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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선수 안소현, 슬림티슈 홍보 모델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26)이 슬림티슈 홍보 모델이 됐다.안소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넥스트 스포츠는 7일 "안소현이 슬림티슈 제조·유통 업체인 조인트크리에이티브(대표 박형우)와 홍보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슬림티슈 모델 촬영을 진행한 안소현은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오픈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이 대회에는 안신애(31)도 추천 선수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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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카카오VX 특해침해 소송서 승소
스크린 골프 회사 카카오VX가 골프존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골프존이 카카오VX를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카카오VX의 손을 들어준 원심의 판단을 깨고 사건을 특허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5일 밝혔다.카카오VX는 카카오의 손자회사로서 프렌즈 골프·프렌즈아카데미 사업을 하고 있다.골프존은 2016년 '프렌즈 스크린'을 운영하는 카카오VX가 자사의 비거리 조정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골프존의 특허는 게임에서 공이 놓인 지형 조건과 공을 타격하는 매트 조건을 고려해 비거리를 조정하는 기술이다.1심은 골프존의 주장을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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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우승한 맥콜·모나파크 오픈 연장전 TV 중계방송 , KLPGA투어 올해 시청률 2위
김해림(32)이 우승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 중계방송 시청률이 올해 열린 KLPGA투어 대회 가운데 2위에 올랐다.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SBS골프가 생방송으로 중계한 지난 4일 대회 최종 라운드 경기 시청률은 1.332%에 이르렀다.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시청률 1.538%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메이저 대회를 뺀 일반 대회 최종 라운드 시청률로는 1위의 기록이다.특히 이날 이가영(22)과 연장전 때는 순간 시청률이 1.982%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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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스포츠 영어 관용구 ⓾] 타이거 우즈의 우승이 새삼스럽지 않은 이유는? ‘par for the course’
지난 2000년 타이거 우즈는 PGA 투어에서 9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다. 이 중 3개는 메이저대회였다. 당시 도박사들은 우즈가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출전 선수 중 그의 우승 확률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 우즈가 우승하지 못하는 것이 되레 화제가 됐다. 매 라운드, 리더보드 제일 위쪽에는 항상 그의 이름이 자리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더욱 그랬다. 이처럼 우즈의 우승 및 리더보드 1위는 늘 상 있는 일이었다. 관심을 끌 만한 내용이 아니었다. 이럴 때 쓰는 관용구가 있다. ‘par for the course’가 그것이다. 누군가 “우즈가 우승했어!”라고 흥분해서 말할 때 “It’s par for the course”라고 하면 된다. “늘 있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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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출전 앞둔 임성재,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8위…시즌 4번째 톱10
도코올림픽 출전을 앞둔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약 4개월 만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열린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2위였던 임성재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내 공동 8위로 올라서며 대회를 마쳤다.우승자 캐머런 데이비스(호주·18언더파 270타)와는 3타 차다.올해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8위 이후 11개 대회에서 톱10 성적을 내지 못했던 임성재는 모처럼 10위 안에 들었다.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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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LPGA투어 VOA 클래식 우승...도쿄올림픽 금메달 보인다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복귀, 세계 1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을 1타 차로 제친 고진영은 작년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 197일 만에 통산 8번째 LPGA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에 앞서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1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면서 112주 동안 지켰던 세계랭킹 1위를 넬리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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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일본 PGA 챔피언십 우승…한일 양 메이저대회 제패
김성현(23)이 일본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일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성현은 4일 일본 도치기현 니코 컨트리클럽(파71·7천236야드)에서 열린 제88회 일본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 이케다 유타, 이나모리 유키(이상 일본)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김성현의 2019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데뷔 이후 첫 우승이다.국내외를 통틀어서는 지난해 8월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 이어 통산 2승째다.일본에서 먼저 프로 데뷔한 김성현은 국내에선 2부투어인 스릭슨 투어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월요 예선을 거쳐 출전한 KPGA 선수권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 202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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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골퍼' 김해림, 3년 2개월 만에 연장 접전 끝에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 우승
'달걀 골퍼' 김해림(32)이 3년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 통산 7승을 달성했다. 김해림은 4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낸 김해림은 이가영(22)과 연장전에 돌입했다.먼저 경기를 마친 이가영이 마지막 18번 홀(파5) 3m 버디로 13언더파, 1타 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고, 마지막 조에서 경기한 김해림은 18번 홀에서 그보다 조금 짧은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고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다.18번 홀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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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잡은 고진영, 3R 1타 차 선두…LPGA 통산 8승 도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을 잡으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2위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약 2년 가까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고진영은 지난달 29일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둔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1위를 내줬다.전날 많은 비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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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4타 차' 임성재,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3R 공동 12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올랐다.임성재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케빈 트웨이(미국),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1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4위였던 임성재는 이날 순위는 소폭 상승했으나 선두와 간격은 조금 더 벌어졌다.트로이 메릿(미국)과 호아킨 니만(칠레)이 나란히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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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맥콜·모나파크 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
김해림(32)이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김해림은 3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선두를 달렸다.전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선두에 나선 데 이어 이틀 연속 리더보드 상단을 지킨 김해림은 2018년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제패 이후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해림은 2016년 생애 첫 우승을 이룬 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매일 달걀 1판씩을 먹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달걀 챔피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김해림은 달걀을 낳는 닭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이 주최하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골프
미국 파인밸리GC, 108년 만에 첫 여성 회원 소렌스탐 등 선정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 파인밸리 골프클럽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세 명을 108년 만에 첫 여성 회원으로 받아들인다고 3일(한국시간) 골프다이제스트가 보도했다.1913년 문을 연 파인밸리 골프클럽은 미국 골프 전문지가 선정하는 100대 골프장에서 대개 1, 2위를 다투는 명문 골프장이다.이 골프장은 그동안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운영으로 명성이 높다.이사회가 먼저 초청한 사람에게만 회원이 될 수 있고, 비회원은 회원이 동반하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다.특히 여성에게는 회원은커녕 골프를 치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다.지난 3월 일요일 오후에 한정해 여성이 라운드하도록 배려하면서 파인밸리의 여성 차별 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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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속' 고진영·이정은, LPGA 투어 VOA 클래식 2라운드 2타 차 공동 2위
고진영(26)과 이정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 경기에서 4개 홀만 치러 버디와 보기 1개씩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악천후 때문에 경기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출전 선수 137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71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고 그중 5명은 2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했다.전날 1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고진영은 이날 2라운드 4개 홀만 소화했고 4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8언더파를 유지했다.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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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계단 반등' 임성재, 로켓 모기지 클래식 2R 4언더파…공동 14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 달러) 둘째 날 4타를 줄이며 10위권에 진입했다.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1라운드보다 24계단 오른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선두인 호아킨 니만(칠레), 톰 루이스(잉글랜드)와는 3타 차다. 니만과 루이스는 나란히 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중이다.임성재는 2번홀(파4)에서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냈지만, 4∼6번홀에서 연속 버디 행진을 벌였다. 4번홀(파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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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출전하는 임성재·김시우, 브리티시오픈 골프 대회 불참
임성재(23)와 김시우(26)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 골프 대회에 불참한다.디오픈을 개최하는 R&A는 3일 "임성재와 김시우가 도쿄 올림픽 준비에 전념하기 위해 올해 대회에 불참 의사를 알려왔다"고 발표했다.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디오픈은 15일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도쿄올림픽 남자부 경기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올해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할 경우 18일에 대회가 끝난 뒤 일본으로 이동, 올림픽 준비 기간이 채 10일도 되지 않기 때문에 임성재와 김시우는 메이저 대회보다 올림픽 준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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