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두산전 5이닝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2사 만루는 김민석 좌익수 플라이, 2회초 1사 2·3루는 박찬호 희생플라이 뒤 박지훈 삼진으로 막고, 4회초엔 강승호·오명진을 삼진·병살로 끊었다.
발목은 1·2회초 50개의 투구수가 잡았다. 불펜은 김종수·조동욱(6회), 이상규·박상원·이민우(7~9회)까지 5명이 동원돼 소모가 컸다. 초반만 깔끔했다면 6·7회까지 가서 불펜 2~3명을 아끼고 시즌 2승도 챙겼을 흐름이다.
호투는 한화 위닝시리즈의 토대가 됐다. 투구수만 다잡으면 시즌 2승은 따라올 것이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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