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일)

야구

'6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2사 만루서 터진 2타점 적시타...타율 0.303

2026-08-08 16:30

안타 치는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안타 치는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가 6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2타점을 올리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5-2 승리에 앞장섰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3(402타수 122안타). 1회말 1사에서 상대 선발 카이더 몬테로에게 볼넷을 골라 나간 뒤 라파엘 데버스의 중월 홈런 때 득점했고, 2-2이던 2회말 2사 만루에서는 몬테로의 3구째 낮은 직구를 공략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 타율을 0.213(108타수 23안타)으로 끌어올렸다. 3회말 우전 안타 후 실책을 틈타 2루에 갔으나 3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3-6으로 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뉴욕 양키스타디움 원정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38일 만의 복귀전에서 타율은 0.067(75타수 5안타)로 하락했다. 애틀랜타는 연장 10회말 승부치기 끝에 2-3으로 져 8연승을 마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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