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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대회 출전이 우선입니다" 남자 골프 전 세계 1위 웨스트우드, 올해 도쿄올림픽 불참
남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48·잉글랜드)가 올해 7월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더라도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웨스트우드는 19일(한국시간)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직전에 일본에 가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을 전후해 나가야 할 대회가 워낙 많다"며 "8주 사이에 7개 대회를 뛰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웨스트우드는 2010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베테랑이다.유러피언투어 통산 25승을 따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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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턱일까' 이경훈, PGA 챔피언십 1,2 라운드 유리한 조편성... 첫날 버미스터·코치와 동반 라운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이경훈(30)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 2라운드를 딘 버미스터(남아공), 그레그 코치(미국)와 함께 치르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 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이경훈은 버미스터, 코치와 함께 21일 오전 3시 42분에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올해 PGA 챔피언십은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의 키아와 아일랜드에서 개막한다. 이경훈은 이 대회 대기 순번 3번이었지만 17일 끝난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하며 자력으로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이경훈은 18일 한국 미디어들과 진행한 온라인 인터뷰에서 "그동안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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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2승 박민지, 세계 랭킹 30위로 7계단 상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해만 두 차례 우승한 박민지(23)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0위에 올랐다. 박민지는 17일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7위보다 7계단이 상승한 30위가 됐다. 16일 경기도 용인에서 끝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민지는 올해 KLPGA 투어 5개 대회 만에 시즌 2승을 거뒀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도 정상에 오른 박민지는 올해 1월 초 40위권이던 세계 랭킹을 30위까지 끌어올렸다.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이 여전히 1∼3위를 유지했고 김효주(26)가 7위로 그 뒤를 이었다. 6월 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삼는 7월 도쿄 올림픽 출전권은 15위 내 한국
골프
인천 스카이 72 연습생 출신 이현수,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 우승
인천 스카이 72 골프클럽 연습생 출신이현수(28)가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 투어 6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을 차지했다.이현수는 18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이틀 합계 16언더파 126타를 기록한 이현수는 2위 정태양(21)을 3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16세 때 골프를 시작한 이현수는 2013년 KPGA 준회원을 거쳐 2018년 정회원이 됐다. 그는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보며 꿈을 키웠다"며 "스릭슨 포인트 상위에 올라 KPGA 코리안투어 티켓을 거머쥐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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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F67, 전속모델 박진이·홍재경과 함께한 MZ세대 골퍼 맞춤 브랜디드 디지털 콘텐츠 론칭
슈페리어 SGF67골프웨어(대표 김대환)는 2021시즌 새로운 브랜드 리뉴얼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속 모델인 박진이 프로 및 홍재경 아나운서와 골프 콘텐츠 '스윙걸즈 필드 소 굿(Field So Good)'를 제작 및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슈페리어 SGF67의 유튜브 채널 '더슈페리어몰닷컴TV'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SGF67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인 '스윙걸즈 필드 소 굿'은 SBS골프채널 메인 아나운서 출신이자 골프 셀럽인 홍재경의 진행과 요즘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진이 프로의 마법 같은 원포인트 레슨으로, 골프에 홀릭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해결하는 구성으로 전개된다.SBS이동근 아나운서의 경우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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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완치' 박세리, iLe 친환경 마스크 화보 통해 건강한 모습 공개
지난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으며 많은 팬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은 박세리가 완치 소식에 이어 마스크 화보를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는 박세리와 함께 진행한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박세리는 이번 화보에서는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iLe의 신제품 쿼드 마스크를 착용해 박세리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장시간 촬영에도 밝은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하게 화보를 마무리하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박세리는 일시 출연을 중단했던 E채널 예능 '노는 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예정이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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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여름을 위한 선택'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2021 핫섬머 컬렉션 출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열정적인 골퍼들을 위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2021 핫섬머(HOT SUMMER)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기능성 소재와 디테일 시원한 컬러감의 이번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2021 핫섬머 컬렉션은, 덥고 습한 한국의 여름 날씨를 고려해 드라이한 터치감과 통기성이 좋은 쿨링 소재를 사용했다.여기에 트렌디한 디자인과 청량한 컬러감으로 지난 제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필드 스타일링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핫섬머 컬렉션은 무더운 여름철에 맞춰 더욱 강화된 기능성을 자랑한다.먼저 장시간 라운드에도 옷이 몸에 감기지 않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드라이한 터치감의 냉감 소재와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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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한국 골프시장 규모 약 13조…"경기 관련보다 파생시장 더 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전 한국의 골프시장 규모가 약 1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은 골프와 관련된 스포츠 산업의 시장구조와 규모를 분석한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0(이하 2020 골프백서)'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2020 골프백서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개년 간의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골프산업을 분석한 백서로서, 유원골프재단은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골프산업백서를 발간했다.이번 조사는 2018, 2019년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돼 2020년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 현상은 보고서 본문 통계와는 관련성이 낮다.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골프시장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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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첫 승 이경훈, 세계랭킹 59위로 78계단 상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경훈(30)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0위권으로 진입했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지난주 세계 랭킹 137위였던 이경훈은 무려 78계단이 오른 59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3위 임성재(22)와 50위 김시우(26)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이경훈의 순위가 50위대로 급상승하며 7월 도쿄 올림픽 출전 티켓을 놓고 벌이는 경쟁이 치열해졌다. 올림픽 남자 골프에는 6월 21일자 세계 랭킹 기준으로 한 나라에서 상위 2명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세계 랭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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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의 골프백 안에는 무슨 클럽이 있을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80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경훈(30)은 후원사인 캘러웨이 제품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다음은 미국 PGA 투어닷컴이 소개한 그의 골프클럽이다. 드라이버: Callaway Epic Max LS (10.5 degrees @9)샤프트: Graphite Design Tour AD DI 6 X3번 우드: Titleist TS3 (15 degrees)샤프트: Graphite Design Tour AD GP 7 X하이브리드: Titleist TS3 (19 degrees)샤프트: Graphite Design Tour AD HY 95 X아이언: Titleist U500 (4), Callaway X Forged CB (5-PW)샤프트: Project X LZ 6.5웨지: Titleist Vokey Design SM7 (52, 56, 60)샤프트: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퍼터: Toulon Design San Dieg
골프
'80번 도전끝에 이룬 감격의 첫 승' 이경훈, PGA 바이런 넬슨 3타차 우승...PGA 진출 2년만에 첫 우승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에서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2위 샘 번즈(미국)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45만8천 달러(약 16억4천만원)다.이로써 이경훈은 최경주(51), 양용은(49), 배상문(35), 노승열(30), 김시우(26), 강성훈(34), 임성재(22)에 이어 한국 국적 선수로는 통산 8번째로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올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김시우 이후 약 4개월
골프
'수중전 챔피언' KLPGA 박민지, 굵은 빗줄기 뚫고 맨 먼저 시즌 2승 고지
하루 종일 쏟아진 굵은 빗줄기 속에 5년차 박민지(23)는 "한 시즌 두 번 이상 우승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이뤄내기 위해 피말라는 승부를 펼쳤다. 뜻대로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올리는 신데릴라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자 박민지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낸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박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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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전환 골프선수, 여자 미니투어 우승…LPGA투어, USGA 주관대회 출전 가능할 듯
성전환 수술을 받은 골프 선수가 미국 여자 미니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6일 헤일리 데이비드슨이라는 선수의 미니 투어 우승 소식을 전했다. 데이비드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프로비던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내셔널 여자골프협회(NWGA) 투어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우승했다. 28세 데이비드슨은 올해 1월 6시간에 걸쳐 성전환 수술을 받은 선수다. 그는 2015년 9월부터 호르몬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550달러(약 60만원)에 불과하지만 데이비드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선수인 페린 들라쿠르(프랑스)를 1타 차로 제치며 만만
골프
'이런 골퍼를 아시나요?' 48세 불굴의 프로골퍼…데뷔 25년·478번째 대회에 첫 승
리처드 블랜드(48·잉글랜드)는 자신의 478번째 대회인 유러피언투어 브리티시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블랜드는 16일 영국 서턴 콜드필드 더 벨프리(파72)에서 열린 브리티시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 맹타를 날리고 귀도 미글리오지(24·이탈리아)와 나란히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공동 선두로 대회를 마쳤다.연장전에서 블랜드는 파를 기록하며 3퍼트로 흔들린 미글리오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블랜드는 파 퍼트에 성공한 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감격스러운 첫 우승의 순간을 느꼈다.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973년 3월 2일생인 블랜드는 유러피언투어 역대 최고령의 나이에 첫 우승을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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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차 단독 2위' 이경훈, PGA 투어 첫 승 보인다...올 2월 피닉스 오픈 공동 2위가 최고 성적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에 오르며 첫 PGA 투어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이틀 연속 '노 보기' 플레이를 한 이경훈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선두 샘 번즈(미국)를 1타 차로 뒤쫓는 단독 2위를 차지했다.샘 번스(미국)가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번스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이경훈은 2019년 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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