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일리는 6일 SSG랜더스필드 원정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4탈삼진 4실점(홈런 3개)을 기록했다. 지난해 17승으로 한화 폰세와 공동 다승왕이었던 그는 시즌 개막 직전 왼쪽 복사근 파열로 재활하다 40여일 만에 돌아왔다.
1회말 최정에게 투런포로 끌려간 라일리는 4-2 역전 직후 4회말 류효승·오태곤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해 4-4 동점을 내줬다. 86구·최고 154㎞에 슬라이더·체인지업·포크볼을 섞었으나 장타 세 방이 발목을 잡았고, 5회 마친 뒤 김진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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