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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개발진, '게임스컴 데브 2026' 연사 참여

2026-08-11 16:34

'붉은사막'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펄어비스
'붉은사막'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펄어비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개발진인 안근태 아트레벨실장과 김진환·윤진호 게임엔진그래픽실장은 2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게임스컴 데브 2026'에 연사로 나선다.

주제는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이다.

첫 번째 순서는 대륙 파이웰을 구축한 과정과 탐험을 유도하는 오픈월드 환경 설계 방식을 다룬다. 자연환경을 게임 플레이에 맞게 구현한 과정과 제작 자동화 파이프라인, 실제 지형을 기반으로 한 지역 설계, 개발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도 함께 공유한다.


두 번째 순서는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한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소개한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월드 구현과 거리감, 대기 표현, 환경 밀도 구현 방식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자체 엔진의 절차적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지형 생성부터 지역별 오브젝트와 식생 배치까지 구현하는 과정도 공개한다.

한편 게임스컴 데브는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앞서 세계 각국의 개발자들이 최신 개발 기술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펄어비스는 26~30일, 게임스컴 2026에 삼성전자와 함께 참가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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