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솔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더블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7위에서 선두로 뛰어올랐다.
올해 신인 자격으로 뛰는 그는 4월 iM금융오픈과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해 시즌 3승을 거뒀고 상금·대상 포인트·신인상 포인트 모두 1위다. 1승을 더하면 KLPGA 투어 최초 루키 시즌 4승이 된다. 종전 신인 최다승은 2002년 이미나, 2006년 신지애, 2014년 백규정, 2019년 임희정의 3승이다.

노승희가 8언더파 136타로 뒤를 이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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