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츠는 27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로 나서 4타석 3삼진에 그쳤고, 한 번도 1루를 밟지 못해 기록이 끊겼다.
이 숫자는 묵직하다. 마크 맥과이어가 1996년 만든 애슬레틱스 구단 최장 기록과 동률이며, 추신수가 텍사스 시절인 2018년 세운 52경기 연속 출루 이후 빅리그 최장 기록이다. 이 부문 MLB 통산 최장은 1949년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커츠는 올해도 빅리그 출루율(0.437)과 볼넷(52개) 1위에 타점 공동 10위(37개)를 달리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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