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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배드’ 상승세 무섭다…화제의 중심

2026-08-20 20:27

사진제공 = KQ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ATEEZ)가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에이티즈가 지난 6월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배드(BAD)'의 열기가 한 달이 지나도록 식을 줄 모른다.

'배드'는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높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멜론 TOP 100에서는 81위로 첫 진입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최고 순위 8위까지 올라섰다. 그뿐만 아니라 일간 차트 9위, 주간 차트 10위를 기록해 에이티즈의 탄탄한 국내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발매가 한 달이 훌쩍 지난 시점에도 '배드'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애플뮤직 '오늘의 TOP100: 글로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음원 인기를 증명했다.

SNS에서는 '배드'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가 활발하게 퍼지며 새로운 화제성을 만들어냈다. 각종 숏폼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까지 확고히 구축했다.

음반 성적 또한 눈부시다.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로 직행, 현지 첫 주 판매량만 22만 3,000장을 달성하며 세계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국내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역시 188만 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처럼 에이티즈는 음원과 음반, SNS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이어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며 탄탄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계속되는 '배드'의 열기가 앞으로 어떤 기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만의 댄싱 넘버를 완성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애니티즈 인 데자뷰(ANITEEZ IN Deja Vu)'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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