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수는 3일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 컨트리클럽(파72)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찍은 그는 2위 후지이 다이키를 5타 차로 따돌렸다.
트로피와 함께 얻은 성과는 10월 일본오픈 출전권이다. 김민수는 일본 타이틀을 갖고 싶었다며, 한장상이 우승했던 일본오픈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반 출전한 안해천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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