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석 감독의 울산은 지난달 26일 서울 원정 3-1 승리로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난 뒤 FC안양(3-1), 포항 스틸러스(2-0)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승점 37로 2위에 올라 선두 서울(승점 44)과 격차를 7로 좁혔다. 울산의 4연승 이상 기록은 2024년 4∼5월 5연승이 마지막이다.
상대 강원은 승점 32로 4위다. 통산 전적은 울산이 30승 7무 6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이후 5경기에서는 강원이 2승 2무 1패로 우위다. 올 시즌 두 번째 대결에서도 강원이 4연승을 노리던 울산을 2-0으로 꺾었다.
울산은 3연승 동안 8골을 넣고 2실점했다. 이동경이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4골 3도움)에 시즌 15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고, 야고는 11골로 득점 선두다. 강원은 김대원(7골 5도움)과 아부달라(7골)로 맞선다.
서울은 15일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부터 8위 포항(승점 28)까지 승점 9차로 몰려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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