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토)

야구

'비와 악연' 퓨처스 올스타전, 2회말 '노게임 선언'

2014-07-18 15:38

'모처럼찾아온기회인데...'18일2014퓨처스올스타전에출전한KIA삼성등남부리그선수들이비로노게임이선언되자더그아웃으로들어와아쉬운표정으로그라운드를쳐다보고있다.(광주=KIA타이거즈)
'모처럼찾아온기회인데...'18일2014퓨처스올스타전에출전한KIA삼성등남부리그선수들이비로노게임이선언되자더그아웃으로들어와아쉬운표정으로그라운드를쳐다보고있다.(광주=KIA타이거즈)
"내일은 1군!"을 꿈꾸는 2군 선수들의 올스타전이 아쉽게 비로 무산됐다.

북부리그(경찰야구단·SK·LG·두산·넥센·KT)와 남부리그(상무·삼성·NC·롯데·KIA·한화)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섰지만 2회말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북부리그가 4-1로 앞선 2회말 남부리그의 공격이 끝난 뒤 빗방울이 굵어졌다. 이후 비가 멈추긴 했으나 그라운드 사정으로 심판진이 결정을 내렸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당초 전날 오후 5시 예정됐지만 비로 연기됐다. 그러나 이날도 노게임으로 선언되면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년 1군에 가세하는 kt 외야수 신용승은 1회 3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주목을 받았다. 또 이순철 SBS 해설위원의 아들 이성곤(두산)은 볼넷에 이어 도루를 성공시켜 대도였던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음을 입증했다.

남부리그도 2회 박세혁(상무)이 1타점 적시타로 따라붙었지만 비가 더 이상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광주=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