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지역 '영혼의 고리'는 현실세계와 환상세계가 공존하는 콘셉트로, 양쪽 세계를 위협하는 '레반트'를 저지하기 위한 주인공 일행의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몬스터 배치를 개선하여 기존 '이마젠 왕국'보다 효율적인 사냥 환경을 제공하며, 새로운 콘셉트의 몬스터와 강력한 보스가 등장한다.
또, '스페셜 EXP 필드 이벤트'를 적용해 사냥 시 상향된 경험치를 제공한다.
카오스필드 '이마젠 왕국 동부'도 확장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마젠 왕국 동부' 3층에서는 고급 성장 재화인 '찬란한 스타 증폭의 수정'을 획득할 수 있고, '신묘한 액막이 인형'의 드롭 확률이 증가했다.
기존 200레벨 이상만 입장 가능했던 카오스필드 '사가르타 외곽' 지역의 입장 제한은 해제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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