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노하우] 현은지가 말하는 ‘역그립을 잡는 이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101132270205834nr_00.jpg&nmt=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년차 현은지(21, 토니모리)는 역그립을 잡는 것에 대해 “내가 왼손잡이여서 오른손보다 왼손이 스트로크가 더 잘 된다”고 설명했다.
퍼트를 할 때 역그립을 잡으면 왼손이 주가 되어 스트로크를 하기 때문에 손목 사용이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방향성이 좋아지게 된다. 그립을 잡는 방법에 따라 스트로크가 변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현은지가 말 하는 역그립,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촬영=김태영, 안상선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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