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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마지막 시즌' 이수민 "욕심 한 번 내보겠다"
제네시스 상금왕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이수민이 올시즌 각오를 다졌다.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던 이수민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로 돌아왔다.복귀 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통산 4승째를 챙겼다.약 3년 만에 코리안 투어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상금왕의 영예도 안은 이수민은 올 시즌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알렸다.이수민이 그 어느때보다도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은 내년 군입대가 예정되어있기 때문이다.이수민은 "누구보다 열심히 군 생활을 하고 싶은 만큼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해 아프거나 불편한 곳 없이 군에 입대하고자 한다”며 “시즌 끝까지 방심하지 않겠다”라고 하며 부상없이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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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이보미 '왁'과 계약 "슬로건과 캐릭터 마음에 쏙"
새신부 이보미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WAAC)’과 의류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왁은 PGA, LPGA, KPGA, KLPGA 등 국내외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톱 플레이어들을 위한 의류를 제작해 후원해오고 있다. 이보미와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개척에도 한 걸음 나아갔다.이보미는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데뷔해 2010년 4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으며, 2012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했다. 2015년에는 7승, 2016년 5승을 올리며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최저타수상을 휩쓴 바 있다.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후 8시즌 동안 총 2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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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라인드, 1년 간 골프존 마스터즈 골프대회 개최
국내 종합 스포츠 기업 애플라인드가 ‘2020 애플라인드 마스터즈’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골프존 아마추어 최상급 명예등급인 마스터 등급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대회이다.애플라인드 마스터즈 투어는 온·오프라인통합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차 대회로 진행된다. 온라인 대회는 매월 1일부터 30일까지 골프존 비전플러스, 투비전 설치 매장에서 전국 통합 온라인 대회로 진행되고, 5차와 10차 대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대회는 상 하반기 예선통과자 60명을 대상으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진행된다.참여는 전국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GTOUR프로, 대한골프협회 선수 등록자, 각종 프로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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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혜진, 골프웨어 톨비스트와 후원 계약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혜진(21, 롯데)이 새 시즌 골프웨어 톨비스트를 입는다. (주)S&A(대표 백정흠)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톨비스트는 최혜진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 때부터 함께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유소연(30, 메디힐), KLPGA 김지영2(24, SK네트웍스) 선수와 재계약도 마친 톨비스트는 2019시즌 KLPGA투어 전관왕에 빛나는 최혜진을 후원 선수 명단에 추가하며 골프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최혜진은 “후원에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더 좋은 기량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소연은 역시 “지난 2년간 곁을 지켜준 톨비스트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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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개막전 준우승' 박인비, 세계랭킹 14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박인비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4위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2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6위보다 2계단 오른 14위에 자리했다. 2020시즌 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 2위를 기록한 박인비는 세계랭킹을 끌어올리며 도쿄올림픽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도쿄 올림픽에는 6월 말 세계랭킹 기준으로 15위 내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할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이 나란히 세계랭킹 1, 2위를 유지했고, 김세영과 이정은은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이어 김효주가 12위, 유소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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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맥콜 골프단, KLPGA 루키 김효문·장타자 손주희 영입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을 맞아 일화 맥콜 골프단이 KLPGA 김효문과 손주희 2명을 영입했다. 1998년생 김효문은 시드전에서 2위를 기록하며 2020시즌 KLPGA투어에 데뷔하는 루키다. 손주희는 1996년생으로,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장타자로 평가 받고 있는 선수다. 일화 정창주 대표이사는 “일화 맥콜 골프단에 새로 모시게 된 두 분의 프로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과 펜들이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일화는 올해로 6년째 KLPGA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9년 일화 맥콜 골프단을 창단해 KLPGA, KPGA 프로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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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골프, ‘포근한 겨울’에 봄신상 점퍼 출시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봄 신상품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배색 디테일 점퍼’를 출시했다. 네크와 어깨 라인 등에 배색 디테일을 적용해 포인트를 더하고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앞 판에는 지퍼 라인을 숨겨 보다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움직임이 많은 팔꿈치 안쪽에는 니트 소재를 덧대 이너 또는 아우터로 착장시에 팔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활동성을 높였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한겨울임에도 영상과 영하를 넘나드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하기 좋은 점퍼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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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간다' 김주형, SMBC 4위...쿠차 우승
만 17세로 프로 무대에서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주형이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의 센토사골프클럽세라퐁코스에서 아시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던 김주형은 최종일까지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우승경쟁을 치르며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공동 4위로 출발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로 경기를 마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로 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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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의 기록에 도전' 김세영 "최종전 우승 당시 느낌"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우승자 김세영이 2020 LPGA 개막전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19일 (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 6645야드)에서 열린 LPGA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3라운드에서는 박인비가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가운데, 김세영이 2타 차 단독 2위다.LPGA투어에서 가장 최근 우승자는 김세영이다. 김세영은 지난 11월 말 치러진 LPGA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개인 통산 10승째다.이어 약 2달 여만인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11승이자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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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켑카, 복귀전 3R 공동 48위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복귀전 3라운드에서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켑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아부다비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했다.버디 6개를 낚았지만 보기가 4개 기록되며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48위다.무릎 부상으로 인해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던 켑카는 10월 한국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나인브릿지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했다. 대회 도중 젖은 노면에서 미끄러지며 부상이 악화됐고, 결국 기권하며 필드를 떠났다.이후 재활에만 매진하던 켑카는 이번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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