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일)

야구

'3타석 모두 땅볼'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301

2026-08-09 15:11

8일 경기 후 동료와 하이 파이브 는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8일 경기 후 동료와 하이 파이브 는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301로 하락했다. 1회와 4회 유격수 땅볼, 7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9회초 대수비와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는 팀 전체가 2안타에 묶인 데다 7회 6실점이 겹쳐 0-8로 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3-2로 이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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