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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스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한국 선수들은 뒷심 부족
웨이드 옴스비(호주)가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홍콩오픈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홍콩 샹수에 위치한 홍콩 골프클럽(파70, 6710야드)에서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이 막을 내렸다.대회 최종일, 우승컵의 주인공은 웨이드 옴스비였다.대회 첫 날부터 선두로 나섰던 옴스비는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최종일에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를 쳤고,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우승했다.2위 셰인 로리(아일랜드)와는 4타 차다.지난 2017년 유러피언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치러졌던 UBS 홍콩 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는 옴스비는 2년 2개월 만에 홍콩에서 승수를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2019 메이저 대회 디오픈 우승자 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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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수익금, 호주 산불 구호 기금으로 쾌척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수익금이 호주 산불 피해 구호에 쓰인다. 지난 12월 호주에서 미국과 인터내셔널(유럽 제외)간의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이 막을 내렸다.프레지던츠컵의 경우 별도의 상금이 없는 대신 대회 수익금은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1994년 첫 대회부터 지금껏 변하지 않는 룰이다. 올해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수익금은 호주 산불 피해 구호에 쓰일 예정이다.호주는 지난 5개월 동안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여전히 불씨는 잡히지 않은 상태다. 피해 면적은 1000만ha(헥타르)로 이는 남한의 크기와 비슷하다. 무엇보다 동물의 피해가 가장 큰데, 5억여마리가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피해 규모는 앞으로 더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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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소니오픈 3R 공동 7위...스틸 단독 선두
임성재가 새해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대회 소니오픈 인 하와이 3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12일 (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롤루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PGA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3라운드 무빙데이에는 임성재가 힘을 내며 순위를 10계단 끌어올려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했고, 단독 선두 브랜던 스틸(미국)에는 6타 차 공동 7위다.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모든 샷이 안정적이었다. 앞서 1, 2라운드에서 평균 300야드를 넘지 않았던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도 3라운드에서는 305야드로 300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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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투어, 만 17세 소년 김주형에 관심
아시안투어가 만 17세 소년 김주형에 관심을 보였다. 김주형은 소위 말하는 골프 노마드다. 필리핀에서 거주하던 김주형은 최근 거주지를 태국 방콕으로 옮겼다.지난해 5월 프로로 전향했으며, 아시안투어 하위투어인 아시안 디벨롭먼트 투어에서 3차례 우승했다.지난해 11월에는 아시안투어 정규 대회인 파나소닉 오픈에서 우승했다. 당시 김주형의 나이는 17세 149일로 아시안투어 역대 두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지난해의 경우 5개 대회에 출전했는데, 8월 첫 출전 대회인 BRI인도네시아 오픈에서 3위를 차지했고, 두번째 출전 대회인 타일랜드 오픈에서 6위를 차지했다. 이어 파나소닉 오픈에서ㅔ 우승 후 사바 마스터즈에서 12위, BNI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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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홍콩오픈 3R 공동 3위...아시안투어 첫 승 도전
김태우1468가 아시안투어 홍콩오픈 개막전에서 아시안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11일 홍콩 샹슈의 홍콩 골프클럽(파70, 6710야드)에서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첫 날 1언더파 공동 20위로 출발한 김태우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선두와 4타 차 공동 7위로 3라운드 무빙데이에 나선 김태우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김태우는 3일 내내 선두를 지키고 있는 웨이드 옴스비(호주)와 4타 차 공동 3위에 자리했다.순위를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선두와는 여전히 4타 차다.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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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우승후보' 토머스, 컷탈락 이변...임성재 공동 17위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인 하와이에서 컷탈락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롤루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가 치러졌다.이 대회에 앞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단연, 지난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자 토머스였다.저스틴 토머스는 지난 2017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이후 소니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특히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최연소로 59타를 기록했고, 36홀 최소타, 54홀 최소타 타이 기록,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는 등 활약했다.올 시즌은 초반부터 샷 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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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키운' 2020 PGA 시리즈 차이나 스케쥴 발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부 투어격인 PGA 시리즈 차이나 스케쥴이 발표됐다.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PGA 시리즈 차이나 투어는 6번째 시즌을 맞는다. 2020시즌은 규모가 커진 모양새인데, 3월부터 9월 말까지 14개의 대회가 치러지며 올해는 중화권 이외의 국가에서도 대회가 개최된다.개막전은 3월 중국 싼야에서 싼야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이어 하이커우 챔피언십, 충칭 챔피언십, 광저우 오픈 등이 연이어 치러진다. 4주 연속 대회를 치른 후 약 2주 간 휴식 후 5월 홍콩에서 클리어워터베이 오픈이 치러진다. 이어 태국 푸켓에서 푸켓 챔피언십이 치러지는데, 태국에서 PGA 시리즈 차이나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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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홍콩오픈 2R 공동 7위 도약
김태우1468가 아시안투어 홍콩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도약에 성공했다. 9일 홍콩 샹슈의 홍콩 골프클럽(파70, 6710야드)에서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첫 날 1언더파 공동 20위로 출발한 김태우는 2라운드에서 힘을 냈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고,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2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웨이드 옴스비(호주)와는 4타 차다.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인왕 출신 김태우는 2018년 KPGA 대구경북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이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KPGA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하고 있다.지난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최고 성적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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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타 사나이' 토머스, 올해는 2오버파 출발
강력한 우승후보 였던 '59타 사나이'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대회 첫 날 2오버파 공동 63위로 출발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롤루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인 하와이가 막을 올렸다.2017년 이 대회 1라운드에서 59타를 쳐 최연소 59타를 기록한 후 36홀 최소타, 54홀 최소타 타이 기록,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고 우승한 토머스는 단연,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특히 지난 2017년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이후 이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했는데, 올해 역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타이틀 탈환으로 새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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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으로 불참?' 미셸 위, 임신 소식 전해
한 때, 천재소녀로 이름을 알렸던 한국계 미국인 프로골퍼 미셸 위가 올 여름 출산한다.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NBA 골든스테이트 구단 사무국에서 일하는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10일 미셸 위는 자신의 SNS에 아기의 옷과 신발을 올려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미셸 위는 사진과 함께 "아가, 우리는 너를 너무나 사랑하며, 너를 만날 이번 여름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당분간 미셸 위의 모습을 필드에서 보기 힘들게 됐다.오는 17일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에도 불참한다. 9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의 보도에 따르면 가장 주된 이유는 손목 부상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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