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두 팀은 나란히 승리를 챙기며 대결 무대를 달궜다. 하나카드는 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5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1로 눌렀다. 우리금융캐피탈도 웰컴저축은행과 풀세트 접전 끝에 4-3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개막 5연승과 함께 승점 12로 단독 선두를 굳혔고, 4연승의 우리금융캐피탈은 승점 11로 1점 차 2위에 올랐다.
하나카드는 NH농협전 3세트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조재호를 5이닝 만에 15-4로 꺾으며 승기를 잡았고, 우리금융은 3-3 접전 끝 7세트의 이상대가 김종원을 11-6으로 돌려세우며 4연승을 지켰다.
두 팀의 지난 시즌 맞대결 전적은 하나카드가 4승 1패로 앞선다. 올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천만 원이 걸린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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