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는 박세리와 함께 진행한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장시간 촬영에도 밝은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하게 화보를 마무리하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박세리는 일시 출연을 중단했던 E채널 예능 '노는 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마스크 브랜드 iLe는 'I LOVE THE EARTH'의 약자로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자연주의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제품이 아닌 최대 4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4중 보호막의 마스크로 기능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건강한 마스크 브랜드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