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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치 242% 달성...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

2026-09-23 15:10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리아 불고기 레드’ 영상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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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를 변주한 신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약 150만 개 판매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가 출시 이후 2주간 각각 100만여 개, 약 50만 개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두 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두툼한 볼륨감과 매운맛을 각각 강화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제품별로는 리아 두툼새우의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 2주간 100만여 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

전년 캠페인 신제품과 비교한 점포당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은 지난해 출시된 '김치불고기버거' 2종보다 2배 증가했다. 리아 두툼새우도 지난해 캠페인 메뉴인 '청양 바삭 통새우 버거'보다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이 40% 늘었다.


롯데리아는 매년 대표 메뉴인 불고기와 새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맛과 구성을 더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버거',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불고기포텐버거' 등 기존 메뉴의 확장형 제품을 이어왔다.

올해도 완전히 새로운 메뉴보다 오랜 기간 판매해 온 대표 제품을 소비자 취향에 맞춰 변주하는 전략을 택했다. 롯데GRS는 이번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 중심의 메뉴 개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대표 메뉴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소비자의 변화하는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메뉴 경험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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