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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든 주한 파나마 대사 부부... 테니스·스쿼시 결합 '빠델' 대회서 혼합복식 우승

2026-05-10 22:05

빠델 대회에서 우승한 디에고 비야누에바 주한 파나마 대사 부부. / 사진=연합뉴스
빠델 대회에서 우승한 디에고 비야누에바 주한 파나마 대사 부부. / 사진=연합뉴스
테니스와 스쿼시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 빠델의 아마추어 대회 'K-SWISS컵 MMOVE OPEN'이 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스포츠 플랫폼 MMOVE가 10일 밝혔다.

남녀 혼합복식에서는 디에고 비야누에바 주한 파나마 대사 부부가 직접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비야누에바 대사는 "파나마와 한국의 협력이 스포츠·문화교류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고, 대회 운영을 총괄한 김대일 MMOVE 전무는 "다양한 대회를 지속 추진해 국내 빠델 저변 확대와 새로운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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