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은 고전 게임 지뢰찾기 규칙과 다양한 퍼즐 로직을 접목시켜 선보이는 퍼즐이다. 컬러(Color)와 지뢰찾기(Mine Sweeper)를 조합한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뢰찾기의 원리를 기반으로 인접한 8개 칸의 대한 색상 힌트를 얻고, 모든 칸을 색칠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모드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규칙들이 더해진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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