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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2020 라이징 스타 박현경편
박현경(20)은 올해 우승을 향한 칼을 갈고 있습니다.지난해 상금랭킹 23위(3억 903만원), 신인상포인트 3위, 평균타수 13위(71.4)와 함께 27개 대회에 참가해 23번 컷통과, 톱10에 9번을 드는 성과를 올렸습니다.하지만 박현경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소위 남들 다 있는 우승컵이 없는 게 아쉬웠죠. 2014년부터 17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낸 그녀는 2017년 72홀 아마추어 최소타(29언더파, 259타) 기록을 내는 등, 그 누구에 뒤지지 않는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난해 초, 조아연, 임희정과 함께 슈퍼루키로 거론되며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습니다.하지만 2승에 신인왕까지 차지한 조아연과 메이저를 포함한 3승을 거둔 임희정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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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스포츠 정치'에 나선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장에 스포츠팬들을 불러오고 싶다고 언급하면서 그의 각별한 '스포츠 사랑'이 다시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한국시간) 주요 프로스포츠 대표등과 화상회의를 열어 "팬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 8월이나 9월에는 골프를 비롯해 스포츠가 재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를 끝낸 뒤 기자들에게 정확한 스포츠 재개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스포츠는 재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프로스포츠 구단과 선수들이 미리 리그를 중단하거나 연기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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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출신 오경은, 피엔에스와 후원 계약 체결
국가대표 출신 오경은(19)이 피엔에스(이하 PNS)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PNS는 문정동 사옥 피엔에스홈즈타워에서 오경은(PNS 창호)을 영입하고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대표 출신 오경은은 2016년 YG컵 전국 중고등학교 골프 대회, 2017년 키다리아저씨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대회에서 12위, 2018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마추어 우승을 기록하며 KLPGA 정규투어 진입을 위한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다.오경은은 “루키의 패기로 매 대회를 감사히 여기며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신인 돌풍의 주인공이 되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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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PGA·LPGA 등 대표 화상회의 “8월에는 시작하길 바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8월 재개를 희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한국시간) 제이 모나한 PGA투어 커미셔너,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 등 10명의 프로스포츠 종목단체 대표들과의 화상 회의에서 “팬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 8월이나 9월에는 스포츠가 재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프로골프는 5월 중순까지 대회가 중단됐다. 4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무기한 연기됐고, 6월의 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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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O, 5월 대회도 취소 수순...아시아 퍼시픽 다이아몬드컵 취소
일본골프협회(JGA)투어와 아시아 태평양 골프연맹(APGC)이 공동으로 여는 아시아 퍼시픽 오픈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이 취소됐다. 일본골프협회(JGA)는 “5월 7일부터 나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본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에 따라 신중하게 검토를 거듭한 결과 갤러리 선수, 자연봉사,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대회 중지를 결정했다”고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는 4월 16일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 컵으로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개막전 취소를 발표했고, 잇따라 더 크라운스와 5월 열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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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US여자오픈 12월로 순연, 6월 중순까지 일정 중단
미국골프협회는 제75회 US여자오픈을 6월 초에서 12월 중순으로 연기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이 6월 중순까지 중단되면서 US오픈이 사상 처음으로 12월에 열리게 됐다. US오픈은 12월10일부터 13일까지 휴스턴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벌어진다.LPGA 투어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5월 개막 예정이던 펠리컨 챔피언십과 퓨어실크 챔피언십, 숍라이트 클래식, 6월 마이어 클래식을 취소 또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펠리컨 챔피언십은 11월 12일 개막으로 미뤄졌고 숍라이트 클래식은 7월 31일에 시작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마이어 클래식은 현재 개최 시기를 조율 중이고 퓨어실크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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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2년차 징크스는 없다. 이승연편
'작은 거인' 이승연은 우승 한 번과 상금랭킹 18위(3억 4,613만원)와 드라이버 비거리 4위(251.9야드), 평균타수 27위(72.06)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이승연은 18살가 되는 2016년 입회해 3수끝에 정규투어에 입성한 선수입니다.2016년 점프투어(3부)에서 드림투어(2부)로 승격되자마자 정규투어로의 초스피드 입성을 꿈꿨지만 시드전 순위 116위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절치부심하던 그녀는 2017년엔 드림투어 2승을 거두며 승격되는 듯 했지만 상금순위 최종 7위에 머무르며 6위까지 주는 정규투어 티켓(현재는 20위까지)을 놓쳤죠. 11월 시드전에서도 마지막날 무너져 76위로 떨어졌습니다.후반 몇 홀은 흐르는 눈물로 채웠다는 후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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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GS칼텍스 매경오픈, 하반기로 연기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연기됐다.3일 대한골프협회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대회조직위원회의 결정을 밝혔다. 조직위는 "4월 30일부터 경기도 성남 남서울CC에서 열릴 예정이던 GS칼텍스 매경오픈의 대회 날짜를 하반기로 미루기로 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선수와 갤러리, 대회관계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이 대회는 1982년 창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렸기 때문에 그 전통을 이어 올해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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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9 KPGA 제네시스 대상 문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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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의 방구석랭킹] 올해는 저한테 주목하세요. 이가영편
이가영(21)에게 2019년은 참 아쉬운 한 해인것 같습니다. 신인으로 상금랭킹 25위(2억8,937만원), 대상포인트 23위, 평균타수 24위(72)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27번 대회 참가해 22번 컷통과를 했고 5번의 톱10에 들었습니다.생각해 보면 신인으로서 준수한 성적표인데 어째서 아쉬웠을까요? 지난해 워낙 동료 신인들이 득세를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랬다는 것입니다.신인왕의 조아연을 비롯해 3승의 임희정, 1승의 이승연, 박교린등 출중한 신인들이 가득했습니다.2017년 준회원으로 입회한 이가영은 2018년 점프(3부)투어 1차 디비전만에 곧바로 정회원으로 승격했습니다.이후 펼쳐진 드림(2부)투어 3차전, 8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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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9 KLPGA대상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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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GA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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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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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즌 첫 메이저도 취소...2개 대회 취소 발표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협회는 "4월 30일 개막 예정인 '크리스 에프앤씨 제42회 KLPGA챔피언십'과 5월 8일 열 예정이었던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타이틀 스폰서인 크리스F&C, 교촌F&B와 함께 심도 깊은 논의를 거듭한 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수, 관계자 및 골프 팬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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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PGA 챔피언십 취소...미뤄진 최경주의 시니어 데뷔전
최경주(50)의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가 미뤄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오는 5월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벤턴 하버의 하버 쇼어스 리조트에서 개최하려던 시니어 PGA 챔피언십을 취소한다고 3일(한국시간) 밝혔다.협회는 성명을 통해 "안타깝지만 공중 보건이 최우선이라는 보건 당국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미시간주는 외출 금지 명령을 내렸다.최경주는 오는 시즌 첫 메이저 메이저 대회인 키친에이드 시니어 PGA챔피언십에서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할 계획이었다. 2020시즌 PGA 챔피언스 투어는 3월까지 5개 대회를 치렀고, 시니어 PGA챔피언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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