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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전국 15개 골프장 '백신 인센티브 캠페인' 동시 진행
골프존카운티가 코로나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한 할인권 증정 캠페인을 연다. 골프코스 토탈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백신 인센티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그린피 할인권을 지급하는 '마스크 없는 세상을 위해' 캠페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약 2달 동안 골프존카운티 운영 17개 골프장 중 한림용인, 한림안성을 제외한 전국 15개 골프장에서 진행된다.15개 매장 중 어디든 방문하면 그린피 1만 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일종의 백신 인센티브로, 코로나19 예방 접종 독려 및 코로나19 이전의 활기찼던 활동 재개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골프존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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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의 실현 불가능한 '통 큰 양보'... "나한테 주려던 US오픈 출전권, 지역예선 탈락한 파울러한테 주고 싶다"
필 미컬슨(미국)이 후배 인기스타 리키 파울러를 위해 착한 마음을 보였다. 9일 US오픈 예선에서 떨어진 파울러에게 자신이 제의받았던 US오픈 출전권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미컬슨은 9일(한국시간) 파울러가 이날 치른 US오픈 지역예선에서 탈락하자 이같은 제안을 SNS에 밝혔다. 그는 "내게 더는 필요가 없어진 출전권을 리키에게 양도하겠다"는 글을 올렸다.당초 US오픈 자력 출전이 어려웠던 미컬슨은 지난달 15일 미국골프협회(USGA)의 배려로 특별 초청 출전권을 받았다.그러나 미컬슨은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우승 덕분에 자력으로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미컬슨이 받았던 특별 초청 출전권은 공중에 뜬 상황이다.파울러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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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F67 스윙걸즈, 이동근 아나운서 위한 '명품 드라이버샷 레슨' 진행
슈페리어의 SGF67골프웨어(대표 김대환)는 자체 제작 디지털 콘텐츠인 '스윙걸즈 필드 소 굿' 3편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3편에서는 SBS스포츠와 SBS골프채널 '골프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근 아나운서가 출연한다.평소 운동을 통한 철저한 관리와 독보적인 신체조건으로 아나운서계의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명을 가진 이동근 아나운서는 2년 남짓의 구력을 가진 골프 홀릭이다. 꾸준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스코어는 80대 초반과 90대 후반을 넘나들며 편차가 심한 것이 고민이다.이동근 아나운서의 고민 해결을 위해 SGF67 스윙걸즈 박진이 프로와 홍재경이 '필드 소 굿'으로 초대했다.박진이 프로는 "이동근 아나운서는 어드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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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US오픈 골프대회 예선서 본선 출전 자격 얻어 …2년 연속 US오픈 출전
강성훈(34)이 US오픈 골프 대회 예선을 거쳐 본선 출전 자격을 따냈다. 강성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더 레이크스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1회 US오픈 골프 대회 지역 예선에서 1,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쳤다. 공동 9위를 차지한 강성훈은 이 지역 예선에 걸린 16장의 본선 티켓을 따냈다.강성훈은 이로써 2011년과 2016년, 2020년에 이어 네 번째로 US오픈에 출전하게 됐다.강성훈의 US오픈 최고 성적은 2016년 공동 18위, 메이저 대회 전체로는 2019년 PGA 챔피언십 7위가 가장 높은 순위다. 리키 파울러, 키건 브래들리, 제이슨 더프너(이상 미국),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등은 오하이오주 지역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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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골프, 한국브랜드리더대상 골프용품 부문 최고 브랜드 선정
야마하골프의 국내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는 2021 한국브랜드리더대상(Korea Brand Leader Awards 2021)에서 골프용품도소매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한국브랜드리더대상은 고객이 믿을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탄생한 공정하고 공신력 있는 어워드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하고 밝은 브랜드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함으로써 기업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크게 브랜드 경영 정책과 브랜드 경영 활동 그리고 브랜드 경영 성과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하며 경영 실적 평가, 브랜드 가치 평가, 고객 만족 평가 등의 항목을 추가로 심사한다.이번 오리엔트골프의 수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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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 "사소, 필리핀의 위대함 보여줘 자랑스러워"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43)도 필리핀의 19세 소녀 유카 사소의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제패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파키아오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유카 사소는 권위 있는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챔피언에 오르면서 전 세계에 필리핀의 위대함을 보여줬다"며 기뻐했다.이어 "필리핀 전 국민과 함께 나도 당신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우리는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적었다.사소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세 11개월 17일의 나이에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사소는 2008년 우승자 박인비(33)와 함께 대회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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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롯데오픈 우승한 장하나,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0위로 상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4승을 달성한 장하나(29)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0위에 올랐다.장하나는 7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2위보다 2계단이 오른 20위가 됐다.6일 끝난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KLPGA 투어 통산 14승 고지에 올랐다. 최근 10년간 해마다 최소 1승씩 따내는 우승 행진도 이어갔다.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 등 한국 선수 3명이 여전히 1, 2, 3위를 유지했고 김효주(26)가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김효주 다음으로는 18위 유소연(31), 20위 장하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카 사소(필리핀)는 40위에서 9위로 껑충 뛰어올라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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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금주 PGA 팰머토 챔피언십 출전...오는 18일 시작하는 메이저대회 US오픈 전초전
임성재(23)가 US출전을 앞두고 전초전을 갖는다. 임성재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천65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팰머토 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년 연속으로 개최하지 못한 RBC 캐나다오픈을 대체하기 위해 신설된 대회다. RBC 캐나다오픈은 2022년 캐나다 토론토를 무대로 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US오픈에 대비한다는 이유로 불참하는 상위 랭커 선수들이 많다. 오는 18일 시작하는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집중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임성재는 팰머토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로 했다. 임성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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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LPGA 투어 공식기기로 선정...오는 25일 메이저대회 KPMG챔피언십에서 '레인지 파인더' 사용허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8일 국산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를 LPGA 투어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했다.동시에 보이스캐디는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LET 액서스 시리즈와 LPGA 프로페셔널스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모든 LPGA 투어, 시메트라 투어, LET, LET 액서스 시리즈의 선수와 캐디는 보이스캐디의 SL2 레이저 레인지파인더를 받는다.오는 25∼27일 열리는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레인지파인더를 도입한다. 시메트라 투어는 2020년부터 거리측정기 사용을 허용했다.보이스캐디와 다년 계약을 맺은 LPGA의 투어 운영 최고 책임자 데일리 도노프
골프
KPGA 코리안투어 부산경남오픈 조인식…7월 8∼11일 개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4일 경남 창원의 아라미르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총상금 5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7월 8∼11일 아라미르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2021시즌 코리안투어의 8번째 대회다.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2019년 시작해 3회째를 맞이한다. 첫해엔 이재경(22)이 우승했고, 지난해엔 이지훈(35)이 정상에 올랐다.
골프
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9위…캔틀레이는 연장전서 모리카와를 꺾고 우승
김시우(26)가 미국남자프로골프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하며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9위(5언더파 283타)에 올랐다.김시우가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9위 이후 약 3개월 만이다.마스터스에서 공동 12위에 오르는 등 4월에도 좋은 경기력을 펼쳤던 김시우는 지난달 3차례 대회에서 공동 55위-컷 탈락-기권 등으로 부진했다.특히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선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특급 대회로
골프
필리핀 19세 유카 사소, LPGA US오픈 첫 '메이저 퀸'...역대 필리핀선수로는 두 번째 LPGA 정상
필리핀의 19세 유망주 유카 사소가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미국여자골프(LPGA) US여자오픈(총상금 5백50만달러)에서 우승, 세계여자골프의 '신데릴라'로 탄생했다. 사소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6천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라운드에서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22)과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1위를 차지한 뒤 2차 연장전을 가진 끝에 극적으로 버리를 잡아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백만원달러이다. 사소는 19세 11개월 17일에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2008년 박인비(33)와 대회 최연소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필리핀 선수로는 2000년대 초반 2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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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 3번째 샷 한방으로 갈린 승부' 이동민, 이태훈 꺾고 KPGA 데상트 '매치킹' ... 7년만의 통산 2승
이동민(36)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7년 만의 우승이다. 이동민은 6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157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제11회낙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결승전에서 이태훈(31·캐나다)을 1홀 차로 꺾었다. 우승 상금은 1억6천만원.1 대 1 대결 방식으로 매 홀 승부를 가리는 이 대회에서 이동민과 이태훈은 17번홀(파3)까지 무승부로 팽팽한 접전을 이뤘다.18번홀(파5) 세 번째 샷에서 희비가 갈렸다.이동민이 쏜 샷은 핀 오른쪽 경사면을 타고 내려와 핀에서 1m도 안 되는 거리에 공을 붙었다. 이태희의 샷은 이동민의 낙하지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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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네잎 클로버 줍은 장하나, 연장 접전 끝에 롯데오픈서 시즌 첫 우승...준우승 2번 도전 끝에 마침내 정상
경기 중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로버를 줍었던 게 우승이라는 값진 열매로 이어졌다. 장하나(29)가 마침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장하나는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2억원) 최종일 연장전에서 유해란(20)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친 장하나는 1타를 잃은 유해란과 나란히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해 동타로 4라운드로 마치고 연장전을 벌였다.18번 홀(파4)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장하나와 유해란은 똑같이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트렸다.2m 파퍼트는 빗나갔고 장하나는 1m 파퍼트를 집어넣었다. 이에 앞서 장하나는 3번홀 티샷
골프
한발 물러선 이정은, US여자오픈 3R 공동 3위…선두 톰프슨과 4타 차
이정은(25)이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6천383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단독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7언더파 206타)을 4타 차로 뒤쫓고 있다. 이정은은 2019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고 신인왕까지 거머쥐었다.이정은은 1번홀(파5)을 버디로 출발했다. 3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4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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