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의 피지컬 코치 자격증을 보유한 베네디토 코치는 1993년 상투안드레(브라질)에서 피지컬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브라질의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고, 대구 합류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 생활에 나선다.
베네디토 코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력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부상당한 선수들도 빠르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도 맡을 것”이라고 분명한 자신의 역할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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