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일)

골프

24위→13위→6위...안병훈, 사흘 내내 올라섰다

- 송영한 공동 10위·이태훈 공동 19위…한국 선수 선전

2026-08-09 09:25

안병훈 / 사진=연합뉴스
안병훈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사흘 내내 순위표를 위로 밀어 올렸다. 안병훈이 LIV 골프 뉴욕 대회(총상금 3천만 달러) 셋째날 톱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베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1개만 적고 버디 4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올라섰다.

정상과는 거리가 있다. 단독 선두 호아킨 니만(칠레)이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멀리 달아났기 때문이다. 다만 안병훈은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한국 선수들도 선전했다. 송영한이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210타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1오버파 214타로 공동 19위였다. 김민규와 문도엽은 10오버파 223타로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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