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5회 1사후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 기록을 297번로 늘렸다. 피츠버그 좌완선불 ㅁA.J버넷의 바깥쪽 직구를 결대로 밀어친 볼은 좌전안타로 이어졌다. 추신수는 시즌 161번째 안타와 함께 111개 볼넷을 골라냈고 몸에 맞는 볼도 25개를 기록 중이다.
타율은 소폭 하락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다 26일 메츠전에서 잠시 숨을 골랐던 추신수는 다시 안타행진을 시작했지만 타율은 0.286에서 0.285로 약간 떨어졌다.
한편 신시내티는 버넷의 호투에 막혀 1-4로 패하면서 시즌 70패째(90승)을 떠안았다. 버넷은 이날 신시내티를 상대로 8이닝 5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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