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일)

야구

'올러 6승·아데를린 7호 홈런' KIA, SSG 꺾고 주말 3연승...단독 4위

2026-05-24 18:23

홈런 날리는 아데를린. / 사진=연합뉴스
홈런 날리는 아데를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콤비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휩쓸었다.

KIA는 24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서 애덤 올러와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합작으로 3-2 승리, 3연승·단독 4위를 굳혔다.

5회말 한준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7회말 아데를린의 좌월 투런포로 3-0까지 달아났다. 아데를린은 16경기 7홈런으로 김도영(48경기 13홈런)을 능가하는 장타 페이스다.


선발 올러는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3패),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SSG는 9회초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만회했지만 7연패에 빠졌다.

정해영은 2실점에도 세이브를 지키며 만 24세 9개월 1일에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 오승환(26세 9개월 20일)의 최연소 기록을 새로 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