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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타에서 75타' No.1 켑카의 위기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복귀전 2라운드에서 샷 난조를 보이며 75타를 쳤다. 켑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아부다비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대회 첫 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할 때와는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1번 홀(파4)과 2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출발할 때만 하더라도 분위기는 좋았다.하지만 3번 홀(파4)에서 첫 보기 이후 흔들렸다. 5번 홀(파4)에서는 더블 보기가 기록됐고, 7번 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하는 듯 싶었지만 곧바로 8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다.이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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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루키의 탄생?' 셰플러, PGA 첫 승 눈앞
스코티 셰플러(24, 미국)가 특급 루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3라운드가 치러졌다.이 대회는 3개의 코스를 사용해 치러진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가 스코티 셰플러다.셰플러는 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선수다. 2018년 프로로 전향해 골프팬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정규투어 데뷔 전 뛰었던 콘페리투어(2부투어)에서는 유명 인사다.지난해 콘페리투어에서 2승을 기록했고, 신인상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했다.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해 7개 대회를 소화했다. 단 한 차례도 컷 탈락이 없었으며, 톱10에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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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LPGA, 개막전부터 태극낭자 우승 경쟁
20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부터 한국 선수들의 치열한 우승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시즌 한국 여자 선수들은 LPGA투어에서 총 15승을 합작하며 한 시즌 한국 선수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2015, 2017)을 세웠다.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선방에 섰고, LPGA 개막전에서는 지은희가, 최종전에서는 김세영이 정상에 등극하는 등 맹활약했다. 올해 역시 한국 여자 선수들의 기세는 무섭다. 특히 올해는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올림픽의 경우 한 국가당 2장의 출전권이 주어지는데, 세계 랭킹 15위 이내 4명이상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출전권은 4장으로 늘어난다.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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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박인비 "30대 우승은 큰 의미가 될 것"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에서 통산 20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19일 (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 6645야드)에서 열린 LPGA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쳤다.중간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박인비는 2위 김세영에 2타 차 단독 선두다.2라운드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던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도 노보기 행진을 이어가는 듯 싶었다.17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솎아내며 활약했다. 하지만 18번 홀에서 발목이 잡히며 첫 보기가 나왔다. 박인비는 "마지막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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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돌풍' 김주형, SMBC 3R 4위...허인회 8위
10대 돌풍 김주형(만 17세)이 아시안투어 빅매치 SMBC 싱가포르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의 센토사골프클럽세라퐁코스에서 SMBC 싱가포르 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는 24개국 156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으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필두로 헨릭 스텐손(스웨덴), 매트 쿠차(미국), 아시안투어 상금왕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등 쟁쟁한 선수들이 우승 사냥에 나섰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5명의 선수에게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만약 5위로 디오픈 출전권을 받은 선수가 이미 디오픈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라면, 출전권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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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 공동 6위 도약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진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필 미컬슨(미국)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프로암 형식이며, 3개의 코스를 사용해 대회가 치러진다. 임성재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2라운드를 치렀다.버디를 7개 낚았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 6언더파를 친 임성재는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6위가 됐다.중간합계 15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리키 파울러와 스코티 셰플러(이상 미국)과는 4타 차다.관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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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노보기 기분 좋아" 박인비, 개막전 공동 선두로 통산 20승 도전
박인비가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통산 20승째에 도전하고 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2라운드에서 박인비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3언더파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와 공동 선두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최근 2년간 우승자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다. 박인비는 지난 2018년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자로 출전했다.당시 우승이 통산 19승째로 이번 대회에서 약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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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오버파 기권' 김시우, 이유는 허리 부상
김시우가 새해 첫 출전 대회 1라운드에서 15오버파 87타를 기록하고 기권했다. 2017년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우승 직후에도 허리 부상으로 6차례 기권하는 등 굴곡 있는 시즌을 보냈고, 이는 이번 시즌까지 이어지고 있다.올 시즌 이미 7개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는 5차례 컷통과에 성공했고, 최고 성적은 한국에서 치러진 CJ컵 @ 나인브릿지다.2번의 컷탈락은 가장 최근 대회다. 휴식기에 들어가기 이전, 11월에 치러진 마야코바 클래식과 RSM 클래식에서 연속 컷탈락했다.휴식을 마치고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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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반칙에 소신발언 스미스, PGA로부터 경고 전화 받아
패트릭 리드(미국)를 향해 소신 발언을 했던 카메론 스미스(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부터 경고 전화를 받았다고 보도됐다. 지난 연말, PGA투어는 패트릭 리드로 인해 뜨거웠다. 트러블 메이커로 떠오른 리드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재단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해 룰 위반으로 구설에 올랐다.대회 3라운드 11번 홀(파5)에서 리드의 공은 그린 근처 모래 밭에 묻혀있었다. 해당 구역은 벙커가 아니기 때문에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을 수 있다. 리드는 이를 악용했고, 연습 스윙을 하면서 클럽 헤드로 두 차례 모래를 걷어냈다.조직위원회는 영상 판독 결과 이를 라이 개선이라 판단했고, 2벌타를 내렸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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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 복귀전' 노승열, 버디만 3개 솎아내며 순항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승의 노승열이 군 전역 후 약 2년 만에 PGA투어 복귀전을 치렀다. 노승열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 골프장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복귀전 첫 라운드를 치렀다.2017년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PGA투어 CJ컵 @ 나인브릿지를 끝으로 군에 입대한 노승열은 지난해 8월 전역했다.전역 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에 나서 신한동해오픈에서는 공동 45위를 기록했고, 11월 제네시스 오픈에서는 공동 6위를 기록한 바 있다.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노승열은 주무대인 PGA투어로 자리를 옮겨 2019-2020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대회 첫 날 라퀸타 코스에서 경기를 한 노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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