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두 사람을 초청해 사인회와 시구를 진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 감독은 추억이 많은 곳이 사라져 아쉽다고 했고, 박 위원은 꿈을 키운 잠실에서 마지막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경기 전엔 구장을 함께 써온 두산 선수단과 마지막 단체사진을 찍는다. 차명석 단장은 구장 관리·식당·청소 관계자들에게 꽃다발을 건넨다. 경기 후엔 포스트시즌 출정식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고 신축구장이 들어선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