부노
상금랭킹 1, 2, 3위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15일부터 사흘간 일본 치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클럽(파71, 6741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이 열린다. 2019시즌 대회는 이 대회를 포함해 3개가 남은 가운데, 끝까지 예상할 수 없는 상금왕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3개 투어 상금왕 석권의 마지막 퍼즐인 일본투어 상금왕에 도전하는 신지애가 현재 상금 1억 3347만 7195엔으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스즈키 아이(일본)가 1억 2622만 5665엔으로 신지애와 725만 1530엔 차이로 상금랭킹 2위,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1억 1991만 4314엔을 벌어 상금랭킹 3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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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라운드 1억씩 번' 우즈, 은퇴 후엔 자연인?
데뷔 후 상금으로만 약 1410억을 번 우즈가 은퇴 후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996년 프로로 전향한 타이거 우즈는 최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통산 82승, PGA투어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그 동안 벌어들인 PGA투어 통산 상금은 1억 2045만 9468달러로 한화 약 1409억 9780만 7294원이다.미국 골프채널은 "프로 전향 후 우즈는 지금까지 총 345개 대회에 출전했는데, 통산 상금을 345로 나누면 4억 4천 만원 정도의 상금을 벌어들인 것이 된다. 18홀, 한 라운드를 마칠때마다 평균 약 1억 1000만원을 벌었다"고 보도했다.물론 이는 초청료와 광고 수입료 등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는 상금보다 훨씬 많은 액수다.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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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LPGA톱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 기념촬영 찰칵
14일 전남 장흥군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에서 2019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유소년 레슨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채윤, 조아연, 임희정, 이소미 프로가 참가해 지역 유소년 대상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은 16일부터 이틀간 JNJ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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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희정의 원포인트 레슨, '피니시는 이렇게'
14일 전남 장흥군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에서 2019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유소년 레슨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채윤, 조아연, 임희정, 이소미 프로가 참가해 지역 유소년 대상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은 16일부터 이틀간 JNJ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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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LPGA 신인왕, 조아연의 원포인트 레슨 현장
14일 전남 장흥군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에서 2019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유소년 레슨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채윤, 조아연, 임희정, 이소미 프로가 참가해 지역 유소년 대상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은 16일부터 이틀간 JNJ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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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첫 출전' 앤서 "우즈와 맞붙고 싶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아브라함 앤서(멕시코)가 미국팀의 단장이자 선수인 타이거 우즈(미국)와 맞붙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14일 밤(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엘카말레온 골프장(파71, 6987야드)에서 PGA투어 2019-2020시즌 마야코바 클래식이 막을 올린다.마야코바 클래식이 치러지는 대회가 안방인 선수가 있는데, 바로 아브라함 앤서다.멕시코 선수인 앤서는 2015-2016시즌 PGA투어에 데뷔했는데, 19개 대회에서 13회 컷탈락했고, 공동 18위가 최고 성적으로 다음해 시드를 잃었다.2017-2018시즌 다시 투어에 복귀한 앤서는 30개 대회에서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리며 순항했고, 2018-2019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서 준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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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장갑 사용하는 유일한 선수' 김재호 "손에 땀이 많아서..."
김재호는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양손에 모두 장갑을 끼고 시즌을 치렀다. 골프 선수들은 대개 한쪽 손에만 장갑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다. ‘우타 골퍼’는 왼손에 장갑을 끼고 ‘좌타 골퍼’는 오른손만 장갑을 착용한다. ‘우타 골퍼’의 경우 왼손은 그립에 접촉하는 부분이 많아 큰 마찰력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장갑을 착용함으로써 손을 보호해주고 그립이 헛돌지 않게 단단히 잡아준다. 반면 오른손은 상대적으로 그립과 닿는 부분이 적어 마찰력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장갑에 의한 보호가 필요치 않다. 왼손만 장갑을 끼는 이유다.하지만 김재호는 양손 모두 장갑을 착용하고 플레이했는데, 올 시즌 KPGA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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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5개 이상 늘릴 것" 구자철 회장, KPGA 단독 회장 후보 등록
예스코홀딩스 구자철 회장이 한국프로골프(KPGA)협회 제 18대 회장 입후보에 단독으로 등록했다. 12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입후보 등록에서 구자철 후보는 등록 마감일인 13일 오후 3시께 대리인을 통해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구자철 후보는 이날 공약서와 공약이행 서약서도 함께 제출했다.공약서에 따르면 먼저 회원들에게는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들이 레슨 뿐만 아니라 골프 산업 전반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과 현 복지 혜택을 재검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이어 올 시즌 15개 그친 코리안투어 대회 수를 내년에는 5개 이상 확대시키고, 임기가 만료되는 2023년에는 25개 이상 대회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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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블랙 프라이데이 동참...최대 53%할인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블랙 프라이데이에 동참했다. XGOLF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최대 53% 할인되는 이벤트 '프라이스 킬러'를 시작했다.프라이스 킬러는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전국 유명 골프장 5곳이 공개되며, 선착순으로 오후 6시까지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골프장은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각지에 있는 곳 중 XGOLF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으로 결정됐다.이벤트 첫 날 공개된 필로스(경기 포천), 캐슬렉스(경기 하남) 등은 공개 당일 마감됐다.또한 서울 근교의 센추리21(강원 원주)은 18홀 그린피와 카트피를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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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선택 받은 '불평꾼' 리드 "팀 우승에 집중"
지난해 라이더 컵에서 패배 후 불평을 늘어 놓으며 불화의 중심이 된 패트릭 리드(미국)가 프레지던츠컵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그간 미국과 유럽간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는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은 패트릭 리드인데, 유독 라이더 컵에만 출전하면 호성적을 거두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4년과 2016년 출전에서 6승 2무 1패, 특히 2016년 라이더컵에서는 유럽팀 최강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싱글 매치 승리를 기록하며 영웅이 됐다. 하지만 지난해 라이더컵에서는 불평꾼으로 전락했다.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한 조로 출발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2전 전패.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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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쿠차의 타이틀 방어전, 시즌 우승자 대거 출전
대회 우승 후 '짠돌이'라는 꼬리표를 단 매트 쿠차(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14일 밤(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엘카말레온 골프장(파71, 6987야드)에서 PGA투어 2019-2020시즌 마야코바 클래식이 막을 올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쿠차는 우승의 기쁨과 함께 구설에 올랐다. 4년 7개월 만에 통산 8승째를 기록했지만, 우승을 합작한 캐디 데이비드 오티스에게 준 보너스가 인색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당시 쿠차는 우승 상금으로 129만 6000달러를 획득했는데, 캐디에게는 상금의 0.4% 정도인 5000달러(약 580만원)를 보너스로 지급했다. 캐디에게 우승 상금의 10%를 주는 관례에 비추어볼 때 인색하다는 것이다. 이에 쿠차는 "임시캐디
골프
KLPGA, 부여여자중학교에 골프 연습장 설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를 통해 충남 부여여자중학교에 골프 연습장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는 골프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2015년부터 KLPGA가 직접 진행하는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KLPGA To YOU’를 통해 연습장뿐만 아니라 골프 클럽, 골프공 등 골프용품을 기증하고 있다.준공식에 참석한 KLPGA 이영미 부회장은 “이번 연습장 건립을 통해 학생들이 골프라는 스포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미래에 KLPGA에서
골프
'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13위로 도약...올림픽 출전 경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김효주(24)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3위에 올라섰다.1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지난주 16위에서 3계단 오른 13위로 도약했다.고진영(24)이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박성현(26)이 2위, 이정은(23) 6위, 박인비(31) 11위를 유지했다.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2020년 6월 세계랭킹 기준 15위 이내 선수 가운데 같은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나갈 수 있다. 김효주는 이번 준우승으로 랭킹을 끌어올리며 박인비와 격차를 좁혀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 김효주는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다.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을
골프
'아시아 최초 PGA 신인왕' 임성재,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아시아 최초 신인왕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스포츠마케팅회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 타이틀을 거머쥔 ‘슈퍼 루키’ 임성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임성재는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 신인왕,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2018-19시즌 PGA투어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신인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7일에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어니 엘스로부터 낙점을 받아 한국선수로는 6번째로 프레지던츠컵 세계 대표가 됐다.임성재는 12월에 열리는 프레지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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