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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인기도 '괴물급'

유니폼 판매 MLB 전체 17위... 상위20위 내 아시아선수 유일

2013-09-27 15:05

▲류현진.자료사진
▲류현진.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LA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팬들에게도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류현진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유니폼 판매량에서 전체 17위에 올랐다. 시즌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14승(7패)을 거둔 빼어난 실력과 함께 마케팅에서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류현진의 유니폼은 데이빗 오티스(보스턴 레드삭스)와 로빈슨 카노(뉴욕 양키스), 폴 골드슈미츠(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보다 많이 팔려 나갔다. 다저스 선수로는 야시엘 푸이그와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세 번째로 순위가 높다. 특히 상위 20권에 포함된 아시아 선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

류현진은 오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최종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판매량 1위는 뉴욕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에게 돌아갔다. 리베라가 올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뉴욕 메츠의 에이스 맷 하비가 2위를 차지했고 푸이그와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뒤를 이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버스터 포지(5위)와 다저스 에이스 커쇼(6위)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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