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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필리핀, 톱10 골프장은?
매주 발표하는 전 세계 골프장 랭킹, 이번주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필리핀’이다. 전 세계 골프장 정보 공유 플랫폼 골프크리틱(대표 황현철)은 골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필리핀의 골프장 평점 탑 10을 발표했다. 4.6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골프장은 마닐라 소재 따가이따이 미들랜드 GC다. 따가이따이 미들랜드 GC는 유럽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따가이따이 활화산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느긋하게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호수가 보이는 좋은 전망에 잘 관리된 페어웨이. 코스가 좀 단조롭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린이 빨라서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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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소니오픈 1R 1언더파 상위권 출발
임성재가 2020년 새해 첫 출전 대회 소니오픈 인 하와이 1라운드에서 1언더파 공동 11위위로 순항했다. 10일 하와이 호놀롤루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소니오픈 1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첫 날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 홀(파3)에서 그린을 놓치며 보기로 출발했다.이어 15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기록하며 2오버파로 다소 불안하게 경기를 이어갔다.하지만 18번 홀(파5)에서 첫 버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3번 홀과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도약에 성공했다.7번 홀(파3)에서 보기가 기록됐지만 8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경기를 마쳤다.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한 임성재는 1언더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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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9홀 필드레슨, 5타 줄이는 레슨투어 인기
인기 프로골퍼 전담, 매일 9홀 필드레슨...총 90홀 라운드5타 줄이는 골프투어... 골퍼스컴바인 레슨투어 '인기'국내최대 규모 골프 커뮤니티 골퍼스컴바인(구 골프마니아클럽)이 진행하고 있는 레슨투어가 인기다. 지난 11월부터 매주 수,토요일 출발 3박5일 일정으로 태국 아유타유 및 말레이시아 보르네오CC에서 진행되는 레슨투어가 매회 참여 회원들의 높은 만족도로 호평받고 있다. 골퍼스컴바인은 지난 해 11월부터 2월까지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겨울철 해외골프투어 성수기를 맞아 레슨투어를 운영하고 있다.레슨투어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참가자들은 착한가격과 수준높은 레슨을 꼽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레슨투어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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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크릭, 양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티...전속모델 한예슬 방문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9일 양재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힐크릭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한예슬이 양재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힐크릭 매장을 방문했다. 힐크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힐크릭의 헤리티지를 담은 상품 구성을 강화하여, 기존 고객층은 물론 젊은 소비층까지 어우를 수 있도록 팬덤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블랙야크 양재사옥 옆 부지에 신축한 양재별관에 위치해있는 힐크릭 양재직영점은 1-2층 매장에서 신상품 및 이월상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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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근, 홍콩오픈 1R 선두와 1타 차 출발...김주형 공동 6위
장이근이 아시안투어 홍콩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했다. 9일 홍콩 샹슈의 홍콩 골프클럽(파70, 6710야드)에서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 1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라운드에서 웨이드 옴스비(호주)와 오츠키 토모하루(일본)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장이근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고, 공동 선두 그룹과는 1타 차다.뒤를 이어 김주형이 공동 6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2018년 6월 프로에 데뷔한 김주형은 2019년 아시안 디벨롭먼트 투어에서 3승을 거둔 후 11월 아시안투어 파나소닉 오픈에서 역대 두번째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눈도장을 찍었다.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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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2017' 토머스, 59타 소니오픈서 2연승 도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연승에 도전한다. 토머스는 지난 6일 하와이주 마우이 섬의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했다.전년도 우승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져 왕중왕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서 2017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한 것이다.최종라운드 전반에서는 우승에 가장 가까이 다가갔으나 후반에서 뒷심 부족으로 결국 디펜딩 챔프 잰더 셔플리,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에게 동타를 허용하며 연장전에 나섰다.연장 첫 홀에서 잰더 셔플리가 파를 기록하며 버디를 기록한 토머스와 리드, 둘의 우승컵 경쟁이 됐다. 팽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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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루키 전지원, KB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 체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전지원(22)이 KB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9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전지원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 출신으로 호주와 미국에서 장학생으로 고등학교 및 대학 생활을 거친 전지원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7년 미국 주니어 대학 NJCAA(National Junior College Athletic Association)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2018년 미국 US 아마추어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지난 2년간 한국선수 중 세계 아마추어 랭킹(세계 3위)이 가장 높은 골프 유망주이다. 지난해 11월에는 L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인 Q시리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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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날개 단 루키' 전지원 "가능성 믿어줘 감사...한국 대표 골퍼 될 것"
전지원이 KB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9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LPGA 프로골퍼 전지원 선수와 메인 스폰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대구에서 자란 후 호주와 미국에서 장학생으로 고등학교 및 대학생활을 거친 전지원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7년 미국 주니어 대학 NUCA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미국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세계 아마추어 랭킹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2년 간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작년 1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Q시리즈에서 신인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올 시즌 LPGA투어 풀시드를 확보한 전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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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와 유러피언 투어, 새로운 LPGA-LET 합작 벤처 돕는다
골프를 이끄는 두 협회 R&A와 유러피언투어가 새롭게 결성되는 LPGA-LET 파트너십 통해 여성 프로 골프 성장을 지원한다. R&A와 유러피언 투어가 유럽 및 전 세계 여자 프로 골프 대회, 재정적 인센티브 및 TV 노출을 크게 성장시키기 위해 새롭게 탄생한 LPGA와 LET의 합작 벤처를 지원한다.두 협회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그들이 관리하는 자산을 활용하며, 새로운 LPGA-LET 합작 벤처에 각각 한 명의 이사진을 배치하게 된다.마틴 슬럼버스(Martin Slumbers) R&A 최고 경영자는 "강하고 지속 가능한 LET를 만드는 것은 R&A 여성 골프 헌장(The R&A Women in Golf Charter)의 목표와 완전히 일치한다. 우리는 유럽에서 여성과 소녀들이 골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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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해 맞이, KLPGA 쥐띠 스타들의 말말말
2020 경자년은 쥐의 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쥐띠 선수들은 자신의 해를 맞아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먼저 KLPGA 대표 쥐띠 스타는 1996년생 핫식스 이정은6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무대를 옮긴 이정은은 US여자오픈에서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하는 등 신인왕을 수상했다. 올해는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핫식스 이정은이 자신의 해에 더 큰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어 1984년생 안시현도 KLPGA를 대표하는 쥐띠 스타다. 지난 2014년 3년간의 공백기를 끝으로 필드로 돌아온 안시현은 2016년 KLPGA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 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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