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 허정한 등 한국 선수 16명이 출전한다. 특히 직전 앙카라 월드컵 정상에 오른 조명우가 상승세를 이어가 2연패를 이룰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지난해 포르투 월드컵은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명우는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가 물수건을 두르고 나설 만큼 무더운 상황에서도 결승에서 제레미 뷔리(프랑스)를 50-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세계캐롬연맹(UMB) 주관의 이번 대회는 한국시간 12일 오후 7시 1차 예선을 시작으로 19일 오전 1시 30분 결승이 열린다. 생중계와 다시 보기 등은 SOOP 당구 페이지, 케이블 채널 SOOPTV와 IB스포츠 등에서 볼 수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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